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직원직윈 이시우처 김숙이의 조직은 그들의 철학이 있다
김숙이 모친 조금식(순으로 개명)은
새끼 조직원들과 숨어서 지냈는데,
그들의 특징은 어려서부터 공부를 못했다. 과외, 가정교사는 기본이고 부친의 영향력으로 유력인사들의 자제들과 가깝게 지냈지만, 모두 공부를 못하고 거짓말과 속임수와 조작에 탁월한 재능이 있었다
어려서부터 김숙이는 밀착스토킹에 재능이 뛰어났고, 모친에게 철저히 훈련과 학습을 받았고 스토커들의 관리를 했다
꼴찌가 첫째된다(스토커 김종광이 중학교때 가정교사를 두고 공부했으나
꼴찌에서 등수안에 들자 그 모친이 한말) 부친에게는 전교 2등했다고 스토커들 전부 통닭먹고 외식하고 왔는데 나중에 김종광이 안성의 연암축산전문학교 입학했다
애꾸마을에 정상인이 살면 정상인이 장애인이다(김숙이 모친 조금식이 한말)
공부는 어렵지 않다. 끈기와 차분함만 있으면 그냥 하면 되는건데 그들은 내가 전교 등수안에 들자 아니꼬왔던거같다
김숙이 모친으로부터 들었던 말이다
물이 맑으면 고기가 살지 못한다
그들과는 한집에 기거는했는데 거의 얼굴을 대했던 기억이 없었고,
어쨌든 난 임시직공무원으로 아주 먼 곳으로 출퇴근했는데 나중에 그곳에서 시험을 보고 정식 직원이 되었다
그곳에서 중간관리자가 비리에 협조를 구했는데 잘몰라서 하지 않았고 나중에 투명인간으로 왕따를 당하고. 그곳에도 조직스토커들이 나몰래 드나들었으며,
그곳의 조직적인 비리와 조직스토커들의 이해관계가 맞았음은 세월이 흘러 깨닫게 되었고, 이런 내성향은 나를 그들의 가두리안에서 관리하여 그들없이 살 수 없도록 철저히 먹이로 사육되고 있었고 그들은 또다른 전국적인 스토킹 협력 조직을 확보하게 되었다
그들은 내가 세상에서 자립할 수 없도록 해야할것들을 하지 못하게 끊임없이 스토킹과 가스라이팅으로 사회관계망을 파괴하고 삶을 파괴하고 혼란속으로 밀어넣었다
국정원직원 이시우는 내전남편의 고등학교 동창이다
첫댓글 상처 깊은 흐린과거~
조직스토커들 잊으시고
되새기지 않는것은
어떨까요
지금 현재 좋은 시간만들어 가셔서 남은 여생 노후 행복하시길요
맞아요
그래야하는데...
넘 늦었어요
그리고
전 보상 받아야해요
제게 약속된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세상에 존재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현재는 과거 내가 살아온 세월의 결과이기 때문에
결코 행복할 수 없는것이 진리이고, 살면서 순간 순간 기쁨게 산다면 아마 이것이 행복 아닐까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