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이 있고나서 일년도 안돼서 영적전쟁을 보여주셨어요~!
그리고 영적전쟁을 할때 귀신들이 왜 나한테 꼼짝을 못하나~하고 생각해 보았어요.
귀신들과 영적전쟁의 베이직은 나의 정체성 싸움이예요.
내가 누군지 모르기 떄문에 당하는 거예요.
아이덴티티~~~
하나님이 직접 저에게 나타나셔서,
‘넌 내 아들이잖아~!’라고 하신게 저안에 확.실.히 인쳐진 거예요~!
물론 머리로 배워서 다 알고는 있죠~
그러나 하나님이 직접 저에게 나타나 보여주시면서 말씀하신,
‘넌 내아들이잖아~ 그런데 보이지도 않는것 가지고 연연하냐~’
그러니까 콩만한 쪼그만 지구, 번쩎번쩎 하지도 않는 누런 지구안에서
눈에 보이지도 않는 대우를 찾고 뭐를 찾는다고 하니~~
그 말씀에 저의 정체성이 확.실.히 인쳐져뻐린 거예요~~~~!!!
그런데 그때 사단이 옆에서 다 보고 있었던것을 알겟더라구요~~~~~!
그래서 이를 다 지켜본 사단은
나를 아무리 속여도 속아넘어가지 않겠구나~
지가 누군지 아주 확~~~~~~~실히 아니까 넘어가질 않겠구나~~
하는 것을 사단이 옆에서 보고 안 거예요~!
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 여호수아간증:오피스로 찾아오신 하나님/ 돕는베필의 의미-영혼육의 강한 헬퍼(Helper)!!(1월4일2024년 part-1) - Daum
막말 퍼붓는 하율리를 당황하게 한 임지연의 '괴질' | 옥씨부인전 15회 | JTBC 250125 방송 - https://youtube.com/watch?v=ZI4K8U6fWTI&si=txQNhP8QGgQiqik2
2분29초 ~2분50초
주인 아씨: 아쉬워서 어쩌냐 앞으로 네가 죽을때까지 영원히 네 주인은 나야
주인공 : 제 주인은 아씨가 아닙니다.
주인 아씨: 뭐~ 네 주인은 너다 그러려고
주인공: 제게 주인이 있다면, 제게 이름을 주고, 제게 꿈을 주고 돌아가신 "예수님" 입니다.
요즘 가장 유명한 드라마인 [옥씨 부인전] 대사이다
우연히 보게된 이 드라마를 보면 첫 장면에서
재판장같은 곳에 서있는 주인공에서
들려오는 질문이 있다.
너의 이름이 뭐야?
장녀 옥태영이야, 김낙수의 노비 구덕이야
이 장면에서 소름이 돋았다.
천국 문 앞에 섰을때 나에게
들려오는 질문이면 어떻하나?
호다는 축사와 치유의 집으로서
축사를 통해 성령을 힘입어 악한영을 내어 쫓아 천국이 이미 임한자들에게
끊임없이 하나님의 딸, 예수님의 신부, 성령이 거하는 성전임을 알려
그 정체성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우리 힘으로가 아닌,
예수님의 옷을 입고 하나님이 보내주신 소풍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자들의 모임이다.
하지만, 앞의 주인 아씨 처럼
사단은 끊임 없이 우리에게
네 주인은 영원히 나야, 너는 내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해라고
저주하고 모욕하며 사시 나무 떨게 한다.
하지만, 지난 주 서울 토요모임에서 나눈 이야기중
나의 주체가 무엇인가?
나의 자유함이 어디서 오는가?
자유한자 안에 있어야 진짜 자유임을
그리고 나의 정체성을 덮힙여주신 이유가 아들(예수님)을 낳기 위함 임을
예수님은 , 주인을 넘어
나와 하나되어 나의 신랑이심을 ...
연초부터 몸의 불편함으로 영적으로 예민함을 느끼지만
그 만큼 영적인 공격도 많이 느끼는 상황에서
지금의 여러 상황들이 왜 이런일이 일어 나는가?
아들이 나오기 위함을 잊지 않기 위해
나의 정체성이 확실이 인쳐져 있음을 ... 확인하고 또 확인해야 한다.
귀신들과 영적전쟁의 베이직은 나의 정체성 싸움인것이다.
첫댓글 아멘~~
우리가 정체성이 희미하고 백성이라, 종이니
열심히 죽도록 충성 봉사를 해야 천국에 가는줄
알았으니
귀신들을 이길 힘이 없었지요~~
귀신들은 예수님 십자가에서 다 처리했으니
꽃길만 열릴줄 알았는데 아니에요???
여호수아 형제님이 예수 믿고 20년 정도 되면
그때부터 힘들다 하셨는데
그게 다 영적전쟁을 몰라 당한 거네요~~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몰아내고
성전, 하나님의 아들, 딸로 예수의 신부로살며
죽도록 가나안 7족속 몰아내고
오늘 까지 생생한 많은 간증을 올려준 새신부
감사해요~~
마니마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