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합을 살얼음 시켜서
도마에 놓고 썰었어요.
힘 안들고 튀지않고 좋네요
덮밥 입니다
채 칼로 긁어 냄니다
힘 줘야 굵게 나와요
호박채.대파.양파.청양고추.마늘
입니다 ~
홍합 살짝 얼려서 썰었어요
냉장고 신선실에 두면 살짝 얼어요
이렇게 손질하면 튀지않고
썰기도 쉬어요
아보카도 오일 두르고
홍합 넣고.마늘 후추 뿌려줍니다
달달달~ 홍합에서 물이 나오며
잘 볶아 익혀줍니다
이 야채는 한김만 쏘여주면
되는 야채 입니다
지금부터 빨리 빨리 합니다
전분 가루 타 놓은것에
액젓.효소청.참기름 같이
섞어서 휘리릭~
완성 시켰네요
따끈한 밥 위에 덮어줍니다
이렇게 밥 안보이게 덮었네요
비쥬얼로 참깨와 흑임자 뿌려 줬네요
토종 갓김치에 곁 들여서
잘 먹었습니다~
홍합 전 ~보셔요
물 안넣고~
밀가루에 계란만 2알 넣었어요
뜨거울때 맛있게 먹었네요
홍합 젓갈 담었어요
젓갈 담은후 반찬 없을땐
일주일 안에도 씻어내고
무쳐도 먹어요.
참 말로 반찬 되어요
그리고 못먹고 잊어버리고
일년후 이상 되면
속 알이 녹아서
홍합 껍질만 남아 창란젓
같에요~
부드럽고 연하고 쫄깃하고
진짜 맛있어요.
홍합이 올라 올때마다
사서 젓갈 담어야 겠어요
오늘도 후덥하니 덥네요
새로 시작한 월요일~
즐거운 생활로 계획 하셔요
첫댓글 홍합 한가지로 3가지
요리를 뚝딱 해내셨네요.
홍합젓갈 맛이 궁굼하네요.
먹어보질 못해서요.
홍합덮밥 저도 해봐야
겠어요.
맛나 보여서요.
21년도에 사놓고 요리하고 많아서
어렸을적에 먹어본
생각에 젓을 담었는데~
창란젓 생각하시면
되요.
연하고 쫄깃하고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