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퉁이 매실로 담근 청이 아주 맛있게 되었어요.두고 먹어도 좋은 매실청을 선물하려고 요렇게 만들어 보았어요.가격으로 따지면 큰 액수가 아닐지어도직접 농사 지어 담근 정성가득 매실청^^
누가 받으실진 몰라도맛있게 드소서^^산모퉁이에는 개복숭아로도 청을 많이 만들어 놓았어요.개복숭아가 건강(구체적으로 어디에 좋은지는 잊어버렸어요.ㅋ)에 좋다고 하니 혹시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여름 음료로도 최고입니다!
첫댓글 아.... 실력도, 마음도 넉넉하신 선생님. ^^
아이고, 뭘요. 있는 거 나눠먹는 건데요. 샘도 큰맘 먹고 산모퉁이에 한번 놀러오세요. 오셔서 주무시고 이곳저곳 멋진 곳 구경하고^^
첫댓글 아.... 실력도, 마음도 넉넉하신 선생님. ^^
아이고, 뭘요. 있는 거 나눠먹는 건데요. 샘도 큰맘 먹고 산모퉁이에 한번 놀러오세요. 오셔서 주무시고 이곳저곳 멋진 곳 구경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