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각 포지션 마다, 차기 국가대표 선출시 선발될 선수들은 누가 있을지 생각해 봅시다.
포메이션은 442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냥 전 442가 좋음 곰가방감독이 442해줬으면 좋겠음.)
-------FW---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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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F--AMF--DMF--R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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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B--CDF--CDF--R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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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이렇게 놓고 봤을때.
FW : 이동국, 안정환, 조재진, 김은중, 고기구, 배기종, (박주영, 김동현, 정조국)
SMF : 설기현, 박지성, 이천수, 정경호, 김대의, 최태욱, 최성국, (김형범)
AMF : 이을룡, 이관우, 김두현, (백지훈)
DMF : 김남일, 김상식, 김정우, 이 호, (오장은)
WB : 이영표, 이호진, 김동진, 장학영, 송종국, 조원희, 차두리, 현영민, (오범석)
CDF : 김한윤, 조병국, 김영철, 조용형, 이정수, (김진규, 이요한, 이강진)
GK : 이운재, 김병지, 김영광, 김용대, (차기석)
(진한색은 외국리그, 가로안은 어린선수들)
어떤 선수들이 선발 될 가요? 일단 제가 생각나는 선수만 적어 봅니다.
그리고,,, 이건 제 바람이지만..
박주영 > 인자기
김동현 > 비에리
박지성 > 네드베드
최성국 > 마라도나
김형범 > 페데르센
이천수 > 베컴
김두현 > 람파드
백지훈 > 사비
김정우 > 로이킨
이 호 > 비에이라
이호진 > 카 푸
차두리 > 카를로스
조병국 > 이에로
김진규 > 칸나바로
김영광 > 칸
김용대 > 반데사르
이만큼만 커준다면 좋겠네요.
첫댓글 곰가방 감독은 현 청대대표 5-8명은 대단히 잠재력 있는 선수들이라고 출국전에 말한바 있지요. 국대 스쿼드 좀 두껍게 가고, 기량이 상향 평준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왜 최성국은 리틀마라도나? 그냥 마라도나 이름쓰지..
김영광은 지금도 칸이랑 비슷한거 같은데.. 능가하는거 아닌가? 칸이 뭔헨에서 하는거랑 김영광이 전남에서 하는거 보면 김영광 요새 무지 야신모드인데.. k리그 보삼~ 작년에 비해 확달라짐~~ 역시 주전경쟁 효과!!
님 바람대로되면 우리나라 월드컵우승? ㅋㅋㅋ
월드컵 우승으로도 부족할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
4-4-2 아시아에선 먹힐것 같은데 흠 세계무대에서는 웬지 관광갈듯한. ...
4-3-1-2 하면 될것같은데
오범석 윙백임
이호는 뺄때도 됐는데 어지간히 기대주네요
월드컵 하나가지고 평가하지 맙시다. 그리고 이번에 이호 제니트 경기에서 팀내 2위 평점 받았습니다.
저렇게 크면 세계올스타팀인데;;
최성국 gg
저렇게 크면 2014년까진 걱정 없을듯ㅋㅋ
오범석 정말 좋은데 ㅜㅜ 수비형 미들도 쓸수있고 수비수.윙도 할수잇는 정말 좋은선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