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www.datanews.co.kr/site/datanews/DTWork.asp?itemIDT=1002910&aID=20140528112855483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국내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남녀 대학생 638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빈부격차 체감 유무’에 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학생들 중 상당수가 빈부격차를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설문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친구들 사이에서 빈부격차를 느껴 본 적이 있는지 질문했다. 응답자의 89.7%가 ‘돈 때문에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 적이 있다’고 답했고, 그러한 감정을 느끼는 순간(*복수응답)으로는 ‘해외 배낭여행 또는 어학연수를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떠나는 친구를 볼 때’가 응답률 64.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평소 용돈을 풍족하게 쓰는 친구를 볼 때(47.0%) △아르바이트에 시간을 빼앗기지 않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친구를 볼 때(31.6%) △등록금을 학자금 대출 없이 내는 친구를 볼 때(30.6%) 등도 대학생들은 빈부격차를 체감한다고 답했다.
한편, 설문에 참여한 81.3%의 학생들은 대학시절의 빈부격차가 취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리고 그 이유로 △영어 또는 자격증 전문 학원에 다니지 못해 스펙 경쟁에서 밀리기 때문(26.0%) △해외 배낭여행 및 어학연수 등의 경험을 하지 못하기 때문(25.8%)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에 떠밀려 적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급하게 취업하기 때문(24.1%) △아르바이트에 시간을 빼앗겨 제대로 학점 관리 및 전공 공부를 할 수 없기 때문(22.2%) 등을 꼽았다.
그렇다면 학생들은 빈부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할까?
이 질문에 ‘월급을 많이 주는 회사에 취업해야 한다(52.8%)’고 답한 학생들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성실히 일해서 꾸준히 저축한다(19.8%) △나보다 잘 사는 사람과 결혼한다(9.6%)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한다(7.3%) △졸업과 동시에 창업을 한다(7.3%) 등의 답변이 있었다.
데이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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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부격차 대박느끼지........옛날부터 느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럽여행 걍 엄빠돈으로 가고 ㅋㅋㅋ방학때마다 해외여행 놀러다니기바쁘고...ㅎㅎ...
그냥 음 나는 외고출신많구 강남...사는애들많더라...!
학자금 대출받아서 학교다니고, 매달 알바비들어오는 10일이면 무섭게 빠져나간 이자 아직 한학기 다닌 새내기지만 졸업할 땐 등뒤에 얼마나 큰 짐을 안고 갈지도 무섭다 진짜..ㅜㅜ 동기누구는 자기집이 상위 8%밖에 안되서 국장도 못받았다고 나한테 칭얼거리는데, 그 국장이 학자금대출갚는데로 들어간 나로선 현타올뿐..ㅠㅠ
언젠간 나도 떵떵하게 잘살수있다고 누구보다 행복해질거라고 얘기해줬으면 좋겠다 진짜...
느끼긴하는데 내삶도 만족스러워서 괜찮아 .......... 가끔부럽긴해도 그건 어쩔수 없음........... 빈부격차를 반대로 느낄 때도 많은게 슬픈 일인듯........... 아......... 쟤는 집이 어렵구나...... 이런거....
팀플하다 만난 동기가 본인 베프한테 100만원 가까이 되는 돈을 빌려줬는데 안갚는다고 귀엽게 짜증내는거 보고 좀 현타온 적 있음. 진심으로 짜증내는 게 아니고 "친구뇬이 돈 빌려갔는데 안갚앙ㅠㅠ 근데 뭐 워낙 친하니까ㅎㅎ 그 돈 안받아도 돼" 뭐 이런느낌. 20대 초반에 친구힌테 100만원을 빌려준다는 것 자체가 충격이어뜸 나한텐... 난 내가 쓸 100만원도 없는데;;;
대학들어와서 경제적인게 진짜 제일 스트레스임 당장 쓸돈도 문제지만 연수나 유학같은거 척척가는거보면 현타옴 진짜...언제쯤 돈걱덩안하고 살 수 있을까 싶고
맞아ㅠㅠㅠ학교가면 항상느낌... 메이커이런거못사겟어..
난 진짜 중산층인데 잘사는거라고 생각안했거든. 내 주변에 잘사는애들도 티도 안내고 그랴서 그렇게 현타는 없는데 돈이 나보다도 더 허덕이는 동기들 보면 내가 그래도 복받았구나...부모님이 날 지지해줄 정도여서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해. 학교에서 활동하는게 많아서 알바안하고 있는데 부모님이 알바하라고 말씀은 하시는데 나 지지해 주시니까 너무 감사하고 이제 8월부터 시간되니까 열심히 돈벌려고. 확실히 알바 안허니까 장학금도 받고 성적도 잘 나오는 거 같아.
존나개같은건이거안느껴볼라고내돈벌어서해외여행갔더니 남들은고생하나안하고부모가준돈으로여행오고명품사는걸봤을때 정말비참했음 보람?그딴건전혀없었음 그냥그게현실이였어 심지어걔네는영어도잘했음 한두명도아니고진짜...뭐라고해야되나..살아서뭐하나싶다 요즘이런생각많이함 내가살아서뭐할껀데이렇게사나...걍죽고다음생을노려보고싶다 꽝!다음기회에이런거처럼 내인생이존나꽝이라서
아 나도..나 진짜 몇달 알바하고도 돈모자라서 엄빠랑 싸우고 엄빠한테 돈빌리고 그렇게 갔는데 나랑같이간 친구는 걍 부모님이 주셨어ㅎㅎ... 장학금받았다고 걍내주셨대 나랑 등록금비슷한 학교다니고 나도장학금 전액받았는데 그래도 우리집은 돈없는뎅...현타왔음..ㅎㅎ
ㅎㅎ맞아.. 오늘 알바하면서 울뻔했어. 너무 힘들어서.. 왜 이렇게까지해야하나 싶고ㅋㅋㅋㅋㅋㅋㄱ 내 인생이 참..
난알바하면서학교다니느라공부하기도힘들고그런데놀러다니면서다니는거보면현타오지ㅠㅠㅠㅠㅠ
엄청많이느낌
우리학교는 장학금 보고 들어오는 애들 많아서 그냥그냥 비슷하구나 하고 살았던거같아ㅜㅜ 오히려 고딩때가... 특목고 나왔어서 빈부격차 쩔게 느꼈지.... 엄마들의 치맛바람...
나도 돈걱정없이 사는편이구 엄마빠 카드쓰고 백화점가서 화장품 가방 그냥 적당히 사고 지금 유학중인뎅... 가운데라서 그런지 완전 상반된 감정 느껴 ㅠㅠ 나보다 더 잘 사는 사람들은 더 많고 되려 학자금받아가며 열심히 살아가는 친구들도 많고... 여시들 댓글읽으면서 내가 그 친구들 사정도 모르는데 상처주는 말은 하지 않았을런지 걱정된다... ㅠㅠ
22 공감... 이 댓글에 공감하는것도 조심스러워진다..
잘사는데왜학자금대출ㅈ받아????
33 나도 좀 공감..
나예전에도이야기한건데, 우리엄빠가원래부터대학생때까지나나동생둘다빚안지게하고대학졸업시키고싶다그래서 지금용돈이나자취비용, 대학등록금같은거다내주시는데.. 내동기중에본인이용돈벌고그러는얘가나보고불효녀라고그러더라 존나충격
용돈같은거다받음불효녀인가봐..^^
많이 느끼지 진짜
저 조사 자체가 빙시다
저 조사에서 빈부격차 못 느껴봤다는 사람 10.3%=소득이랑 재산 전부 고려해서 상위 10.3%다에 지금 마시고 있는 1200원짜리 커피를 걸겠음....
나도 고딩때까진 시골~지방소도시에 살아서 우리 집이 그냥 평범한 집인줄 알았숴 차도 영업용 몇 대에 자가용 한 대 있고 사는 집도 아빠 명의로 된 집이고 농지도 좀 있었고 가끔씩 비싼 옷도 사주시고 아빠가 우리한테 용돈도 잘 주셨거든....근데 서울에서 대학 다니면서 그 생각이 와장창 깨져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립대여서 2학년 때부터는 등록금 부담돼서 학자금대출 받아서 등록금 내야했고 3학년부턴 기숙사 나와서 남들은 하숙이나 원룸 같은데서 사는데 우린 하숙비 40여만원이 비싸게 느껴졌고 보증금 수백만원~천만원은 더 부담돼서 난 몇년간 고시원 살았음.....여행도 내가 장학금받은 거 모아서 일본 며칠 다녀온 게 다고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같은 것도 나는 엄두도 못 냈고 하고 싶었던 것도 어느 정도는 돈 때문에 포기했고....ㅠㅠㅠㅠㅠ 지금 생각하면 되게 상처인 게, 성적이 약간 잘 나와서 과사에서 김여시학생 장학금 신청자격이 되니까 장학금 받으려면 서류 떼오라고 해서 건보료 납부내역이랑 소득세 납부내역 등등 떼갔더니 과사 직원이 소득세 생각보다 적으니 장학금 받을 수 있겠다고 나한테 대놓고 말한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당시엔 장학금 받을 수 있겠다 아싸+헐 우리 집이 그 정도밖에 안 됐나 싶어서 충격이었는데 사실 충격받을 포인트는 그게 아니었지 시발라방방....
외고다닐때는 진짜 그사세였어. 고등학교 졸업선물을 아파트 한채 받는 애도 있고 ..또 뭐 와세다가서 맨날 클럽에 명품백에 방탕하게 사는 그런애도 있긴한데 .. 10%가 아마 걔네겠지뭐
진짜 뼈저리게 느낌..용돈하나 안받고 주말에 알바 하면서 학교다니는데 내 동기는 알바 해본적도 없고 매번 용돈 받아서 맛있능거 사먹을 때마다 좀 그냥 기분이 우울해짐..걔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냥 내 자신이 비참해지는 기분 ㅜㅜ 주말마다 놀러다니는데 나는 알바하구 동기는 과제할때 나는 어쩔수 없이 학교가야하니까 자고 일어나서 빠듯하게 과제하고... 여행도 그렇고...제주도 한번가려면 몇개월 전부터 바짝 돈 벌어야하는데..그냥 전부가 부럽..
해외여행같은거 돈 걱정없이 다녀오는 애들 진짜 부럽.. 난 몇달을 진짜 나한테 돈안쓰고 빡세게 모아서 해외여행 준비해도 여행비계산땜에 머리아파 죽겠는데, 부모님이 바로 여행비 대주는 애들보면 ㅎ..진짜..난뭐하나싶음 근데 그래두 내가 이렇게 일하고 돈모으면서 느끼고 배우는것들도 많긴함
난 집에 넉넉치는 않은 편이라서 손벌리기가 싫어서 학기중이나 방학중 틈틈이 알바하는데 저런거보면 난 왜 이러고있나 존나 현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