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17분 거리, 가까운 곳,옥곡면 월앙리 산밑에 규모가 작은 대한불교조계종 "길상사" 절에 수국이 만발했다는 SNS소식을 접하고 비가 그친 오늘 오전에 탐방을 하였다.큰스님께서 꺾어오는 꽃보다 땅에 심어 살아있는 꽃으로 부처님께 공헌한다는 마음으로 절주변에 3000천여 그루를 심었다고 한다. 봄에는 꽃잔디, 가을에는 국화꽃으로 사시사철 찾아오는 불자님들 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준다고한다.
첫댓글 산수국은 우리나라중부 이남 산에서자라는 낙옆관목 이며,산꼴짜기,돌무더기 습기가 많은곳에서 자라고, 꽃은 희고 붉은색이도는 하늘색으로 수술 과 암술을 가운데두고 지름 2~3cm크기의 무성화가 호위 하면서 벌,나비를 유인한다고 한다.
첫댓글 산수국은 우리나라중부 이남 산에서자라는 낙옆관목 이며,산꼴짜기,돌무더기 습기가 많은곳에서 자라고, 꽃은 희고 붉은색이도는 하늘색으로 수술 과 암술을 가운데두고 지름 2~3cm크기의 무성화가 호위 하면서 벌,나비를 유인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