서천 홍원항 둘레길 바닷바람 맞으며 걷는 서해 해안길
서해안의 매력을 온몸으로 느끼며 걷고 싶다면,
서천 홍원항 둘레길 바닷바람 맞으며 걷는 서해 해안길이 제격입니다.
탁 트인 바다 풍경과 신선한 해풍이 어우러져 일상에서 벗어난 힐링을 선사합니다.
이 길을 걸을 때 꼭 알아야 할 필수 정보와 주의점은 무엇일까요?
서천 홍원항 둘레길은 서해안의 아름다운 자연과 해안 경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트레킹 코스입니다.
지역 특산물과 인근 관광지 정보를 함께 활용하면
더욱 풍성한 여행 경험을 누릴 수 있습니다.
서천 홍원항 둘레길은 충청남도 서천군 홍원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약 7~8km의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이 둘레길은
평탄한 산책로와 일부 자연 지형이 어우러져 초보자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습니다.
해안과 접해 있어 걷는 내내 서해의 넓은 바다와 갯벌,
그리고 다양한 조류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최고의 휴가 패키지
길 곳곳에는 야생화와 솔숲이 조화를 이루어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자아냅니다.
특히 일출과 일몰 시간대에 맞춰 방문하면 환상적인 경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서해안 해안길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강한 바닷바람입니다.
특히 봄과 가을에 선선한 바람이 산책을 더욱 상쾌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러나 겨울에는 찬 바람이 체감 온도를 크게 낮추므로 보온이 필요합니다.
홍원항
홍원항은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도둔리에 있는
어항입니다
1991년 부로 구 가 어항으로 지정되었으며
관리청은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시설관리자는 서천 군수입니다
서천군 고려 시대에는 한산이라는 칭하게 되었으며
고려 현종 9년 가린 현에 속하였고 고선
태종 13년에 비인 현으로 개칭되고 난 후
1913년에 인근 행전 구역을 서천군으로 통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홍원항은 풍부한 수산자원과 어종을 가지고 있어서
주민들의 생활근거지로 발전하여 왔으며 1992년
기본시설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면서
개발에 착수해 1998년부터 계획을 일부 조정하여
2000년에는 기본시설 계획을 완성하였습니다
전어축제와 꽃게축제
8월 하순부터 서천의 앞바다에서는
자연산 전어와 꽃게 잡이가 한창이다
세종실록 지리에서도 충청도, 경상도, 함경도에서
전어가 많이 나는 것으로 되어 있어 맛이 좋아 사 먹는 사람이 돈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전어라고 명명되었다고 한다
이 생선이 살이 오르고 뼈가 물러지는 산란기에
전어가 많이 잡혀 축제가 열리게 되는데
홍원항 자연산 전어 꽃게 축제가 매년 8월에서 9월
서천군 서면 홍원항 포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바닷바람과 비릿한 생선 냄새
이것이 항구를 알리는 전유물 같다 주변은
생선 판매하는 사람들의
시끄러운 소리가 사람 사는 모양 세이다
항구의 모습을 그대로 지니고 있는 홍원항
살아 숨 쉬고 있는 모습으로 보인다
조용한 겨울바다 아직은 겨울의 끝에 있는 2월 말
바닷바람이 매섭게 느껴진다
고요한 바다 겨울바다의 매력인 듯 홍원항은 조용하다
홍원항 일대는 볼거리가 많이 있다
간만의 차기 심한 갯벌이 있어 푸른 바다도 아름답고 멋진 풍광이지만
이렇듯 골을 지여 뻘이 보이는 서해 바다도 운치가 있다
홍원항 근처에는 범선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항의 주변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홍원항 마리나 방파제 등대
등대는 목적도 있지만 각기 다른 모습으로 만들어져
보는 이로부터 아름다움으로 뽐내고 있다
수없이 많은 등대마다 특색과 특징으로
등대를 지어지고 있어
등대 투어도 멋진 여행의 테마 가 되고 있다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
붉은 동백꽃과 낙조가 아름다운 곳 마량이
동백나무숲입니다
아직은 조금 일러서 꽃이 피지는 않고
개화 시기에 맞추어
일몰과 함께 바라보면 아름다운 곳으로
한국에서 유명한 낙조로 손꼽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울창한 동백나무숲을 만날 수 있는 곳
서천 팔경 중의 한 곳인 서면 마량리 동백나무숲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5백여 년 수령의 동백나무 85주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동백나무숲에 가면 3월 하순부터 5월 초순까지
푸른 잎 사이에 수줍은 듯 피어있는 동백꽃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으며
정상에 있는 동백정에 올라가면 서해의 푸른 바다와
낙조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바로 앞에 있는 섬인 오력도의 풍경과
어울린 바다의 모습은
한 폭의 동양화를 감상하는 듯한 즐거움을 준다
마량이 동백나무숲 서쪽은 바람이 강하여 몇구루만이 남아있고
동쪽에는 70여 그루가 분포하고 있다
치나 무과에 속하는 동백 4나무는 키가 7m 까지
자라는 난대성 상록활엽수이지만
이곳의 동백나무는 강한 바람 때문에 키가 2m
내외이며 옆으로 펴져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백정의 전설
전설에 의하면 약 500년 전 마량의 수군 첨사가 꿈에 바닷가에 있는
꽃 뭉치를 많이 증식시키면 마을에 항상 웃음꽃이 피고 번영할 것이라는 계시를 받고
바닷가에 가보니 정말 꽃이 있어 증식시킨 것이라고 전해져 온다
그 뒤 마을 사람들은 매년 음력 정월에
이곳에 모여서 고기가 많이 잡히고
바다에서 무사하게 해달라고 비는
제사를 지내왔다고 한다
현재 이 숲은 마을의 방풍림 구실을 하고 있으며
또한 이 지역은 지국의 자전 공전과 함게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해 서해안에서
일축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마량 이에는 큰 규모의 발전소가 있고 발전소의
뒷길을 따라가다가
언덕 돌계단을 지나 잠시 올라가면 언덕 위에
동백정이란 누정이 있다
이 언덕에 나는 동백나무는 그 사이에 약간의
거리를 두고 있고 나무 모양은 원형에 가깝다
이 동백나무숲은 방풍의 목적으로 심어졌다 하나
방풍의 기능을 찾아보기 어렵다
용황을 위해 제를 오르는 집 마냥 당집
500년 전 이 마을 사람들은 뗏목을 타고
바다에 나가 고기잡이를 하였는데
바다에 휩쓸려 돌아오지 못하는 일이 많았다
그러던 중 남편과 자식을 잃은 한 노파가 그 앞바다에서 용이 승천하는 것을 보고
용왕을 잘 위해야 화를 면하리라 생각하게 되었다
백발노인의 현몽으로 해안 시장에서 널리 들어있는
성황 다섯 분과 동백나무 씨앗을 얻어
선황은 신당에 모시고 동백나무 씨앗을 주변에 심었다
동백나무숲 85주가 무성하며 매년 정월 초하룻날
당에 올라 초사흗날까지 제사를 지내는 것이
지금까지 전승되어 있으며
그 후부터 고기잡이에서 화를 입지 않았다고 선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