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교회의 생각들의 기반(자연 속의 영성센터-베스노크로스)
VUCA’는 Variance(Fluctuating), uncertain, complex, ambiguous society의 머릿글자만 취합한 것으로 “변동하고, 불확실하며, 복잡하고, 모호한 사회를 뜻합니다. 인간은 수없이 시시때때로 안정을 바라지만 안정 바로 뒤에 불안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인간이 알고 오히려 안정하더라도 불안증에 휩싸여 살아갑니다. 그래서 획일화된 인식을 따르려 하여 다양한 삶의 방법을 외면하고 동의하지 않으려 스스로 파시스트가 되려 합니다. 스스로 파시스트인 현대인은 그래서 불쌍한 존재로 미래를 오늘로 살아갑니다. 특히 눈 사회적 연결망체계로 살아가는 현대인은 자기과시와 물질주의가 급증하여 타인과의 비교로 좌절감에 빠져 우울과 분노가 커지는 사회 속에 살고 있습니다. 카페인우울증이라 하여 카카오스토리, 페이스 북, 인스타그램만 하다가 우울증에 빠져 산다는 의미로 이 단어가 생겼다고 합니다. 2023.3 국무조정실 조사에서 19-34세의 은둔형 외톨이가 24만명. 취업곤란, 대인관계 곤란 및 학업중단으로 은둔의 이유를 가졌습니다. 은둔형 청년들은 ‘고립된 외톨이’로 반복된 실패의 경험 속에 좌절감이 누적되고, 건전한 사회적 교류가 없는 상태에서 불만을 키우며, 분노 게이지가 임계점에 달하는 순간 폭발하게 됩니다. 자신을 향했던 가학성이 타인을 향한 무차별 차별로 전이되는 형국입니다. 점찮은 분도 속에는 시시때때로 부는 분노에서 자유롭지 않은 한국인들입니다. 성공회 대전나눔의집의 성 토마스의 집이 이런 청년들에게 쉼을 주는 집입니다. 하느님의 창조물인 나무와 바람과 하늘과 토양에서 친교를 나눈다면 더 인간 깊이 들어갈 것입니다.
”관상 지도력은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한 하나님의 비전에 응답하면서 마음을 활짝 열고 살도록 우리를 부릅니다“. 이는 레아 램피작가 하신 말씀입니다. 레아 램피교수는 재생 농업, 지역 음식 및 토종 식목을 장려하는 사명을 가진 지역 조직인 ”우리의 토양을 구하자. Save Our Soil“의 공동 창립자로 레아 Leah는 현재 불확실한 시대에 영혼과 지구를 다시 짜는 책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혼을 지구와 정신으로 다시 연결하도록 참가자를 초대하는 피정 및 세미나를 이끄는 데 열정적입니다. 샬렘이사이고, 자연의 영성센터를 운영하여 자연을 통해 영성을 심화시키고 지구와의 사랑의 관계를 키울 수있는 기회를 제공하시는 분이십니다. 영적 재 각성, 재 접지 및 방향 전환을 통해 우리는 우리가 사랑의 일부가 되도록 부름받은 지구 공동체의 치유에 마음 챙김으로 참여합니다.
레아의 자연 속의 영성센터의 철학은 우리는 우리의 신성한 지역 풍경에 내재 된 신성한 신비에 참여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마음 챙김, 명상, 세심함 및 탐험을 통해 우리는이 생태 공동체를 알게 되고, 기뻐하고, 지혜에 귀를 기울이고, 치유에 참여하게 됩니다. 우리는 엄청난 생태학적 도전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인간이 풍부한 창조물 안에서 자신을 사랑하는 참여자로 여기는 신성한 공동체를 함께 형성할 때, 우리는 인간 자아를 치유하고 지구와의 깨진 관계를 새롭게 하는 데 필요한 지혜를 흡수합니다. 우리는 함께 슬픔, 상실, 책임, 회복력과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신성한 포토맥 강 유역과 전국적으로 흥미 진진한 변화를 이끌고 지구와의 깊은 관계와 지구에 활력을 불어 넣는 신성한 영과의 깊은 관계를 광범위하게 재검토하고 재구상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우리의 신성한 지구 공동체와 그것을 활성화시키는 신성한 영과의 뿌리 깊은 관계를 다시 연결하고 살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연의 신성에 대한 마음 챙김과 세심함을 일상 생활에 통합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둡니다. 우리는 전통적인 신앙 공동체 안팎에서 온 사람들을 환영합니다. 나는 끊임없이 경외심, 경이로움, 의심의 상태에 있으며,이 "하나의 야생적이고 소중한 삶"을 가장 잘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는 우리임을 알고 동참하는 것은 자신이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느끼는 순간을 지니게 합니다. ”침묵의 친구 FRIEND OF SILIENCE“로 피정인도를 하고, 그녀는 야생교회를 창립하여 참여하고 있습니다.
자연속의 영성센터 설립자 베스노크로스는 “뒤집어서: 자연에 더 깊이 들어가기 위한 실천.Inside Out: Practices for Going Deeper in Nature”책에서 “새로운 연구는 우리가 이미 직관적으로 알고 있는 것, 즉 우리는 자연에서 더 행복하고 건강하며 개방적이고 동정심이 많다는 것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자연은 치유하고 위로하며 가르칩니다. 여기서 우리는 경이로움과 아름다움, 슬픔과 상실, 단합과 온전함에 대해 배웁니다. 혈압이 내려갑니다. 우리는 휴식을 취합니다. 우리는 인간과 인간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더 친절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자신 안에서, 우리 주변의 많은 동물과 생물들, 지구 자체에서 신성을 경험합니다. 우리가 자연과 더 단절되어 살면서 우리는 개인과 공동체의 건강에 징후를 보입니다. 그리고 우리 생태계의 건강을 위해. 이 책에서는 개인과 그룹을 자연 세계와 그 안의 영적 존재와 다시 연결하기 위해 특별히 고안된 다양한 활동과 연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일부 운동은 명백히 영적일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자연의 지혜를 드러내는 생태 학적 과정에 더 중점을 둡니다. 일부는 그룹을 지향하고 다른 일부는 개인을 지향합니다. 이 모든 것은 경이로움, 마음챙김, 그리고 우리 모두를 하나로 묶고 연결하는 성령에 대한 주의를 장려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러한 활동을 다양한 연령, 지역 사회 및 신앙 전통에 맞게 조정하고 조정할 것을 권장합니다.
신학과 생태학에 대한 광범위한 훈련과 경험을 바탕으로 Beth Norcross는 자연의 영성 센터를 설립하고 지휘합니다. 그녀는 자연과의 깊고 지속적이며 사랑스러운 관계를 발전시키기위한 영적 지침을 제공하는 수많은 프로그램을 말하고, 쓰고, 이끌고 있습니다. Beth는 Ken Burns 영화에 대한 영적 연구, 국립 공원 : 미국 최고의 아이디어 및 인기있는 6 주 비디오 시리즈 인 The Spiritual Wisdom of Trees (Leah Rampy와 함께)를 포함하여 많은 교육 자료를 개발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우리의 두 가지 인기있는 영적 가이드를 썼습니다 : Inside Out : 자연에서 더 깊이 들어가기 위한 관행 및 노래 시작 : 자연 그룹에서 자신의 영성을 형성하는 방법. 자연의 영성을 신학 교육에 통합하기 위해 Beth는 Green Seminary Initiative를 공동 설립했으며 Wesley Theological Seminary의 겸임 교수로서 자연의 영성과 생태 정의에 관한 수업을 포함하여 수많은 수업을 만들었습니다. 듀크 대학교에서 수학 학사 학위와 임업 석사 학위를 받은 후 Beth는 미국 상원 국립공원 및 산림 소위원회와 미국 강 보존 담당 부사장으로 일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녀는 웨슬리 신학교에서 신학 연구 석사와 생태 영성에서 목회 박사 학위를 취득하면서 생태 신학에서 더 많은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녀의 논문은 "신성한 땅으로서의 국립 공원"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Beth는 장성한 세 자녀를 두고 있으며 버지니아 주 알링턴에서 남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녀는 하이킹, 카약, 스키를 타면서 자연을 탐험하는 것을 즐깁니다. 그녀는 또한 음악을 듣고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고 다양한 스포츠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녀는 다섯 명의 손주들과 함께 자연 속을 천천히 걷는 것에서 특별한 영감과 지침을 얻습니다.
“나무들의 영적 지혜; 원로들의 통찰력”에서 나무들이 서로에게 말을 걸고 있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우리에게 무슨 말을 하는 거지? 이 도발적인 프로그램은 숲의 과학과 정신을 조사하여 고대 지혜 나무가 우리가 서로와 지구와의 깊은 관계를 어떻게 살 수 있는지에 대해 제공합니다. * 우리 나무 장로들이 생존하고 번성하는 방법에 대해 알고 있는 것. * 공동체 생활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는 나무 * 상실, 회복력, 갱신 및 감사에 대한 장로들의 교훈 * 나무가 빛, 어둠, 그리고 그 사이의 삶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는 방법. 자연의 더 많은 영성: 다니다. 모으다. 배우다. 탐험하다. "나무는 안식처입니다. 누구든지 그들에게 말할 줄 아는 사람, 그들의 말을 들을 줄 아는 사람은 진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들은 학문과 교훈을 설교하지 않으며, 세부 사항에 구애받지 않고 고대 생명의 법칙을 설교합니다." 이는 헤르만 헤세가 하신 말씀입니다. 이를 야생교회의 생각의 기반이 되는 내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