몆년전 이지역 개발한다고 하다
주민들 반대로 무산이 되는듯 하였는데
다시금 이런 지적 재 조사는 왜 하는건지..
신도시 개발을 할려면 도로공사,광역 상수도 공사 미리 하더라구요.
상수도 공사는 1년정도 걸린것 같은데
토지 조사를 한다고하는데
뭔가 냄새가 나는건,,
이곳입니다.
예전에 의왕시 자료를 찾아보니 아래의 내용들입니다.
여기 대안사 절은 의왕시 내손동 샘마을 건너편에 있다가
택지지구 개발로 토지 수용이 되어 수십억 보상받고 이곳으로 이전한곳인데
그일대 백운산 밑으로 터가 아주좋습니다.
의왕시청 가깝고 ,수원하고 경계 지역입니다.
얼마전 기획부동산들이 한차례 힙쓸고 간곳입니다.
삼성에서도 토지를 매입한곳이라며 광고하면서
팔아치웠지요,
사실 삼성에서 주변토지를 매입하게 된것은
30여년전 성균관 대학교를 이곳으로 이전할려고 토지를 매입한것입니다.
마을주민들 반대로 무산이 되었지요
성균관 대학교가 무산이 되고 수원 화서역 근방으로 이전 한것입니다.
그리고 몆년전 그동네 주민들에게 이런 팜플렛을 돌렸습니다.
첫댓글 최근에 이 물건을 누가 물어봐서 검토했어요~^^
2002년부터 이곳 일대 토지가 개발이 된다고 소문이 났습니다.
수용 예정지만 골라서 이사하는분이 있는데
그분이 명가 만두집 앞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뭔가 벌써 냄새를 맡은 모양입니다.
대지 210평 토지+건물 9억에 매입
지금 시세가 대지 평당850~ 900 이랍니다.
합 18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