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조울증으로 망상증이 겸해서 나타나는 정신질환이다.
조울증은 기분이 고조되는 조증과 가라앉는 울증이 반복되는 기분 장애이다.
그러나 망상증은 기분이 아닌 사고의 장애 때문에 나타난다. 즉 마음이 아닌 두뇌에 병이 생긴 것이다.
조울증세 중에서 기분이 업되는 조증이 심해지면 생각이 많아져 착각이 나오고 여기서 망상증으로 발전된다.
이들은 조증이 되면서 나타나는 빠른 두뇌회전과 함께 에너지가 넘친다.
그래서 망상 속에서 자기만의 스토리를 만들기 시작하는데 문제는 그것을 성취하여 만족하기까지 포기하지 않고
계획을 치밀히 세우면서 한사코 일을 성사시킨다.
'유명인이 나를 사랑한다' '나만 계속 왕따시킨다'는 착각 속에서 이에 대한 대처 방안을 끊임없이 준비하고
또 실행에 옮기기 위해 계속 무엇인가를 열심히 하는 것이 특징이다
20대에 들어서면서 가장 많이 발병하는데 가벼운 증세 즉 전조로 나타나는 것이 사람과 눈 마주치기를 피한다거나
대인관계가 잘 안되는 등 스스로를 격리시킨다.
과대망상증은 증세가 있다가도 다시 정상생활로 돌아올 수 있는 지적 기능이 있기 때문에 누군가 이상히 여기고
"이런 행동을 하지 않았느냐"고 물으면 "그런 적 없다"며 자신의 행동을 방어할 수 있어서 일반인들이 쉽게 증거포착(?)이 어렵다.
첫댓글 나는 "조울증"="양극성기분장애"는 듣어 봤어도!조울성과대망상증은 처음듣어보네요!!조울증의 증세에 기분이 들뜰때 "과대망상"예를 들자면 돈도 없으면서 내가 내일 벤스를 산다라고 한다든지 집안에 쌀이 떨어지는데도 남들과 어울려 코가 삐뚫어지게 마신다든지 현실과 심각하게 동떨어진 현실감각을 조울증환자들이 보이는 증상인데 병이라고 보기다는 증이라고 봐야 합니다.걍조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