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고촌성당 주임이신 도종범 스테파노신부님 선종

[무명천]

교구 고촌성당

주임으로 사목하시던 도종범 스테파노 신부님께서 만 31세를 일기로 2010년 1월 21일 새벽 1시 30분 서울성모병원에서 심근염으로 선종하셨습니다.

신부님의 천상 영복을 기원해 드리고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빈소는 답동 성당

입관예식:  22일 오전 10시 답동 성당

장례미사:  23일 오전 10시 답동 성당

 장지: 백석 하늘의 문 성직자 묘원

미사및 연도시간 (07:00~24:00)

장소 답동 성당

홀수시간: 미사

짝수시간: 연도

[무명천]

주님, 도종범 스테파노신부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수선화.]

주님, 도종범 스테파노신부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카레이셔/황화성]

도종범 스테파노신부님, 주님의 계신 영원한 천국에서 평화의 안식을 누리소서.

[율리안나]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도범 스테파노 신부님께 영원한 안식과 행복을 베풀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안젤라 메르치]

주님, 도종범 스테파노신부님이 하느님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천년도당신눈에는]

신학교시절 방학때 가톨릭문화원서 함께 한 시간들과, 죽음과 장례예식에 관하여 진지하게 얘기를 나누었던 기억이 방금 전 일 같은데..너무도 맑고 순진하기까지 했던..지금쯤은 모든것을 받쳐 사랑했던 그분과함께 계실거라 믿으며 애써 슬픈맘을 꿀꺽 켜봅니다

[지혜(소피아)]

신부님! 그 천상의 성가를 어찌 잊으라시고 이리 훌쩍 떠나십니까? 신부님이 되시려고 또 얼마나 인고의 세월을 보내셨는데....사철 비오듯 흐르는 땀을 손수건도 아닌 수건으로 닦으시며 미사를 집전하셨는데.....신부님 고이 쉬소서! 주님!신부님 영혼을 귀히 받아주소서! 주님 곁에서 천상 영복을 누리게하소서! 그리고 찢어지는 아픔의 부모의 마음도 헤아려 주소서!!!!!!!!!!!!!!

[벨라]

도종범 스테파노 신부님의 영혼이 주님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소야]

도종범 스테파노 신부님 에게 주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이상민]

예수님 늘 그러셨듯이..도종범 스테파노 신부님의 죽음에서도 그와 함께 하고 계심을 믿습니다..아멘..

[달빛찬가]

신부님위해서 기도합니다. 잠이 안오며 뵙지는 못했지만 마음이 아프네요. 주님께 안기시어 평안하시길...

[시크릿]

주님,도종범 스테파노신부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아 ~멘!

[낮아지기]

자비로우신 주님 (故) 도범 스테파노 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