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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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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정상체중 여대생: 하루만 뚱뚱하게 살아보고 싶다 ;;
75C 입고싶다 추천 0 조회 24,564 14.06.11 15:26 댓글 2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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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11 20:18

    168/68 난 내가 통통하다고 생각함. 그런데 몸이 이뻐

  • 14.06.11 20:25

    몇달사이에 8키로쪗음.... 아... 근데 솔직히 난 그냥 날씬하진않지만 보통이라생각하는데 요즘 너무 쇼핑몰모델들도마르고 아이돌자극짤도 다 마르고해서.. 빼야지 쉬벌탱

  • 그냥살아도될것같은데 옷아안맞음^^******

  • 14.06.11 20:46

    모태마름이었다가 대학들어가서 술때매 정상체중까지 찍었는데...정상체중되니깐 통통으로보더라 사람들이ㅠㅠㅠㅠ

  • 와따시는 정상체중에서 살짝 마른편인데 만족한다며.. 근데 엉덩이쪽 살은 좀 빼고 싶다ㅠ

  • 14.06.11 21:28

    163 55 그냥 여름이고 입맛 떨어지니까 운동 좀 해야겟다 맨날 해야겟다 라고 생각만 하고 잇어서 나도 그렇게 불만족스러운건 아니엿겟지 근데 같이 일하는 오빠야가 나보고 살빼라는 소리듣고 충격먹어서 뺄려고.... 주위에 남자가 없어서 남자한테 살빼라는 소리는 처음들어봐서 그때 진짜 당황햇엇어 다른 사람들도 잇엇고 그중 여자에는 진짜 빼빼 마른애엿고 그 오빠야도 마른몸이여서 그때 진짜 비참햇어..

  • 14.06.11 21:30

    168/58인데 근육형일 땐 만족했었지만 운동안한지 너무 오래되서 지방형으로 바뀌니까 너무 보기 싫다.. 빨리 운동해서 예전으로 돌아가야지

  • 14.06.11 21:46

    163/73에서 163/61됐음 아직 돼지네 크흡 ^_ㅜ 그냥...그냥 살고있음ㅋㅋㅋㅋ 걍 마른 사람이 되고싶진않음 몸매가이쁜게좋지

  • 14.06.11 21:47

    나 160에 40키로도 안나가는데 내몸매 만족모테...ㅜㅜ

  • 14.06.11 22:51

    헐..엄청마른거아니야??

  • 14.06.11 21:50

    난 166/54........살 빼야해....

  • 14.06.11 22:05

    164/53인데 허벅지.... 하비 존나 시러ㅠㅠㅠㅠㅠㅠ 폭파시키고 싶다....

  • 14.06.11 22:17

    162에 47이 저체중이라고?? 내가지금170 54인데 저체중 전혀 놉.. 졸라 하체뚱뚱인데... 그래서 결과가 저렇게 나온듯

  • 14.06.11 22:45

    난 어디서 들은거론 사람이 자기눈으로 자기 몸 보는거랑 남의 눈으로 보는거랑 다르댔어..나도 진짜 정상체중인 몸인데 무슨 허벅지만 내 머리통만한거 같이 보이고 그러는데 남ㄴ들 눈엔 얇다곤 할순없지만 머리통만하고 그러진않대ㅠㅠ아는 사람 중에도 되게 날씬한데 자기가 진짜 뚱뚱하고 어디 살밖에 없는걸로 보고 그러더라ㅠㅠ안타까워...

  • 14.06.11 22:57

    댓글 답정너파티ㅋㅋ 불만족은이해해도뚱뚱할수없는스펙인데

  • 14.06.12 00:05

    3333 난리낫네...

  • 14.06.11 23:15

    체중이문젠가... 체형이문제지 ㅠㅠㅠ 다리도 짧고 원체 못생겨서 최대한 빼는게 맞음..

  • 14.06.11 23:25

    체중이 문제가 아니라 내 허벅지는 정말......꼴보기 싫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내 만족을 위해 다이어트 합니다

  • 나는 내몸이 지금 딱 괜찮은데..정상보다 많이나가는거 같네...

  • 체중이 문제가아니고 체형....ㅋㅋㅋㅋㅋㅋ 가슴아시발아...골반아시발아.... 흡

  • 14.06.12 00:20

    167에 65~67인데 ... 존나 댓글보니까
    개돼지네 ㅠㅠ...

  • 14.06.12 01:07

    다 필요없어 종아리 길어지는게 최대 소원이야.. 유리몸매 내 몸매.. 허리 존나 길고 팔다리 개짧아 ㅆㅂ.. 난 키도 크다고ㅠㅠㅠㅠㅠ

  • 14.06.12 01:19

    하비짜증나ㅠㅠㅠㅠ 왜 요즘은 각선미 미인이 많은거죠..?ㅠㅠㅠㅠㅠㅠㅠ

  • 진짜 뚱뚱하면 스펙도 못쓰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스펙 쓰고싶다..

  • 14.06.12 01:24

    진짜 가끔 내스스로생각해도 또라이같고병신같음 ㅠㅠㅠㅠ 생각이한번들면 끝없이가...진짜 몸무게에서 자유롭고싶어...

  • 우와...과체중군 평균키몸무게가 나랑똑같아....우왕..........내가 평균이었어!?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여기 왜 이래.. 난 170인데 53 진짜 더도 말고 이렇게만 됐으면 좋겠음

  • 14.06.12 02:06

    이상하다 나는 163에 53정도 나가는데 난 내가 완전 보통이고 오히려 살은 좀 있지만 마름-보통에서 보통에 조금 더 가깝다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ㅋ
    위도 아래도 55입고 S입고 가끔은 S도 클때가있는데 외국이라서그런가보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6.12 02:24

    아 존나시렄ㅋㅋㅋㅋㅋㅋㅋ나도 그런친구있었어 ㅋㅋ개말랐는데 자꾸 자기 살빼야된데

  • 14.06.12 02:58

    난 내가뚱뚱하다고는생각안하지만 정말 상체에비해 하비가쩐다고는 생각함...진심골반이태평양 없는것보단낫지만정말..상체만보면허리26인데 골반엉덩이허벋지때문에29입는다...스트레스야정말..여름에허벅지붙은살쓸리닌거너무..ㅜㅜ

  • 14.06.12 03:10

    161/48 인데 연수 갔다가 16키로 정도 쪘던 거 9개월 정도만에 뺀 후 셀룰라이트 너무 많아지고.. 운동한다고 했는데 무릎, 엉덩이 다 쳐지고 허벅지랑 팔뚝 모양 너무 안 예쁘게 모양 잡히고.. 진짜 무게는 의미 없는 것 같다 ㅜ 난 그래서 몸무게 안 재. 몸무게 입사 신검 때 안 거고 ㅜㅜ 절대 답정너 아니고 이 허벅지랑 팔뚝 되돌리려면 운동만으로 될 것 같지가 않아서 요즘 엄청 고민이야.... 미친듯이 먹은 과거의 내가 미울뿐ㅜㅜ

  • 14.06.12 03:58

    나는 걍 몸무게 연연 안 하는데(150ㅠ/45) 주위에서 키작은데 몸무게 그렇게 많이 나가면 어떡하냐고 스트레스줘. 내 키에는 36~39가 정상이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내가 잘못된 거야? 다들 36그래?ㅠㅠㅠㅠㅠㅠㅠ진짜 그렇다하면..
    헬스하고...!ㅎ휴ㅠㅠ

  • 14.06.12 04:14

    옷 쇼핑몰에서 사이즈 클수록 추가비용 내는거 안해본 사람은 뚱뚱이라는 말 하디마....큽 진짜 자존감 확 떨어진다....ㅎㅎㅎ.......내 소원이 진짜 백화점가서 옷사보는건데

  • 14.06.12 14:10

    나 165에 48인데 지하철이나 이런거울보면 진짜맘에안듬 친구들은다내가날씬하다몸매괜찮다하지만 난진짜싫은걸...답정너아니라고시발...

  • 14.06.12 15:02

    가게에 들어가기 전부터 내 사이즈는 없겠지...하고 생각하고 들어가니 역시 없었다.

  • 14.06.12 15:05

    자기몸 맘에 안들더라도 남들앞에서 자기비하하는거 아니다. 듣는 사람들이 앞에선 아니라고 말해줘도 그게 반복되면 점점 너가 묘사하는게 진실인 것처럼 느껴지니까!! 자기 비하 반복하는 사람 보고 있으면 점점 얕잡아보게 되니까 자기 자존심 알아서 지키길..!

  • 14.06.12 15:08

    그리고 자기는 불만족이라서 더빼거나 더찌고 싶지만 다른 사람들이 다 정상아니냐며 말린다는 사람들은...남한테 상담 그만하고 다이어트 그냥 혼자 시작해욤. 굳이 다른사람들에게 조언받지 않으면 다이어트 못하는거 아니잖아

  • 14.06.12 15:41

    골반 매우 커서 일반 바지들이 안맞아..... 후...

  • 14.06.12 17:32

    164에 52임 생리땐 55고 어깨 넓고 팔다리 두껍다고들 하는데 난 나 스스로 나 날씬하다 생각함 오히려 마른축아님?
    근데 왜 주변에서 지랄?그때마다 난 파이터가 됨 나도 똑같이 깎아내림 나한테 돌던진사람한테 난 바위던짐
    왜 이래라 저래라임?내가 만족한다고 왜 니들이 날평가해 이해안감 느그나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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