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1월22일(日:小雪)뉴스신문♡
❒Headline News❒
1. '내달초 600명' 대규모 확산 시작, 오늘 수도권-강원 2단계 논의
2. 2단계땐 무엇이 달라지나,유흥시설 영업 중단·카페 포장-배달만
3. '확진자 급증' 경남 하동군, 전남 순천 이 어 2번째 2단계 격상
4.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30,403 (+386)
---격리해제 26,365(+102)
---사망자 503(+2)
5.정부,거리두기 격상시 8대 소비쿠폰 중단 검토 착수
6. 코로나 3차 유행에 다시 위기 맞은 경기,
소비 하락폭이 관건
7. 긴장감 감도는 교원임용 시험장, 응시생 들 "조마조마"
8. 노량진 확진 67명 임용시험 응시 제한,
격리자 142명 별도시험장
9. 심재철 격려금 지급 논란에, 3년前 '돈 봉투 만찬' 재조명
10. '심재철 검찰국장, 돈봉투 의혹'에 법무 부 "용도 맞는 예산 집행"
11.NC
,송명기 호투에 루친스키 구원 투입, KS 2승 2패 원점
12. '2000년대생 첫 PS 승리', NC 송명기 "영광입니다"
13. 양의지가 웃으면 NC가 이긴다, 결승타 등 공수 맹활약
14. 野, 대구-부산 갈등 쳇바퀴, "與미끼 덥 석 물었다" 우려
15. 민주당, "야당 가덕신공항 내부 분열,
책임 있는 입장 달라"
16. 국민의힘 부산시당, 가덕신공항 속력,
"영남 갈등 대신 상생해야"
17. 청남대 '전두환 동상' 훼손 50대 구속,
법원 "도주 우려 있다"
18. 이재명, "공수처 이제 실행할 때, 출범 막는다면 법 개정뿐"
19. 이낙연, "공수처는 20년 넘게 기다린 시대적 과제"
20. 野, 공수처 강경대응론 고개, "투쟁의 시간이 온다"
21. 윤희숙, 진선미에 "방개수 만으로 섣부 른 판단…지적 나태"
22. 국민의힘, 부동산 정책 맹비난, "실패 넘어 역대급 기행"
23. '샌드위치' 바이든, 첫내각 고심, "국무 장관 결정, 블링컨 유력"
24. 78번째 생일 맞은 바이든, 미국 최고령 대통령 '예약'
25. 트럼프 불복에 바이든 '발등에 불', 인수 활동자금 모금 나서
26. 공화당의 배신? 반란? 트럼프, 주요 경 합州 뒤집기 패배 '쓴맛'
27. 트럼프 또 패배인정 시사? 정책 발표하 다 "그들이 지켜주길"
28. 폭스, "출연해서 투표조작 근거 달라",
트럼프 측 "연락하지마"
29.아이폰12 분해하니,韓國 부품이 27%,
美國·日本 제쳤다
30. 코로나19 재확산에 도심 발길 뚝, 마스 크 쓰고 야외로
31. "100명까지만 입장할게요", 거리두기 1.5단계가 만든 예식 풍경
32. 日요일 오전 전국에 비,오후부터 다시 추워져
33. 한국산 진단키트 결함 있어 교체? "FD A 기준 맞춘 업그레이드"
34. 외교부, 日자민당 '소녀상철거' 압박에
"위안부해결에 도움안돼"
35. 이인영 "美대선 결과로 중대변화 시기,
평화 한반도 만들어야"
36. 일본 자위대 '수상한' 북극권 항해, 군사 적 활용 준비하나
37. "어떻게 AAA가 무너지나", 자본시장 '민낯' 드러낸 중국
38. 비혼모 인공수정 출산허용방향, 지침 개정에 산부인과계 '난색'
39. "이발병이 깎으니 두발불량", 해병부대 '사비 이발' 논란
40. 파행으로 끝난, 제주 '드론 택시' 시범 행사
41. 美CDC "코로나19, 대부분 무증상 감 염자에 의해 전파"
42. 日코로나 신규확진자 2천500명 돌파,
스가, 뒤늦게 정책 수정
43. 3분기 가계 빚 또 사상 최대일까, 영끌· 빚투 얼마나
44. 넷마블 '세븐나이츠2', 3일 만에 '리니 지 형제' 양강 구도 깼다
45. "국정원 前직원, '좌익효수' 비방글 1천 200만원 배상해야"
46.[OK!제보] '성차별 숙직 시정', 男공무원 "진정한 양성평등 실현"
47. 938회 로또 1등 10명, 당첨금 각 22억 5천만원
48. '대북제재 감시', 캐나다 해군 함장, "다 수의 환적 목격"
49. 중국, 코로나19 '중국 밖 발원' 주장 본 격화, "우한발 아냐"
50. "독일서 코로나19 중증 환자에, 약물 주입 살해 혐의 의사 체포"
51.2020 대한민국 방위산업전,3일간 행사 마치고 폐막
52. 호주·중국 갈등격화, 중국 "우리가 위협 인지 기회인지 택하라"
53. 마이크 내려놓는 '현역 최고령' 송재익 캐스터…"이제 시청자로"
54. 방탄소년단 진심 통했다, 새 앨범 'BE', 90개국 아이튠즈 1위
55. TV조선 새 간판 예능 될까, '우리 이혼 했어요' 8.9%로 출발
■오늘의 영어 한마디■
* 어디가 아프세요? ☞Where does it hurt?
*배가 아파요.☞I have a stomachache.
■오늘의 건강정보■
*고혈압이라면 조심하자, 만성 콩팥병
보기->http://naver.me/FTUNJDUY
❒알아두면 좋을 생활 소식❒
✦ 오늘은 첫눈이 내리는 절기인 小雪
오늘 日요일은 첫눈이 내린다는 절기인 小雪입니다.
절기 小雪은 24절기 중 20번째 절기로 立冬과 大雪 사이에 있는데요.
이 무렵에는 눈이 내릴 정도의 추위가 시작 된다고 하는데, 정말 오늘 아침 급격하게 기 온이 떨어져 추워지기도 했죠.
오늘은 이 절기 小雪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 겠습니다.
절기 小雪 무렵에는 눈이 내릴 정도의 추위 가 시작되기 때문에, 본격적인 겨울 채비에 나서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살얼음이 얼기 시작하면서도, 낮에는 따뜻 한 볕이 비추기도 하기 때문에 ‘小春’이라 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하루 평균 기온이 5도 이하로 내려가며, 서 서히 겨울이 찾아오는 시기이기도 하죠.
절기 小雪 무렵은 곧 김장을 하는 시기이기 도 한데요.
小雪이 지난 지 오래되면 배추가 얼기 때문 에 싱싱한 재료를 구하기가 힘들기 때문입 니다.
또 小雪 무렵에는 거의 모든 농사 일이 끝 나게 되는데요.
따라서 타작한 벼를 말려두거나, 무말랭이, 호박 등을 썰어 말리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절기 小雪과 관련해 ‘초순의 홑바지가 하순 의 솜바지로 바뀐다’라는 속담이 있는데요.
바로 절기 小雪에는 기온이 급격하게 내려 가,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온다는 의미를 담 고 있습니다.
급격한 기온 변화가 있는 절기 小雪, 그 어 느 때보다 건강관리를 잘해야 하는 시기이 기도 하죠.
오늘은 다가온 절기, 小雪에 대해서 알아봤 는데요. 이번 추위는 오늘 아침에 절정을 이 룬 후 일시적으로 기온이 오르겠지만, 다음 週 月요일 또 한 차례 영하권의 반짝 추위 가 찾아온다고 하니까요.
다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면서 즐거운 日 욜 되시기 바랍니다.
💢시사 주간만화 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