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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내가사는동네
금은화 추천 0 조회 121 24.10.18 05:4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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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8 05:56

    첫댓글 선배님 일등 경노
    휴식처 이시네요
    가까이 서로 눈 마주쳐 일상 얘기~
    있는거 없는거 서로 나눌 수 있는 그런곳이 최고 입니다
    늘 건강 하셔요

  • 작성자 24.10.18 05:59

    네첫댓글 고맙습니다 수가 많으면 부담 되지만
    적으니 재미가 쏠쏠 합니다

  • 24.10.18 06:39

    금은화님!!
    반갑습니다
    속풀이 수다에
    자주 나오셔서 일상의
    재미있는 이야기 기대 하겠습니다
    동네 노인당에서는
    심심풀이 놀러오는 분들도 있겠지만
    가끔 지갑을 열고 한턱 쏘면 모두가 좋아 하겠지요
    금은화님
    좋은 생각으로 배풀면
    주위 분들이 좋아 합니다
    즐거운시간 되세요

  • 24.10.18 06:42

    어 아깐 선배님 글이 없었는디 ㅋㅋㅋ
    순간적으로 동메달 딜앗네요 ㅎㅎㅎ

  • 작성자 24.10.18 18:18

    고맙습니다 내돈 내가 써야 내돈이다
    나눌수 있을때 나누자 노인당 못갈때도 온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 24.10.18 06:46

    저도 선배님 처럼 베풀며 살아야 겟습니다
    아직은 경노당에 갈 나이는 안되엇지만 늦게
    라도 간다면 할아버지 할머니 기분 좋으시라고
    멋진 쇼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즐거운 삶이 되세요

  • 24.10.18 06:44


    수리산님이
    경노당에 가면
    재미있을것 같네요

    이야기를 재미있게
    입담도 좋고
    원앤쇼도 멋지게 하여 웃길수 있는 액션 배우 같아서~~

  • 작성자 24.10.18 18:21

    고맙습니다 돈쓰는 재미도 좋습디다
    얼심히 벌면 열심히 써야 합니다 ㅎㅎ

  • 작성자 24.10.18 18:28

    수리산님 가까우면 초대하고 싶습니다
    위트가 넘치시니 어디든 환영 받지요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4.10.18 18:29

    수리산님 답글을 쓰는데 왜
    아래로 내려 가는지요

  • 24.10.18 07:15

    어머나 금은화언니 제일재미있게 맘편하게 잘살고 계십니다.전 아직 경노당문턱에도 안가봐서 모릅니다.아직은 가보고 싶지도 않고요.
    손가락 골절로 잘못대어서 아무것도 도움이 안될것같아서요.
    잘 지내시고 계시는 금은화 언니 응원만 열심히 해드립니다.오늘도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24.10.18 08:23

    수선화님
    반갑습니다
    속풀이방에서
    자주 뵙기를 기대
    합니다

  • 작성자 24.10.18 18:31

    수선화님 반갑습니다 왜 답글이
    아래로 내려 가는지요

  • 24.10.18 08:44

    경노당 한번도 안 가봤는데
    내년 쯤 가봐야겠네요.

  • 작성자 24.10.18 18:33

    젊으면 심부름 많이 하지요
    재미도 있어요

  • 24.10.18 11:06

    마음가짐이 대단하십니다
    예전 같으면 저도 경로당갈 나이지만요
    아직은 외면하고 있답니다

  • 24.10.18 12:05

    경노단 될수있으면 가지말라 하데요

  • 작성자 24.10.18 18:36

    안입니다 잘난채 하면 안되지요
    여유만 있다면 봉사도 하고 배울점도 있어요
    밥도 맛있어요

  • 작성자 24.10.18 18:36

    안입니다 잘난채 하면 안되지요
    여유만 있다면 봉사도 하고 배울점도 있어요
    밥도 맛있어요

  • 작성자 24.10.18 18:36

    안입니다 잘난채 하면 안되지요
    여유만 있다면 봉사도 하고 배울점도 있어요
    밥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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