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햇빛 산악회 / 트레킹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碑木(비목)
풍금 추천 0 조회 110 04.05.19 06:4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02.14 11:23

    첫댓글 비목!!저도 참좋아하는 가곡이죠ㅎㅎㅎ 근디 이렇게 슬픈사연이 있을줄은???..좋은 내용 알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참 상 타셨는데 한턱 쌰야 되는거 아닌지요 ㅎㅎㅎ어깨에 힘주고 얼레벌떡 오셔서 "혹" 지가 파스를____________요?? ^&^

  • 04.02.14 14:32

    DMZ 순찰중에 잡아온 궁노루 한마리, 다음날 밤마다 찾아와 울었다는 암놈궁노루, 그 암놈궁노루의 울음소리에 사람도 같이 울었다는 글에서 다시금 눈시울이붉어집니다 동물도 짝을 잃으면 저토록 슬피 우는데,,,,우린 그렇담 목이 길어 슬픈 존재인가요^&^

  • 04.02.14 17:29

    글 잘 읽구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 04.02.14 20:49

    끼익 끼~이익 페달을 밟을 때 마다 힘겨운듯 잉잉 대면서도 단발머리,까까머리 우리들에게 천상의 음을 들려주던 교실의 낡은 풍금....그 풍금소리보다 이방의 지금 "풍금"님의 목소리는 잠시 가슴이 시리도록 영혼을 울립니다....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행복한 주말 되세요....각시^^*

  • 작성자 04.02.14 23:30

    오름님!! 파스를 (붙여주세여!!) 네?....그리고, 한턱이요? 상을, 나만탄줄알았더니...동네사람 모두 탔고만 ㅎㅎㅎ 그, 무슨 영업을 그렇게하세요? 깜박 넘어갔잖아요!...암튼 한턱은...산행때 막걸리로 쏠께요 ㅎㅎㅎ 기둘려요.

  • 작성자 04.02.15 05:44

    사랑방님! 동물도 짝잃으면 그렇게 운답니다 그러니, 사람들.....우리 짝없는 햋빛사람들 속이 어떻겠어요? ㅎㅎㅎ

  • 작성자 04.02.15 05:46

    나는 여우비님 글 한번 읽어보는거이, 올해(갑신년) 최대 목표네, ......ㅎㅎㅎ 들어줄라나?

  • 작성자 04.02.15 05:51

    단발머리, 까까머리 들에게 더없이 친숙했던 풍금......그 소리를 또 내는곳이 있다면, 얼른 달려가서.......산각시님과 함께 듀엣으로 음악책 각기 오른손 왼손으로 받쳐들고 노래한번 불러볼까요? 어떤 노래가 제일 생각나세요? ㅎㅎ

  • 04.02.16 19:15

    ㅎㅎ 나아제 나아온 바안달은 하아얀 바안달은~~~~~~~예엣님이 쓰다버린 쪼옥박 이인가요~~~~~~~조금은 쑥쓰럽고 부끄러워서 다 기어들어 가는 소리로라도 그렇게 불러 보고 싶습니다.....그게 언제가 될찐 모르지만.....

  • 작성자 04.02.16 19:42

    쑥스럽고 부끄러워, 다 기어들어가는 소리라도 괞찮습니다 ㅎㅎㅎ 제가 목소리를 조금 높여서 적당히 조절할께요, ㅎㅎ 듀엣은 원래 그렇게 부르는거예요! 미리 연습좀 해두세요! ㅎㅎ

  • 04.02.16 23:25

    풍금님... 열심이십니다.

  • 작성자 04.02.17 05:13

    네, 부스러기님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지요?......아참!...데퀼라님, 태그교육강의실에 계시던데......모시고나오세요!...같이 또, 막걸리한잔 해야지요?ㅎㅎ 안주는 뭘로 할까요?ㅎㅎㅎ

  • 04.02.21 12:27

    좋은글,,,잘 읽고 갑니다.

  • 04.02.28 19:33

    이방들어와서 처음 4,50방에 들어 왔습니다, 님의 좋은글이 내발목을 오래잡는군요...풍금님! 앞으로 풍금님 팬할께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