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하이힐 사건 최영헌 부장판사 법정 세우기재판입니다.
서울 중앙지법 2008가합 53848사건의 재판
2009년 4월 10일 17:00 460호 법정에서
2009년 4월 13일 17:00 558호 전자법정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유인즉 정문조의 사정권에 들어온 여상원 재판장이 정문조의 주장과 같이 "판사 동일체의 원칙"에 따라 최영헌 부장판사를 보호하려고 불법재판과 개판재판을 자행하다 인사이동에 의하여 바뀌게 되었습니다.
재판 중에 원고 대리인 박정희가 재판부가 바뀔때를 대비하여 변론조서의 정확한 기재를 요구하였으나 "나는 바뀌지 않습니다."라고 하였던 여상원 재판장이 바뀌고 새로운 재판장이 재판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재판장은 원고 정문조의 요구대로 녹음, 녹취를 받아들여 전자법정에서 재판을 진행하기 위하여 기일변경까지 하였습니다.
그리고 피고 최영헌 부장판사에게 3월 5일과 25일 두 차례나 " 피고 1 최영헌에게 당사자 본인신문 출석요구서 발송" 하였습니다.
공정한 재판을 하려고 하는 의지인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그러나 워낙 썩어빠진 사법부인지라 방심은 안합니다.
전자법정에서 무슨일이 일어 날지, 정문조의 엄청난 저항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자못 저도 궁금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감시가 철옹성 성역 사법부 허물기 변화의 조그만 구멍을 만들어 낼것입니다.
민생 사기사건에서 사법사상 초유의 부장판사 법정세우기,
지켜봐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정도령님 반드시 사실에 입각한 재판을 통하여 승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김춘기 올림
모든 법정이 전자 법정으로 빠뀌었음 좋겠습니다. 모두 꼭 녹취허가 신청하시어 틈을 보이지 맙시다
환경이 바뀌어 물만난 고기로 변 하셨읍니다. 치밀하게 준비 하시어 역량을 발휘 하시고, 진실구현으로 필승 하시기 바랍니다! 정문조 선배님 내외분 화이팅!
방심은 금물...... 녹취허가신청은 필수입니다
멋 있습니다. 훌륭합니다.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승리를 기원합니다.
저의 민사사건을 맡은 판사 이번 인사이동으로 고법으로 .....
반드시 승리로 판사들에게 경각심을...
필승... 홧팅......
반드시 승소하시어 좋은 선례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여상원이었군요. 여상훈과는 다릅니다. 여상훈은 지금 고법 부장으로 있습니다. 둘 다 대구 출신이라 혼동한 것 같습니다.
반듯이 전자법정에서 국민이 보는 앞에 범죄 입증 바랍니다 승소하십시요
여상원은 쓰레기 인데 아직도 법원에 남아 있군요
어려울수록 더 사랑하고 단합하는 아름다운 가족의 승리를 기원드립니다. 화이팅!!!
승리를 위하여 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