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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암병원 부정맥 센터 ‘Center of Excellence'로 지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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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of Excellence’로 지정 아시아 부정맥 교육의 장으로 우뚝
고대 안암병원 부정맥 센터은 St. Jude Medical로부터 ’Center of Excellence’로 지정받고 이에 대한 현판식을 가졌다. 안암병원 심혈관센터는 ’Center of Excellence’로 지정받아 공히 세계적인 센터로 자리 매김한 것이다. ’Center of Excellence’는 세계적으로 부정맥 치료에 있어서 최고의 의술을 가진 센터에 주어지는 것으로 부정맥 센터의 ’Center of Excellence’ 지정은 아시아에서는 처음이고 세계에서는 두 번 째로 한국의 의술을 세계적으로 드높인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지정으로 아시아 각국의 의사들이 안암병원 심혈관 센터 부정맥 클리닉에서 부정맥 치료기술을 배우기 위해 올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최고의 센터에만 주어지는 영광스런 위치라 할 수 있다. 안암병원 부정맥 클리닉의 시술을 참관하기 위해 외국 의사가 연간 15-20명씩 방문하고 있으며 특히 난치성 부정맥의 근원적인 치료를 위해 전극도자절제술을 연간 400-450회 이상 시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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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누가보면 고려의대 다니는줄 알겠네
그게 뭔상관이냐 고대병원 관련 기사 퍼온건데..
고려대 안암병원 부정맥센터는 국내 최고수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