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X5는 어떻게 아빠들의 패밀리 드림카가 됐을까?
많은 사람들은 X5를
그저 “BMW의 대표 SUV” 정도로 기억합니다.
크고, 고급스럽고, 잘 달리는 SUV.
보통은 그 정도 이미지로만 소비됩니다.
하지만 X5는 처음부터
그냥 SUV로 시작한 차가 아니었습니다.
1999년 등장한 X5는
BMW가 처음 만든 SAV,
Sports Activity Vehicle이었습니다.
중요한 건 덩치가 아니라 설계 철학이었습니다.
전통적인 오프로더처럼
프레임 바디로 만든 차가 아니라,
승용차식 유니바디와 독립식 서스펜션을 바탕으로
처음부터 온로드 완성도와 BMW다운 주행감을 강하게 의식했습니다.
그래서 X5는 처음부터
가족용 차이면서도 아빠 차였습니다.
가족에게는
높은 시야, 넉넉한 공간, 좋은 안전감.
아빠에게는
BMW다운 민첩함, 운전 감각,
그리고 고급차를 탄다는 자존심.
진짜 전환점은 2세대부터였습니다.
2006년 공개된 2세대 X5는
실내가 더 커지고
최대 7인승까지 가능해지면서
가족을 태우는 차로서의 역할이 훨씬 강해졌습니다.
이후 3세대에서는
40:20:40 분할 시트,
650~1,870리터 적재공간,
추가 3열 시트,
리어 컴포트 시트까지 더해지며
공간 활용성과 편안함이 더 현실적인 가족차의 영역으로 들어왔습니다.
4세대에 와서는
차체가 더 커지고,
3열 시트, 큰 적재공간,
4존 공조, 마사지 시트, 스카이 라운지급 옵션,
첨단 주행 보조까지 들어오며
이제 정말 “고급 이동 공간”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차가 됐습니다.
결국 X5가 사랑받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가족에게는 편안하고,
아빠에게는 즐겁습니다.
가족에게는 넓은 공간과 안전감이 있고,
아빠에게는 BMW다운 운전감과 자존심이 있습니다.
좋은 패밀리카는
가족만 편하면 끝나는 차가 아닙니다.
가족을 편안하게 태우면서도,
운전하는 사람이
자신의 취향과 자존심을 잃지 않게 해주는 차.
BMW X5는 그래서 오랫동안
아빠들의 패밀리 드림카로 남습니다.
어렸을때는 M4가 필요했지만 점점 X5 혹은 X5M이 필요해지는것 같습니다.
모두 행복한 화요일 오후 되세요
첫댓글 힘진짜좋고 승차감도괜찮고
고장도 잘안남니다
진짜 좋은차입니다
꺄 아직 소유는 못해봐서 듣기만 해도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되십시요
제가 17년식 타고있는데 덩치에비해서 잘나갑니다
고장도 한번도없구요
현재14만키로중
운전도 엄청 편안해요
요즘차들 다 좋치만요 ㅎ
차가 사실 기본기가 중요한데, 편의 시설은 지금차들이 참 좋아졌지만 기본기들은 17년 x5면 그냥 지금과 큰 차이 없다 생각합니다. 멋집니다
차박도 할만합니다
좁지 않아요
완전 가능할거 같습니다 ㅎ
부담된다면 중고도 잘 사면 괜찮을듯 합니다
새차는 너무 비싸요
요즘1억5천?
네 아직 결혼을 안해서 결혼하면 자연스럽게 suv갈 것 같습다 ㅎㅎ
와우 멋집니다. ㅎㅎ 좋은 저녁 되시고 비 많이 온다는데 안전 유의 하세요
좋은밤되세요^^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