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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양띠방 추암 묵호여행후기.
플레져 추천 0 조회 158 13.12.29 01:5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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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29 09:03

    첫댓글 우선 참 용기에 칭찬해드리고 싶네요.
    누구나 맘속 나래를 펴지만 실천은 쉽지않을터~
    혼자만의 여행. 얻으신게 많을거라 믿어요.
    가끔은 속내깊은 찌꺼기 씻으며 가는것이..
    그래야 새로운 신선한 뭔가로 채울수있음이..
    곧 다가올 새날에 큰날개 로 날으시길 바랍니다.
    잠깐봤던 고운모습 생각납니다..
    먼곳에 나와있어 어쩌다 들어왔는데 좋은글과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2.29 11:02

    하루가 행복하려면 영화를 보고. 일주일이 행복하려면 산행을하고. 한달이 행복하려면 여행을하고 . 일년이 행복하려면 일상에 감사하며 내 자신 사랑하기
    이런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읽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세월이 거꾸로 가듯이 생활하시는 모습 닮고 싶습니다.
    새해에도 건강과 평안이 항상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13.12.29 13:43

    @플레져 열심히 살아가는 친구부럽네
    나도 나름 열심히 노력하며산다네
    어제 만나서 반가웠어
    우리 건강지켜 오래도록 함께하자구
    친구도 새해복많이 받아요~~

  • 13.12.29 13:51

    댕기님 좋은글 함께 공유하니 참좋아요
    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3.12.30 00:29

    @정수 모든것을 감싸안아줄것 같은 포용력이 많은 정수칭구 올한해 수고 많았어
    새해에도 건강하고 즐겁고 멋진 한해가 되길 . . .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12.29 13:46

    처음 만났지만 한동네에 산다는말에
    많이 가까워진우리 모두들 각자의위치에서
    열심히 살아온우리들 오래도록 건강지켜
    함께하자구~새해복많이 받고 또봅세나~~

  • 작성자 13.12.30 00:35

    처음 만났지만 글로 먼저 대면한지라 친근감이 든 칭구 . . .
    한해 마무리 잘하고 새해에는 양방에서 활약 많이 해주삼
    새해에는 좋은일 가득하고 건강과 평안이 항상 함께 하길 . . .

  • 13.12.29 23:36

    플레져님 여행 잘 다녀오셨네요
    저도 얼마전에 낙동강 도보 종주지 태백 황지연못을 거쳐 정선-동해-묵호항을 다녀왔습니다
    기끔 저도 홀로 베낭을 메고 사전 답사 준비를 많이 하는편입니다
    물론 홀로가는 쓸쓸함도 있지만......
    나만이 누릴수 있는 시간 공간 여유로움도 있을 것 같습니다
    홀로 하는 여행을 통하여 나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도 많이 생겨 났습니다
    역시 제 생각되로 감성이 풍부 하신분 같습니다
    묵호항의 오징어회 맛 최고 이더이다........살아있는 오징어 20마리 만원에 사왔습니다
    좋은 여행 많이 하시고 맛깔난 후기글 종종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작성자 13.12.30 00:41

    홀로해도 좋고 둘이해도 여럿이해도 좋은게 여행인것 같습니다.
    나름의 멋과 재미가 있으니까요
    내년에 제가 가고픈 곳과 일치하는 여행지가 저와 시간이 맞는다면 깜짝 출연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새해에도 열심히 아름다운 산하 소개해주세요
    건강과 평안이 함께 하시길 . .

  • 13.12.29 17:22

    참 정겨운 친구...
    만나니 역시 따듯하고~~
    글도..사진도 멋집니다~~

  • 작성자 13.12.30 00:46

    양방의 에스라인인 칭구 . . .
    한해동안 열심히 댓글 달아주느러 수고가 많았어요
    새해에도 건강하구 기쁜일만 생기고 행복하길 . . .

  • 13.12.31 13:08

    와우 플레져 친구 진짜 글을 아주 살쓰시네 어찌 홀로 여행을 한다는 자체도 대단한데 거기다 실제 격었던 것을 이리도 요목 조목 빠짐 없이 세세하고 또한 구수하게 잘쓰는지
    참으로 부럽네요 지는 글 잘 쓰는 사람 보면 엄청 부러운데 참으로 대단합니다. 지는 혼자 여행을 한다는 것은 엄두도 못내지요, 아울러 아직 혼자 여행을 해본적은 당연히 없지요. 그러나 플레져님 처럼 언제 한번 혼자 여행을 해볼까나 하고 생각을 해 보곤 할깝죠 ㅎㅎㅎㅎ 카메라를 2013년으로 했으면 더욱 좋았을 것을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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