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친구 카페

 
등록된 친구카페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That day들이 모여 새날, 새해가 되는 시간들 ..
예수님의 새신부 추천 0 조회 110 25.01.09 13:5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

    타락한 인간은 지음받은
    목적을 잃어버리고
    나 나 나. 하면서
    나를 위하여 살려고
    다른 신들을 둘것을
    하나님은 아시고 첫째계명
    으로 주셨네요
    하나님 주머니 안에서
    나를 죽이며 사는 삶
    내 삶의 주인되신 주님께서
    찬송받으시는 것
    나의 자유의지로는 죄짓는것 밖에 없어요




  • 25.01.12 04:22

    " 수 많은 그날 That day 모여

    예수님이 등장한 새로운 날이 되고

    예수님이 등장한 새로운 날이 바로 새날 , 새해가 되는

    매일이 기적인 날. " 아멘~~


    Before 와 after 가 분명하니 좋아요
    처음부터 타락한 인생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없고
    갈 2: 20 절도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거네요

    애급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하나님이 세상을 계속 끊어지게 하심도
    사랑인데 예수가 없으니 길이 안 보였지요

    내 열심으로 살던 시절,
    늘 어둡고 해도해고 끝이 없는데
    축사로 예수안에 들어오니 감사와 사랑이네요

    더 이상 나를 위해 애쓰지 않아도 되니
    좋은 시절을 만났어요~~

    예수님이 등장하신 새 날에서
    주님을 느끼고 사랑하며 따라가니
    날마다 기적이네요~~!!!


  • 25.01.21 23:51

    수많은 that day 그날들이 모여서 모여서..~
    예수님을 찾고 또 찾았던 그날들이 모여모여

    이제는
    예수님 팔 베게 이고,
    편안히 쿨쿨 잠드는 새신부가 되었어요 ~

    우리는 다 못하지만..
    우린 정말로 못하지만..
    우리 예수 신랑이 댓가를 다 지불해뻐려
    새신부가 되었어요..
    구원의 감격 !

    참 기쁨
    참 감사

    오늘도
    구원 열차타고..
    예수님 품에서
    쉬자 ~ 코 쉬자 ~

    내 앞에 예수님 섬기는
    새신부 오늘도 수고하셨다요..

    흉측 망측한
    that day 가 하나둘 모여
    오늘을 이뤘으니..

    지옥에서 건짐받은 바 감사 !!

  • 25.01.26 18:33


    시원한 바람이 분다
    따뜻한 바람이 스쳐지나간다


    내가 다 알고 있었다고
    다 보고 있었다고...



    광야가 어디인지..
    이젠 더이상 신경쓰며 애쓸 필요가 없어...




    아들이 오셨으니까..
    아들들이 모여서 함께 어우르며 보듬어 안아주며
    서로 말을 걸어주니까...


    고마워~
    새벽별이 떠오르게 해 주어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