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타깃인거 인지한지 14년째인데 요새 조직스토커들이 인공환청으로 떠들면 무슨 소리인지 정확하게 잘 안들려요. 대충 느낌상 절 욕하고 비난하는 것 같긴 한데 예전처럼 무슨 내용인지 자세히 모르겠어요. 더 스트레스 받으라고 일부러 그러는걸까요? 아니면 전파무기 성능에 이상이 생기기도 하나요?
10년 넘은 분들도 인공환청이 잘 들리는지 궁금합니다
(실버라이닝은 내 글에 댓글달지마라. 당신같은 인간 때문에 아침부터 기분잡치기 싫으니까.)
첫댓글 저도 한두달전부터 귀로 들린다고 인지될정도의 소리가 점점 작아지더니.현재는 머리속에서 개미소리처럼 희미합니다.머라고 하는건지 생각을 해야 이해될때가 있네여.무시해야하는데 잘안되네여.무시하려고 하면 소리를 좀더 알아듣게 합니다.
첫댓글 저도 한두달전부터 귀로 들린다고 인지될정도의 소리가 점점 작아지더니.
현재는 머리속에서 개미소리처럼 희미합니다.
머라고 하는건지 생각을 해야 이해될때가 있네여.
무시해야하는데 잘안되네여.
무시하려고 하면 소리를 좀더 알아듣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