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래서 인지하고나서부터 집에 사람을 대리구오기 시작했습니다.
모 실험할것도 있고 이놈들이 모 실수를 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서입니다
웃긴게 몬지아세요??
집에 사람대리구오면은 화장실 물내리는소리 쿵쿵소리 쇠구슬 굴리는소리 위에층 물트는소리 일절 안들립니다.
택배끄는소리 일절 안들립니다
근데 제가 유심히 관찰을 해봤어요.
친구놈이랑 같이있는데 쿵쿵소리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물어봤습니다 친구야 너 방금 소리 들었냐 안들었냐
물어보니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이놈들이 가끔 소리냅니다 집에사람대리구 와두요 그게 위에서 직접적으로 할수있는소리일수도있습니다 이친구도 100프로 피해자입니다
그럼2명이 층간소음이 환청이라는 말입니까??그층간소음이??전 생각이 틀려요 그거하고
근데확실한건 제가 화장실있을때 이놈들이 실수한게 있는데 크게 한번 소리를 낸적이 있어요 물내려가는 소리요
제가 화장실 욕조를 밟고 올라가서 대기타고있는데 물내려가는소리가 평상시보다 크게 내더라구요 확실한건 인위적으로 내는소리입니다 (진짜 물내려가는소리가 아닙니다) 귀에 직접적으로 넣는소리 환청 절대 아닙니다.
화장실위에 땅에서 소리가 납니다. 땅속에서요 제가 느끼기에는 그럽니다. 확실히요
땅속에 몰쳐박아둬서 인위적으로 소리를 내는거 같습니다. 혼자 궁시렁 궁시렁 너 땅속에다가 모쳐박아뒀지?응??혼잣말 오지게했더니 요즘 하긴하는데 뜸합니다..
왜냐면 드릴 공사를 오지게 한적이 있습니다
인지전에도 했었고 인지후에도 했었습니다.. 그렇게 오래 공사할 이유가 없습니다 땅속에 몰쳐박아둘 가망도 있습니다.
전 밖에나가면 일절 소리 안들립니다. 환청은 안들려요 저한테 밖에서는
집에서만 층간소음 들립니다
이층간소음이 환청이라고 하시는데
전 환청이 아니고 인위적으로 어디에서 내는소리인거 같습니다.
집주위에 셋팅해서 땅속에다가 모장비 쳐박아뒀고 내는소리인거 같다구요.
지향성스피커라던지 다른장비로요.
다른사람이 들릴수있는 소리도 낸다구요 이놈들이 집주위에서 네..
층간소음으로 피해입는사람들보면요.
그층간소음소리가 다들립니다 가족들도 . 그럼그게 다환청인가요?
찾아보면 어디에서 나는소리인지도 모릅니다
어떤방송에서 층간소음으로 방송탄 일이 있습니다
그방송보면서 느낀건데 거기주민들도 원인을 모릅니다.
방송타고나서 소리가 멈쳤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괴롭히는거같은데. 지금
집주위에 셋팅해놓고
첫댓글 층간소음내서 이사가게만들고
싸우게 만들고
집싸게 내놓으면 짱개들이 다 줍줍해가고 .
그거아닙니까? 지금
여기 시스템에 연관 무저건 있습니다
부동산이요
ㅋㅋㅋ상상력대박
그러고도 남죠 ㅋㅋ
그리고 집에 있으면 주파수 웅웅소리 보일러트는소리 24시간납니다..
제가인지하고나서부터 밖에서 웅웅소리들은적은 딱1번있습니다 집에서 똑같은소리 나는거요
서울대입구쪽에 볼일있어서 갔는데 거기볼일보고 모살게있어서 다이소를갔습니다
근데 볼일봤을때 거기매장 사장님한테 물어봤습니다.
여기 근처에 다이소가 어디있냐구요.
그러고나서 다이소 매장을 들어갔는데 집에서 들리는 소리가 음악과 함께 같이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아 여기도 웅웅소리가 들리네 모지??
여기도 피해자가 있나?
그러고나서 지금 한번도 들은적이 없습니다.
집에만 들어오면 웅웅소리 24시간 납니다. 지금도 진행중이에요.
그럼이게 생각해봅시다 이놈들이 절 괴롭힐수있으면 제가 어딜가던 웅웅소리가 나야됩니다. 안납니다 그이후로는 어딜가던지요.
분명 셋팅해놓은데는 날겁니다
가족집에서 한번 들은적이 있어요 약하게 근데 그이후로는 들은적이 없습니다 어딜가던지요.
제가 생각하는거는 장비가 소형장비가 존재하면 따라다니면서 충분히 괴롭힐수 있습니다.
전 시장말고는 한번갔던데에는 잘안갑니다..
어차피 어딜가던 따라 올테니요
웅웅소리가 들리는데 이게 셋팅이 아니면 이런소리가 날수가 없습니다..
DEW무기라고도 하는데 이게 어디에서 주파수 소리가 나는겁니까?
아니 괴롭히고싶으면 어딜가던 나야되는데..
집에서만 들립니다.. 이소리가.. 매장에서 한번들은 이후로는요..
그러면 이건 셋팅아니면 이런소리를 낼수가 없습니다.
계속 괴롭히고 싶으면 환청처럼 어딜가던 나야되는데.
안납니다..
셋팅이 되어있으니깐 집주위에 나는거 아닙니까. 밖에 현관문 까지 거기 까지 납니다 제가 보니요.
그러고 거기에서 벗어나면안납니다..
괴롭히고싶으면 어딜가던 나야되는데 안나요..
한번들은거 빼고는 안납니다 지금 현재
전피해자입니다. 피해루트가 다틀립니다 피해자마다.
네이버에 귀에서 웅웅소리 이것만치면 그걸로 병원다니는 사람 아주 많습니다.
그분 다피해자입니다 이게 인공환청뿐만아니라. 범위가 아주 넓습니다.
왜 그분이 피해자냐구요??제가 지금 그피해를 넘어서 몸에 통증피해까지 오니요.
귀에서 웅웅소리가나서 병원다니는 피해자분 많습니다 지금
네이버에 쳐보세요. 그분 다피해자입니다.
원인은 당연히 안나오지요. 외부에서 넣는 공격이니깐요
막 아무 생각없이 지인만나서 아무대나 생각없이 가면요..
이놈들도 한계가 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그래요,
그러고 피해자분들이 자꾸 자기 피해기준만 얘기하시는데.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요.
근데이게 제가 볼때는요 네?
제주위에 지인을보면요 종류가 아주 여러가지입니다.. 도박 코인 술 여자 유흥 사기 다포함입니다. 거기에 인지하냐 못하냐 그차이이구요.
정신병원갔다와도 자기가 실수해서 갔다고 생각하지 이런범죄인지 모르고 살겁니다 그러면 대놓고 건들지도 않을겁니다. 사찰하고 감시하고는 할테니요 지금 시대로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사람생각을 읽을수있고 그사람이 몰하고있는지 감시하면 몰 못하겠습니까. 그리고 보이스피싱 다연관있을겁니다
자기피해만 주구장창 얘기하시고 자기피해 범위에서 벗어나면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는데. 이게 범위가 아주 넓어요
제가볼때는요
병원도 포함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