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서사 가는 길, 언제 다시 올라오겠냐 하는 마음으로 부석사 참배하고 축서사에서 고담스님 만나 차 한 잔하고 객실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천 년 고찰은 참배 자체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축서사도 어른스님이 계시어서 대중분들이 친절하고 도량도 편안합니다. 고담스님 덕분에 선방도 참배했는데 감회가 깊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축서사 아미타 삼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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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을 찾아서
영주 부석사
미타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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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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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소중한 행차입니다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귀의불.귀의법.귀의승합니다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