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운세상
서로돕고 살아가니
행복입니다.
입면 송전리에서 -야초-
첫댓글 요즘 여자들 시골에서 농사짓고 살자면 다 도망가버리지요.물질 만능의 도시 생왈이 좋은 것 같아도 한계는 있습니다.물질적으로 풍족해졌지만 행복감은 옛날만 못한 현실입니다.비록 부족하여도 시골에서 소박하니 오순도순 사는것이 행복입니다.
옛시절에는 며느리 들어오면 오만가지 트집잡고 시집살이 심하게 시키셨던 시 어머니들이 참 많았던걸로 생각 나는데 그런데 요새는 정 반대가 되어 있드라구요..그러기에 요새는 둘이서 궁합만 잘 맞으면 오손도손 깨가 쏟아지게 재밋게 잘 살거라 생각이듭니다.ㅎㅎ
첫댓글 요즘 여자들 시골에서 농사짓고 살자면 다 도망가버리지요.
물질 만능의 도시 생왈이 좋은 것 같아도 한계는 있습니다.
물질적으로 풍족해졌지만 행복감은 옛날만 못한 현실입니다.
비록 부족하여도 시골에서 소박하니 오순도순 사는것이 행복입니다.
옛시절에는 며느리 들어오면 오만가지 트집잡고 시집살이 심하게 시키셨던 시 어머니들이 참 많았던걸로 생각 나는데 그런데 요새는 정 반대가 되어 있드라구요..
그러기에 요새는 둘이서 궁합만 잘 맞으면 오손도손 깨가 쏟아지게 재밋게 잘 살거라 생각이듭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