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에 와또요
둥지님께서 운영하시는 펜션^^
태어나 첨으로 꾼님께서 공수해오신 담치도 먹어보고~
(세비지님께서 답례로
어제 하루종일 몇마리 못잡으셨지만 그래도
그중에서 엄선해 생선 몇마리 꾼님께 선물^^)
또~어제 대물의 전당에 등재될
황열기 대물 (43센티미터)잡아 제공해주신
하남 너구리님의 대물 황열기 회~
심공님, 김실장님, 비밀요원님께서
준비하신 삼겹살과 바나나 우유도 먹고~
둥지님께서 넉넉히 챙겨주신 이불과 베개덕에
모두 떡실신중이십니다
모두모두 굿나잇하세효~~~^^
첫댓글 세비지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