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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본부까지 침투한 간첩프락치 |
글쓴이 : 경찰관
조회 : 676 추천 : 85 |
육군본부 말그대로 육군을 움직이는 최고지휘부다. 그런데 여기에 6.25전쟁중에 혼란한 틈을타서 간첩이 몰려들었다.취사반에 근무한는 아줌마가 간첩동조자였다.야간에 군인 보초서는데 전주가로등 불빛에 철조망사이로 남자1명이 오는게 보인다.오더니 아줌마한테 봉지 하나를 건네주고 쏜살같이 도망간다.보초가 아줌먀옆에 와서 손들어 뭐 받았어? 하니 말을 안한다.칼빈총으로 저고리를 쑤시니 봉투가 떨어진다. 헌병대로가 하고 뒤에서 총겨누고 여자를 앞세우고 헌병대로 갔다 약을 받았는데 쥐약이었다.밥하는데 쥐약넣어 군인을 독살할려고 했던것이다.발견 못했으면 군인 수십명이 복통으로 쓰러질것이다. 여자잡은 보초가 일병인데 나중에 화랑무공훈장 받았다.대한민국이 전쟁 일어나면 누구부터 죽여야하는지 내부간첩 명단이 필요하다.내부간첩으로 망한 월남 생각해보라 1급비밀이 월맹으로 넘어가 미군1개연대가 포위되어 베트콩에 많이 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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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남의 나라에 말 같이 않네요, 현재 우리나라도 친북과 간첩 활동하는 자가 원체 많고 우선 정치권에선 노골제으로 북을 찬양하고 있는데 당국도 바라만 보고 있으니 속터는 건 국민들 뿐.
고정간첩이 나 간첩이다 마빡에 표시내지 않는다
민주주의 법을 교묘히 활용 하면서 좌파다라고 공개하면서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위로 북한을 옹호 비호하고 정부와 국민갈등 의혹조장 선동질 하는 작자들이 하는 행태를 보면
분명 고정간첩들이 하는 수법으로서....
고정간첩이 정치계.법조계 그리고 학자를가장한 학계 없는곳이 없네 어찌할고 .이것을 누가 치울고!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제일 불신하는 부류는
정치 언론 법관이랜다!
정치가 정치가 아니고 언론은 왜곡자유 권력이요,
법가들은 지가 곧 법갇은 꼬라지로 법을 주무르고
어디 어느 벌건데 쨩 박혀 간자질 하는지
월맹 뺘투콩이 수두룩한지 국민은 무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