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25년차 국장연봉이 7000살짝 넘구요
아래에 막 젋은 사무관이 대기업간부들 쪼인트까고 혼낸다는 것도 다 70-80년대 이야깁니다. 요즘은 그런거 하나도 없어요 다 서
로 존중하는 분위기지..
어짜피 행시합격해도 상급자한데 개처럼 굽신거려야대고 상관있는 부처산하공기업에게만 좀 영향잇는정도지
관련없는 일반 국민이 느끼기엔 그냥 공무원입니다.
꿈깨세요 갑을관계때메 행시준비하는분들
님들 분명히 나중에 존나후회합니다 뒷돈받던시절도 끝나서 부모님 해외여행한번 못보내드리는게 이바닥이에요
오로지 봉사심과 사명감하나보고 하는 시험임.
출처: 행정고시 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asser
첫댓글 봉사와 사명감같은 소리하네 시발 무슨 경찰이나 소방관뽑냐
첫댓글 봉사와 사명감같은 소리하네 시발 무슨 경찰이나 소방관뽑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