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몇칠전에 꾼 꿈입니다..</P>
<P>휴가갔다온뒤라 어깨쪽에 화상을 입었어요..팔부분에 화상을 입어서 이런 꿈을 꾼건지.양팔에 많은 물집들이 잡혀서 놀라 손으로 문질렀더니 사라저버렸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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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두번째 꿈은 팔이 아니 다리쪽에 많은 물집을 잡혔었는데 그때 꿈에는 그 물집들을 없애버리지는 못했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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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일전에 3번째 꿈 입니다.</P>
<P>급하게 누구 오토바이를 같이 타고 갔는지는 잘모르겠는데요.. </P>
<P>너무 급하게 간 나머지 앞에 있는 오빠의 단추가 크고 작은게 우수수..떨어진거예요..</P>
<P>다행히 그것들이 물에 빠지지는 않고...바닥에 떨어졌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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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가 줍어야 한다는 생각에 혼자 단추를 줍다보니 바늘에 실이 꿰어있는것이 많이 있더라구요..</P>
<P>일단은 집어줘야겠다는 생각에 단추, 바늘, 실을 함께 주었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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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근데 누군지는 잘모르겠는데 옆에서 어떤 남자가 줍는걸 도와주면서 깨어났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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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꿈해몸 부탁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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