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탈 후 일하면서 준비를 하는 데 체력적으로 참 힘이 드네요.
왜 지난번에 붙지 못했나 자책도 많이 하게 되고.....
다시 처음부터 공부를 해야 되는 데 손에 잘 잡히지도 않습니다.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주말과 하루에 2-3시간밖에 되질 않는 데 그래도 하다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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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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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그러네요.. 의욕이 자꾸 꺽여요 현재에 안주하려는 듯~
면탈이라니..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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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그러네요.. 의욕이 자꾸 꺽여요 현재에 안주하려는 듯~
면탈이라니..
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