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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동(巨美洞)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행림초등학교 옹벽사진
왕거미 지누 추천 0 조회 147 03.04.01 23:3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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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4.02 00:48

    첫댓글 초등학교에 있는 벽치고, 그냥 두긴, 참.. 우울해 보이긴 하네요.

  • 03.04.02 01:02

    벽........진짜..드럽다...황량해 뵈기두하고...ㅡ.ㅡ;;

  • 03.04.02 02:03

    아담하네~~ 별거아냐 음홧홧~

  • 03.04.02 08:05

    자네!!...이거 너무 크다고 생각하지 않나?(노주현 버젼)

  • 03.04.02 11:21

    우왕! 어쩜 이렇게 거대하고 길~따란 벽이..>.< 벽위에 개나리며 나무들이 있어 벽화가 꼬옥~ 필요할 듯!저 벽은 너무 칙칙해...

  • 03.04.02 12:54

    기~~~~~~~~~~~~~~~~~~ 다란... 용을 그리는겨~~~ 꼬리부터... 대가리까지...

  • 03.04.02 15:30

    벽. 정말 길군여..

  • 03.04.02 22:23

    풀잎과 곤충들 청개구리가 있어야할 자리인데,콘크리트벽이 버티고 서있네여,....

  • 03.04.03 06:27

    그림도 좋겠지만 아래로 늘어지는 꽃이나 푸른 넝쿨들이 필요할 것 같네요. 전에 어디서 담쟁이넝쿨보니까 좋던데... 벽이 엄청 크긴 크네요. 아이들 미술시간에 맞춰 같이 그려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군요. - 하나생각

  • 작성자 03.04.03 07:56

    미술시간 그리기는 먼저 학부모의 동의가 전제되어야 한답니다. 일례로 미술수업에 벽화를 했던 모 샘은 나중에 옷을 버렸다는 이유로-아무래도 페인트가 묻져-학부모의 항의를 받았답니다 공부나 하제...하고

  • 03.04.03 08:09

    그런애들은 공부만 시켜야합니다....죽을때까지.....(내가넘과격했남?)

  • 03.04.03 10:16

    그런 학부모가 있으니 교사들이 노조활동한다고 말세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가 봅니다. 제카페에 그런 할배가 한분 지시는데... 제 인내력을 시험하는 중입니다.

  • 03.04.03 17:56

    300m 짜리... 용을 그리자니께~~~??? 집도 가까운데... 걍~~~ 혼자가서 그리뿌까???

  • 03.04.03 18:01

    150m 짜리 용하고...150m 짜리 호랑이랑 싸우는 그림은 어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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