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후 일년 가까이 그냥 놀다가 서률합격률에 놀라고있는 1人 입니다.
서류만 되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는데...제가 이런 고민을 할 줄이야....
여튼 대원2차랑 얀센1차가 겹쳤습니다....대원이 오전이고 얀센이 오후2시니까 두탕 뛸려면 뛸 수도 있을거 같긴한데...님들이라면 어떻하실건지 궁금해요..그리고 아직 정확한 면접일은 안나왔지만 토마토 저축은행도 합격했는데....이것도 겹쳐버리면 과연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토마토저축은행은 저축은행 순위 6위 정도고 나름튼실한 저축은행중 하나로 연봉은 3400 정도 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라도 괜찮으니까 한마디씩 해주세요...^^;;
첫댓글 전 얀센요..
저두 얀센
저라면 2차된데 갈듯..
저 같으면 2차를 가는게 훨씬 나을 듯 하네요. 그리고 시간이 되면 얀센을 보는게 좋으실 듯..
아 의견 감사드립니다. 참고 해서 혹시나 저 때문에 불의의 피해를 보는 사람 없게 처신하겠습니다.
얀센
날짜 안겹치고 시간 안겹치므로 다 가본다에 올인!!!
저축은행 연봉 장난 아닌데...
대원과 토마토 면접에서 뵙겠군요....ㅎㅎ 토마토 면접이 30일로 배정받기를 비는 1人 ㅡㅡ;;
ㅋㅋ.....뭐 근처 사시면 같이가요. 토마토 29일이면 좋겠다..ㅎㅎ
저축은행 예금주로써 거기 괜찮죠. 올인하세요. 일산지점으로 오시면 실적 올려 드릴게요
얀센과 토마토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