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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광산지역사회사업 따뜻한 밥상은 사랑을 싣고 : 7회기(2011.1.22)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엄태인 추천 0 조회 101 11.01.24 14:3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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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4 19:32

    첫댓글 누군가 그리워할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런 시를 어떻게 생각해냈어요?

  • 작성자 11.01.24 23:19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라는 노래의 가사입니다.

    2009년에 이 노래를 수화로 공연하기도 했고,
    이번 합동연수 때 MC용 선생님께서 다시 상기시켜 주셔서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이 날 모임을 하면서
    아이들과 헤어질생각에 많이 아쉬웠는데,
    '아쉬움'이란 단어를 떠올리니, 이 노래가 생각났습니다 :)

  • 11.01.24 22:05

    아이와 아이 자신과의 관계, 아이와 다른 사람과의 관계.

  • 작성자 11.01.24 23:22


    네.. 돕고 싶습니다
    아이의 관계..

  • 11.01.24 22:32

    리허설이 역할극처럼 재미있었겠네.

    아이들
    편지 받고 감동했겠다.

  • 작성자 11.01.25 08:24

    네^^ 재미있었어요~ 잘하던데요,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에게 써준 편지..
    적으면서..함께 해준 아이들에게 고마웠는데,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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