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 up 범죄라 함은 갱스토커 꼭두각시들을 활용해서 촘촘한 기획을 하고 그 촘촘한 기획에 타겟인 Ti가 걸러들어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고 당혹스럽게하고 무기력하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나같은 경우 동네 병신들 중에 진짜 병신이 있다. 한 2년전부터 머리가 뭐 어쩐다 안좋다했던 그 동네병신이 내 주위를 어슬렁 어슬렁거렸다. 그리곤 어느 순간부터 하바나 증후군의 한 증상인 현기증이 덮쳐왔다. 마치 그 머리가 이상한 병신이 되보라는 듯이 말이다.
두 사건... 머리 아픈 병신이 내주위를 왔다갔다하며 자기존재를 인식시켜려 한 행위 혹은 무의식적인 조종당하는 행위와 내가 현기증을 장기간 시달리게 한 그 일이 서로 별개 인 것 같은가? 단순한 동시성이라 볼 수 있겠지만 이 천주와 악마 시스템은 굉장히 치밀하게 기획함으로 Ti의 자기 자신의 믿음에 자기 자신을 투신하게 만든다. 천주와 악마 개새끼의 쓰레기짓을 쓰레기짓이라 말하지 못하면 뭔 소용인가? 전부 다 헛짓거리라 여기는게 옳다.
그래서 얘전 탈퇴한 권씨가 Set up범죄라 한 것일 것이다. 위와 같은 사례가 그 Set up범죄의 전형적인 유형이라는걸 의미하는거고... 천주와 악마를 믿지마라... 쓰레기는 쓰레기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