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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39:1
빛의 각도에 따라 사물이 달리 보이듯 성경의 인물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요셉을 '꿈꾸는 자' 애굽의 총리가 된 사람, '성공한 사람'으로 기억하지만, 성경은 요셉의 세 얼굴을 보여 줍니다. 그 자리에 오르기 전 하나님이 먼저 빚어 가신 그 사람의 진짜 모습입니다. 공주야! 요셉은 꿈을 받은 것밖에 없는데 그 일로 계속 미움을 받고 살해 위기에 처해진다. 아버지의 사랑을 받은 것이 무슨 죄란 말인가?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형들의 안위를 살핀 것 때문에 결국 짐짝처럼 팔아넘겨 진 것을 어쩔까나?
Just as objects can be seen differently depending on the angle of light, so can figures in the Bible. We remember Joseph as the Dreamer, the Prime Minister of Egypt, the Successful, but the Bible shows the three faces of Joseph. This is the real image of the person God created first before he ascended to the throne. Princess! Joseph has only received a dream, and he is hated and killed for it. What sin is it that he was loved by his father? What do we do about selling him like a luggage because he looked for the safety of his brothers through his father's err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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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은 애급 왕 바로의 친위대장 보디발의 집에 종으로 팔린다. 하지만 하나님이 그와 함께하시니 형통한 사람이 되고 복 있는 사람이 된다.여호와의 복이 요셉이 일하는 보디발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까지 미친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온 족속을 향한 복이 요셉을 통해 임하고 있는 것이다. 보디발은 음식 외에는 집안의 모든 것을 관장할 권한을 부여하는데, 이는 요셉에게 주신 꿈이 성취되기 시작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요셉에 위기가 찾아온다.
Joseph is sold as a servant to the house of Bodibal, the head of the throne of Pharaoh, king of the class. But God is with him, making him a man of prosperity and a man of blessing. The blessing of the Lord extends to the house and the fields of Bodibal where Joseph works. Through Joseph, the blessing to the whole family that was promised to Abraham is being made. Bodibal gives authority to oversee everything in the house except food, indicating that the dream given to Joseph begins to come true. Joseph is in cr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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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빼어난 용모는 요셉이 받은 축복이며, 가정 총무의 자리도 과분한 호의였다. 하지만 아버지의 남다른 사랑의 축복이 그에게 아버지와 헤어지는 비극을 가져왔듯이, 이번에는 그가 얻은 축복이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받는 이유가 된다. 하지만 요셉은 하나님께 죄를 짓는 불의한 형통보다는 의로운 죄수가 되는 편을 선택한다. 노예든 죄수든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하시니 형통의 삶도 이어진다. 왕의 시위대장이 아내를 범하려 했다는 혐의를 받고도 요셉은 죽지 않고 살아남았다.
Joseph's beautiful and outstanding appearance was a blessing, and his position as a family secretary was also a generous favor. However, just as his father's extraordinary blessing of love brought him the tragedy of breaking up with his father, this time his blessing is the reason why he is tempted by Bodibal's wife. However, Joseph chooses to be a righteous prisoner rather than an unjust brother who sines against God. Since God is with Joseph, whether slave or prisoner, the life of the brotherhood continues. Joseph survived despite allegations that the king's protest leader attempted to commit his w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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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발이 그의 아내보다는 요셉의 말을 더 믿었음을 보여준다. 리스펙트! 왕실 감옥의 사무를 책임짐으로써 왕궁의 사정을 익힐 수 있는 기회도 얻는다. 요셉은 간수 장이 다시 점검할 필요가 없을 만큼 감옥 안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성실히 감당한다. 그가 억울함과 분노로 잠 못 이루는 사람이었다면 보일 수 없는 성실함이다. 요셉은 형들이라는 감옥에서도, 보디발의 아내라는 감옥에서도, 또 실제 감옥에서도 변함없이 신실했다.
It shows that Bodibal believed what Joseph said more than his wife. Respect! By taking charge of the affairs of the royal prison, you get an opportunity to learn the situation of the royal palace. Joseph faithfully handles the work given to him in the prison so that the caretaker does not have to re examine it. If he were a person who couldn't sleep due to injustice and anger, it would not be seen as sincerity. Joseph remained faithful in the prison of his brothers, the prison of Bodibal's wife, and the actual pr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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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든 상황을 주관하시는 진정한 주권자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 없었으면 감히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었을 것이다. 성공이 아니라 성숙이 목적임을 잊고 사는 건 아닌가? 나는 축복의 통로인가,저주의 통로인가? 나는 이웃의 필요에 민감 한가? 내가 깜박 잊고 있었던 약속은 무엇인가? 나는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고 있는가?
It would have been unthinkable without the faith in God, the true sovereign who is in charge of all these situations. Don't you forget that your purpose is maturity, not success? Am I the channel of blessing or the channel of curse? Am I sensitive to the needs of my neighbors? What promises have I forgotten? Am I living in front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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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 보디발의 신임을 얻다(1-6)
a.보디발이 요셉을 사다:1
b.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다:2-3
c.보디발이 자신의 모든 것을 요셉에게 의탁함;4-6
요셉이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물리치다(7-19)
a.보디발 아내의 유혹과 요셉의 거절:7-10
b.보디발 아내의 모함:11-18
c.보디발의 격노:19
옥에서도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다(20-23)
a.요셉이 갇히다:20
b.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다:21
c.간수장이 제반 사무를 요셉의 손에 위탁하다: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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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 이끌려(1a)
애급에 내려가매(1b)
바로의 신하(1c)
시위대장 애급 사람(1d)
보디발이(1e)
그를 그리로 데려간(1f)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1g)
그를 사니라(1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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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2a)
요셉과 함께하시므로(2b)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2c)
그 주인 애급 사람의(2d)
집에 있으니(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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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인이(3a)
여호와께서 그와(3b)
함께하심을 보며(3c)
또 여호와께서(3d)
그의 범사에 형통케(3e)
하심을 보았더라(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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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 그 주인에게(4a)
은혜를 입어 섬기매(4b)
그가 요셉으로(4c)
가정 총무를 삼고(4d)
자기 소유를 다(4e)
그 손에 위임하니(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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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요셉에게(5a)
자기 집과(5b)
그 모든 소유물을(5c)
주관하게 한 때부터(5d)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5e)
그 애급 사람의 집에(5f)
복을 내리시므로(5g)
여호와의 복이(5h)
그의 집과 밭에 있는(5i)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5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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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그 소유를(6a)
다 요셉의 손에(6b)
위임하고(6c)
자기 식료 외에는(6d)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6e)
요셉은 용모가 준수하고(6f)
아담하였더라(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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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7a)
그 주인의 처가(7b)
요셉에게 눈짓하다가(7c)
동침하기를 청하니(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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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 거절하며(8a)
자기 주인의(8b)
처에게 이르되(8c)
나의 주인이(8d)
가중 제반 소유를(8e)
간섭치 아니하고(8f)
다 내 손에 위임하였으니(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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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에는 나보다(9a)
큰이가 없으며(9b)
주인이 아무 것도(9c)
내게 금하지(9d)
아니하였어도(9e)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9f)
당신은(9g)
자기 아내임이라(9h)
그런즉 내가 어찌(9i)
이 큰 악을 행하여(9j)
하나님께 득죄 하리까?(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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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이 날마다(10a)
요셉에게 청하였으나(10b)
요셉이 듣지 아니하여(10c)
동침하지 아니할뿐더러(10d)
함께 있지도 아니 하니라(1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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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할 때에(11a)
요셉이 시무하러(11b)
그 집에 들어갔더니(11c)
그 집 사람은 하나도(11d)
거기 없었더라(1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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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인이 그 옷을 잡고(12a)
가로되 나와 동침하자(12b)
요셉이 자기 옷을(12c)
그 손에 버리고(12d)
도망하여 나가매(1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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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13a)
요셉이 그 옷을(13b)
자기 손에 버려두고(13c)
도망하여 나감을 보고(1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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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사람들을 불러서(14a)
그들에게 이르되(14b)
보라 주인이(14c)
히브리 사람을(14d)
우리에게 데려다가(14e)
우리를 희롱하게 하도다(14f)
그가 나를 겁간코자(14g)
내게로 들어오기로(14h)
내가 크게 소리 질렀더니(1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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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나의 소리 질러(15a)
부름을 듣고(15b)
그 옷을 내게 버려두고(15c)
도망하여 나갔느니라. 하고(1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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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옷을 곁에 두고(16a)
자기 주인이(16b)
집으로 돌아오기를(16c)
기다려(1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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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로 그에게 고하여(17a)
가로되 당신이 우리에게(17b)
데려온 히브리 종이(17c)
나를 희롱코자(17d)
내게로 들어 왔기로(1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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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소리 질러(18a)
불렀더니(18b)
그가 그 옷을(18c)
내게 버려두고(18d)
도망하여 나갔나이다(1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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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그 아내가(19a)
자기에게 고하기를(19b)
당신의 종이 내게(19c)
이같이 행하였다 하는(19d)
말을 듣고(19e)
심히 노한지라(1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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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요셉의 주인이(20a)
그를 잡아 옥에 넣으니(20b)
그 옥은(20c)
왕의 죄수를 가두는(20d)
곳이었더라(20e)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2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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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21a)
요셉과 함께하시고(21b)
그에게 인자를 더 하사(21c)
전옥에게 은혜를(21d)
받게 하시매(2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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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옥이(22a)
옥중 죄수를(22b)
다 요셉의 손에(22c)
맡기므로(22d)
그 제반 사무를(22e)
요셉이 처리하고(2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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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옥은(23a)
그의 손에 맡긴 것을(23b)
무엇이든지 돌아보지(23c)
아니하였으니(23d)
이는 여호와께서(23e)
요셉과 함께하심이라(23f)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23g)
형통케 하셨더라(2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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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_God's presence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사람_a righteous man before God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사람_a man who lives by the grace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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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주인이신 하나님, 인간의 불의가 하나님의 선하신 역사와 계획을 무효화 할 수 없음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요셉처럼 어느 곳에 있든지 온종일 하나님과 동행하며 악을 피하고 복을 전하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나의 주님께 우리 가족의 모든 것을 맡겨드리오니 책임져 주옵소서.
God, the master of dreams, knows that the injustice of man cannot nullify God's good history and plans. Like Joseph, who is with God, wherever he is, I will accompany him all day long and live as a man who avoids evil and delivers blessings. I leave everything in my family to the Lord, so take responsibility.
2026.5.10.sun.Clay
신학 비평//
형통은 성공인가, 하나님과 함께 견디는 존재 방식인가? 요셉 이야기는 흔히 “꿈꾸는 자의 성공 신화”처럼 읽힙니다. 그러나 창세기 39장은 전혀 다른 질문을 던집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람은 왜 노예가 되고, 왜 누명을 쓰고, 왜 감옥에 갇히는가? 형통이라면서 왜 인생은 계속 꼬이는가? 핵심은 이것입니다. 성경은 요셉의 ‘결과’보다 먼저 ‘사람됨’을 빚고 있다는 것입니다. 요셉은 억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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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은 죄밖에 없었고, 심부름 갔다가 팔려갔으며, 성실하게 살다가 유혹과 모함까지 당했습니다. 그런데도 본문은 반복해서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므로.” 놀라운 건 환경이 아니라 동행입니다. 노예인데 형통하고, 죄수인데 신뢰받고, 버림받았는데 복의 통로가 됩니다. 세상은 자리를 보고 성공을 판단하지만, 하나님은 “어떤 자리에서도 어떤 사람인가”를 먼저 보십니다. 특히 요셉의 위대함은 유혹 앞에서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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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요셉은 단순히 도덕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보디발이 안 봐도, 감옥이 기다려도, 자기 존재를 하나님 앞에 세워둡니다. 그래서 그는 불의한 형통보다 의로운 억울함을 선택합니다.여기서 신학적 역설이 터집니다. 세상은 결과를 성공이라 부르지만, 성경은 신실함을 형통이라 부릅니다. 그러므로 요셉 이야기의 핵심은 총리 자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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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의 감옥, 욕망의 감옥, 실제 감옥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내면의 성숙입니다. 흥미로운 건 하나님이 요셉을 단번에 꺼내주지 않으셨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은 감옥을 제거하시기보다 감옥 속에서 함께하십니다. 이것은 신앙의 본질이 “문제 제거”보다 “동행의 경험”에 있다는 뜻입니다. 요셉의 형통은 편안함이 아니라, 어디에 던져져도 하나님의 임재를 잃지 않는 존재의 깊이였습니다. 나는 축복을 소유로만 이해하는가? 나는 성공을 원하는가, 성숙을 원하는가? 나는 사람 없는 곳에서도 하나님 앞에 서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