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lobalresearch.ca/disappearance-of-malaysian-airlines-flight-mh-370-the-trillion-question-to-the-u-s-and-its-intelligence-services/5375780
국적기가 실종되고 300몀 가까운 탑승자의 생사가 한달이 가깝도록 흔적도 없이 찾지 못하는 현상을 두고, 말레이 정부가 뭔가를 숨긴다는 둥, 여론의 뭇매를 맞는 것을 지켜보는 말레이 논객 마티아스 챙의 글입니다.
군사적 비밀이란 명분으로 미국을 비롯한 서방으로부터 그 어떤 의미있는 정보협조도 받지 못하는 상태에서 정부당국과 주류언론의 대응자세가 얼마나 가슴아팠을까 4년전 천안함 사태를 바라보던 제 자신의 심정과 오버랩 되더이다.
국가주권의 의미를 주권국가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게 하는 글입니다.
첫댓글 아마도 미국 CIA 짓거리가 분명할껄....사고전 정비하려고 미국 보잉사 공장에 들어갔는지 확인해 봐라~
1987년 폭파된 대한항공 858기도 사고 한달전에 미국 보잉사 공장에 들어갔다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