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늘 듣는 말 중에 급한 일 보다는 중요한 일을 우선 순위에 두라는 말이 있지요?
그런데 생활하다보면 실천이 잘 안 되는 일상 일 때가 너무 많아 늘 안타가워하기도 하지요.
이번 천사의 손길 리더십 캠프 진행 후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일일 만큼 중요한 일이 우리 카페에 그 날의 생생한 느낌을 전하는 것이었는데 행사 후 마무리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아 마음 한 켠에 또 숙제처럼 그 소중함을 미루게 되었습니다.
카페 가족 여러분!
그리고 그 ‘천사의 손길 리더십 캠프’ 행사에서도 어김없이 허들렛 일들로 빛도 없이 일만 하다 가신 카페동역자분들!
모두에게 또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카페의 지나온 과거들이 쌓여서 이런 행사를 진행 할 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회원님들께 감사의 표현을 잘 못함을 이해해 주시길 바라고만 있답니다.
250여명의 청소년 대학생 및 많은 참가자들이 승일희망재단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잘 교육 받고 루게릭전문요양소 건립에 함께 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행사이지만 행사를 진행하기에 부족한 인력과 여건이었기에 많이도 걱정하고 떨리는 마음이었습니다.
너무나 훌륭한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제작하고 교육까지 맡아주신 전훈대표님!
CTS 방송국, 중앙일보, 웅진출판관계자 분들이 적극 홍보를 도와 주셨고 자신들의 인터넷 활동영역에서 홍보를 맡아주신 개인분들.
승일이와 인연이 되어 좋은 말씀 전해주기 위해 참석한 강원래, 정준, 유지태, 양동근씨.
그리고 감격에 겨워 컨디션이 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준 박승일.
그러나 결국에는 카페회원님들의 도움을 요청 할 수 밖에 없었고 흔쾌이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자질구레한 일들을 기꺼이 해 주셨습니다.
고3 엄마여서 오시기 힘드셨을텐데 참석해 주신 아지랑이님, 제주도 가셨다 일부러 오신 맑은난초님, 반디님, 짱구엄마님, 푸른바다님, 불타는휘발유님, 길동현님, 김송이님, 마이찬님, 지지매님, 연리지님 (몇분은 얼굴을 잘 몰라서 ...) 그리고 하얀목련님을 대신해서 참석한 목련님 아들 한얼군(너무 많이 자라서 못 알아볼뻔...)까지
짱구나라짱님(서경희님)은 부득이 행사에 참석 못하시게 되었다며 아이들에게 옥수수수염차를 보내주셨고 루게릭 환우 가족분들이 백설기 떡을 주셔서 너무 잘 먹었답니다. 그리고 울엄마께서는 바나나를.. 하지만 이 딸래미가 간식으로 아이들 쥬스 주문을 늦게한 덕분에 세상에도 특이한 조합으로 이뤄진 바나나와 백설기로 간식을 주게 되어 송구스러운 맘 가득했답니다.( 뻑뻑했을것 같아서요 ㅎㅎㅎ)
그래도 행사는 잘 마쳐졌고 다녀간 학생과 부모님들로부터 감사하다는 전화를 받게도 되었습니다.
카페 회원님들!
한 분 한 분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힘드시더라도 루게릭전문요양소 건립의 그 날까지 함께 해 주실 거라 믿고 있을게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누구보다 많은 땀을 흘리시고 잠 못 주무시며 기도하고 준비하신 가족사랑님, 침착하게 진행하시던 모습도 정말 멋졋답니다. 가족사랑님 수고 많으셨고
입니다
이번에 뿌리신 노력의 씨앗들이 멀지않은 날에 풍성하고 알찬 열매가 되어 세상에 널리 퍼질것을 굳게 믿습니다.
가족사랑님, 아지랑이님 힘내시고요, 사랑합니다~~~.
혼자서 준비하시느냐고 고생많으셨어여...^^...담엔 나눠서 준비해여~~
큰 일을 맡아서 하셨으니 애많이 쓰셨어요.♡ 가족사랑님 땡큐 ♡
가족사랑님 오랫만에 다시 뵈어 넘 반가웠구요 항상 이렇게 정성껏 후기 작성해주셔서 감사해요. 가족사랑님도 바쁜 걸음하시면서 애 많이 쓰셨어요. 정말 이번 행사는 우리 카페의 경사이고 승일씨의 꿈이 조금 더 앞당겨진 계기가 되었다고 믿어요 ^^
많은 분들의 노력이 있으니 분명 잘 되어갈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날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었었다면 기쁘겠네요.. 다들 정신없이 바쁘셔서 인사도 제대로 못했는데 다음번에는 인사라도 나누었으면 좋겠네요. 모두 고생 많으셨고, 한 사람의 꿈이 여러 사람의 꿈이되고 그 꿈들이 모여 새로운 희망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봐서.. 정말 감동했어요. 앞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네요..
그동안 맺어온 나무가 잘 열리기를 기원합니다.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언제나 마음이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