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만 있으면 별거 아닌 공격? 이렇게 한 사람과 그 가족들 타겟만들어 살인고문하면서 받은 더러운 돈으로 잘 먹고 잘 살아라.

[neoelf0813 (인천)]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계속

회전시키고 진동시키는데 귀고막이 계속 아플 정도로 음파 공격이 거세고 팔다리도 후들후들거리고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오후 11시 25분쯤부터는 신경물질 등이 퍼지면서 뇌를 자극하는데 신경물질이 퍼지는게 느껴질 정도임. 

오후 11:30 ~ 월요일 오전 1:30

2시간 동안은 전신과 두피, 머리 속에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찌릿찌릿하다못해 굉장히 가렵고 머리 속을 쿡쿡 쑤시게 하는데 계속 눈물만 난다. 심장도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숨 쉬기도 힘듦.

좌뇌에 흡입력이 아주 강한 대형 청소기의 입구를 대고 계속 끌어당기는 듯한 통증이 있고 왼쪽 귀고막도 터질 듯 음파 고문이 극에 달함. 

좌뇌가 피가 잘 안 통하니 저림.,

오전 1시부터 다시 복부가 터질 것 같고, 악취가 지속중이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눈알도 가렵고 생식기와 항문도 가렵고,계속 웅웅거리는 주파수 소리가 계속 전신과 머리로 관통하면서 흡수되고 계속 몸 속에서 살인진동이 가해짐.

오전 1시 전후로 더 생식선을 건드는데 생식기에서 거품이 뽀글뽀글거리면서 올라오고 분비물이 나오게 하는데 썩은 악취가 올라옴.

전신이 가려운데 수백 마리의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몸 속과 몸 밖의 미생물, 세균, 바이러스 등은 죄다 실험용으로 이용하면서 몸 속 미생물 환경 망가뜨려놓고 호르몬과 전해질 불균형 야기.

오전 1:30 ~ 3:30

2시간째 또 머리가 계속 조였다놨다하면서 수축하게 고문하고 쿡쿡 송곳으로 쑤시는 듯한 통증 야기중.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눈알은 쓰라림.  

눈알이 무지 쓰라림. 토요일 새벽에 당했던 악몽 같은 시간이 떠오름.

오전 3:00 ~ 4:00

허리에 칼을 꽂고 쑤시는 듯하고 속쓰림과 심장 부근을 계속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압박하는데 내가 하루종일 방송대 공부한 거 빼가는 중.

잠을 1시간 가량 못 자고 시달리다가 겨우 잠.

오전 8:00 ~ 10:00

심장을 도려내는 듯한 극한 살인고문이 40분째 이어지고 좌뇌와 왼팔에 감각이 둔해질 정도로 주파수가 휘감고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대형 자석에 내 머리가 계속 끌려가는 듯한 느낌과 함께 흡입구가 큰 대형 청소기의 입구로 머리가 빨려들어가는 듯한 머리 수축 고문이 지속.

100분간 내장을 긴 쇠꼬챙이로 관통해서 휘젓고 칼로 쑤시는 것 같은 통증 야기.

오전 9:20분부터 30분간 펄펄 끓어오르는 뜨거운 물을 들이붓는 듯한 작열감 고문.

오전 8시부터 100분째 호흡곤란까지 있을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 중.

주파수의 웅웅거리고 윙윙거리는 소리가 밖에서부터 집안까지 가까이 다가오면서 전신과 머리에 개살인 난도질을 퍼붓는중.

눈알이 좀비처럼 휙휙 돌아가고 초점이 흔들리니 굉장히 어지러움.

오전 9:40 ~ 10:30

체온이 급 오르게 열감 고문이 시작. 내장 속이 굉장히 펄펄 끓어오르고 있음.

내장 난도질이 극심하다보니 악취가 올라오고 있고, 생식기가 뽀글뽀글거리게 공격이 들어오는중

왼쪽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게 고문이 들어왔고, 계속 전신이 감전된듯이 찌릿찌릿하게 고문이 들어오고 여전히 호흡곤란 야기.

머리를 계속 조였다놨다하면서 반복 고문중.

오전 10:20분부터는 또 70분째 속이 쓰리면서 뒤틀리고 부글부글거리고 똥이 마렵게 고문질.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왼쪽 무릎은 계속되는 나선형 스핀고문으로 돌리는데 서서 설거지 하는데 고통스러움.

오전 내내 4시간째 몸 속이 펄펄 끓어오르는 뜨거운 작열감이 지속되게 고문중.

뇌간 공격이 들어오는데 계속 땀이 전신에 나고 기운이 없어짐. 급 피로감이 있고 졸리고 무기력해지고 쓰러질 것 같음.

오전 11:40 ~ 오후 2:00

씻을 때도 예외없이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휘몰아치는데 머리가 앞뒤로 흔들릴 정도로 후두엽과 두정엽에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배가 계속 부글부글거리게 하고 땀이 나고 열감이 몸에서 펄펄 끓어오르게 하는데 똥 마려운 느낌이 들어서 화장실을 가면 똥은 안 나옴. 계속 미주신경 자극 고문중.

밥을 먹는데 소화가 안 됨.

밥 먹는중에도 예외없이 극심한 작열감, 땀 분비, 복부팽만이 있게 내장과 머리 공격이 끊이지않고 허리가 굉장히 끊어질 것 같고 뇌간 공격에 급 피로. 졸음이 쏟아지고 머리가 무겁고 멍함.

화장을 하는데 음파 공격이 귀고막과 머리골을 뚫고 지속적으로 진동시키는데 머리골이 흔들리고 눈앞이 뿌옇고 뻑뻑함.

발이 저리고 쥐가 나게 고문이 들어오고 계속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내장복부는 땅기고 열감이 지속되고 생식선 자극에 분비물이 비정상적으로 나오고 심장은 두근두근거리고 입안이 바짝 마르고 갈증이 나게 함.

출근길도 예외없이 비문증 증상이 심하게 공격이 지속되고, 허리는 끊어질 듯 아프게 하고 갈증이 심하게 고문질. 열감 공격이 오전 8시부터 5시간 넘게 지속중인데 땀이 비정상적으로 송글송글 맺히게 하는데 등줄기, 목뒷덜미, 가슴팍, 겨드랑이, 콧등,뺨, 이마에 땀이 지속.

24시간을 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고문하면서 복제해가는데 지금도 머리골을 좌우로 흔들면서 스핀 고문. 갈증이 지속중.

오후 2:00 ~ 오후 10:00

근무시간 동안 척추부터 머리골에 심한 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면서 눈알이 시계추마냥 휙휙 돌아가고 열감공격과 갈증이 지속.

허리 통증이 지속되고 소변도 자주 마려움. 

생식기 진동이 심하고 내장 공격도 심함.

머리 조임과 뒤틀림 지속.

월요일 오후 10:00 ~ 화요일 오전 4시 30분

6시간의 극살인고문.

일단 심장을 도려내는 듯한 극한 살인고문이 쉬지않고 몰아치는데 심장이 너무 아프고 숨 쉬기가 힘듦.

팔다리가 제멋대로 여러방향으로 움직이고 열감이 지속되고 땀이 비정상적으로 송글송글  맺힘.

씻는데 머리골을 마구 주파수 진동과 파동으로 뒤흔드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생식기 분비선 건드는데 생식기와 내장에서 미생물과 호르몬에 주파수 진동과 열 공격에  악취가 남.

2시간 넘게 내장에 불을 지른 듯한 극심한 작열감 고문이 지속되고 펄펄 끓어오르는 뜨거운 물을 들이붓는 듯함.

굉장히 속이 쓰라리고 불타오르고, 현기증이 남.

동시에 머리골을 미친듯이 365도 방향으로 휘감고 돌리는데 어지러움이 심함.

어지러움보다 현재는 내장 불타오르고 펄펄 끓어오르는 뜨거운 작열감이 너무너무 고통스러움. 눈물이 계속 나옴.  

평소의 작열감 고문도 굉장히 살인적이었는데 오늘은  평소보다 1.5배는 더 강해서 실제 뜨거운 물을 들이붓는 통증보다 더 한 통증으로 인간이 느끼는 통증에서 가장 최고의 통증이 아닐까 싶다. 

남들은 평화롭게 쉬고 자는 시간에 나는 오늘도 여전히 극극극 살인고문을 받고 수면박탈 당하면서 6시간 뒤에 출근준비해야 한다. (이마저도 2~3시간 자게 한 후, 정확히 3시간 뒤에 극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이때부터 또다시  끔찍한 호흡곤란과 두통에 시달림.)

미친듯이 내장이 요동치고 있다. 굉장히 복부 속이 뜨겁다못해 위장을 비롯해 심장에 불을 지른듯이 활활 타들어가고 복부가 엄청나게 강하고 빠른 진동으로 쉬지않고 계속 뒤흔들리고 있다. 끔찍하다.

오전 4:30 ~ 7:30

고작 3시간 주파수 처맞고 잠. 2014년부터 2024년까지 단 하루도 빠짐없이 지속중.

화요일 오전 7:30 ~ 8:30

다리부터 다이렉트로 심장, 그리고 뇌간, 대뇌피질까지 한 번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다리가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공격이 가해지고나서 심장에 극심한 압박과 체액이 몰리는 충격이 가해지면서 심장을 둘러싸고 엄청나게 빠를 진동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이때 심장을 큰 쇳덩어리로 눌러대는듯한 무게감과 함께 심장이 쑤시는 듯한 극한 통증 야기. 그리고 뇌간에도 구멍을 뚫을 듯한 끔찍한 통증 고문이 1~3분간격으로 지속중.

심장이 계속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숨이 턱턱 막히게 해서 호흡이 곤란하게 극살인고문이 매일 들어오고 있다. 심장부터 뇌간 공격이 극에 달하고 있고 눈알은 매일 7년째 쓰라리는 중. 

극살인고문이 2018년 2월을 시작으로 단 하루도 쉰 적없이 7년째 꼬박 가해지면서 실험 아닌 극 살인고문 그 자체를 하루 24시간을 기계 다루듯이 고문 들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