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짧은 꿈을 새벽에 잠깐 꾸었어요. 남동생과 오빠와 저랑 셋이서 나란히 다락방인가에 자고 있습니다. 동생이 창문을 여니까 사람 키보다 더 큰 초록색 잡초들이 가득 수풀이 가득 찼는데 뱀보다 엄청 큰 초록색인가 연두색인가 하는 구렁이를 순식간에 목을 확 비틀더니 잡아 죽였습니다.
저는 수풀색이랑 비슷한데도 확실히 초록색 뱀을 보았구요. 크기도 엄청 클 뿐더러 두께도 아주 굵었던 것이 생각납니다. 혀를 내밀더니 죽었습니다.
동생이 에이~ 뱀에 물렸네 하고 동생을 방으로 잡아끌고는 꿈이 깼는데 큰 구렁이에 물린 동생표정치곤 그다지 고통스러워하지 않는게 신기했습니다. 동생 플 77년 8월 7일
오빠15.남동생44.초록색.은 4끝 초록색 구렁이{28}를 죽였다고하면 28 세로.가로 라인 약으로봐야 하나?아니면28 가로세로라인에 있는 14.24수만 제외?.해야할지 몰르것네요.그리고.님과 오빠 남동생이 나란히 다락방안에 누워자고 있었다고 하시니 1(자신)-8(남동생플)-15(오빠) 세로로 이어지네요..허접한 풀이였읍니다.
첫댓글 구렁이28을 죽였으니, 약일 것 깉고
물린 곳은 어디인지요ㅡ
꿈은 생생한데 잠에서 깸과 동시에 물린 부위는 생각이 안나네요
감사합니다
초록색상은 4끝수를 보세요..... 4,14,24,34,44중 다락방20에서 창문27를 열고 보면...보이지요? 위치선정인접꿈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빠15.남동생44.초록색.은 4끝 초록색 구렁이{28}를 죽였다고하면 28 세로.가로 라인 약으로봐야 하나?아니면28 가로세로라인에 있는 14.24수만 제외?.해야할지 몰르것네요.그리고.님과 오빠 남동생이 나란히 다락방안에 누워자고 있었다고 하시니 1(자신)-8(남동생플)-15(오빠) 세로로 이어지네요..허접한 풀이였읍니다.
풀이 고맙습니다
헐~~~~ 허접한 해몽이라니....... 완전 물로 보시넹......
@해마 으허헉~~ 그게 아니라 제꿈을 풀이해 주셔서 고맙다는 얘기였는데... 잘못 받아드리셨다면 전달 잘못 한 제가 죄송합니다
@푸른무지개 무지개님 말고요 저 영어때기 삼빈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2.10 13:15
애고~ 오해가 있으셨네요 .. 해마님 풀이 말고 제가 풀이 한게 허접한 풀이라는 거였는데. 보니 해마님이 오해 하실만 했네요
.. ,오해할만한 글 수정 했읍니다. 죄송 합니다
네 .. 사과하시니 ,,받아들이지요.., 물론 저또한 해몽이 맞다라고는 못하겟긔만... 저 스스로 자부심을 갖고 잇는풀이라.... 서로 서로 맞춰 나가는것이 중요하겟지요....
꿈 공유.해몽 정말 감사합니다.
해마님, 삼빈님 제꿈 풀이 해주셔서 고맙구요~~ 제가 워낙 꿈풀이를 잘 못해서 사물수 위주로 꿈 숫자는 저번에 백프로 잘 주던데 이번은 어찌될지~~~ 이번주 시작단계이니 꿈이 들어오면 잘 살펴봐야겠어요
꿈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유 감사드리고, 혹시 신서요청 안하셨다면 신서요청 부탁드립니 다. 주변에도 카페에 가입하신 분이 계시다면 그 분께도 신서요청 해달라고 전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초록색~4-끝수~~
구렁이~9-28-을 누가 잡아 죽였나요~??
동생이 잡아 죽였다는 늬앙스는 있는데요~??
동생이 죽였습니다~~
뱀에물리면 물린 곳 이참중요해요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중요한 부분이 생각 안나다니~~
28번은 죽네요~~~
뱀이 죽어서 그렇군요. 풀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