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남 여러분 안녕하세요
얼마전 여름캠프
정말 멋진고 즐거운 시간이 되셨을줄 생각합니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건강은 어떠신지요?
사무실일과 대외일로 하여 자주 인사드리지 못해 송구합니다
4주전부터 복지부에서 매주 화요일 열리고 있는 장애인활동도우미 제도를 만들기 위한
협의 모임에 근육장애인대표로 참석 하고있습니다 [지난 8월10일김판수국장이 국회도서관에도 저와함께 참석했습니다]
전국의 여러 장애인단체에서 16개정도-
참여하여 활발한 토론은하며 매주 주제별로 토론하고있습니다
저는 근육장애인들의 타장애인보다 어려운 진행성의 육체적 조건을 이야기했으며
보조시간을 장애정도가 심한 경우 제한을 두지 말것과
장애가 심한이들에게 우선 파견해야할 것과
저소득층은 물론 그 이상 재산이 있는 사람에게도 일정액을 받는 조건으로 보조인을 보내줄것등을 이야기했습니다
105억정도의 정해진 예산으로 수요를 충족시키기는 힘들기에 더 많이 늘리라는 요구를 모두 강하게 하고있습니다
다음번엔 보조인 파견에 따른 결정주체-센타인지 장애인인지-물론 장애인이 정부에서 주는 쿠폰이나 배당점수를 가지고 서비스가 좋은 파견기관을 선택하여 지불하는 방식으로야함을 주장하려합니다
다음주 부턴 다른 임원들과 함께 갈 계획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이에대한 많은 좋은 의견들을 달아주시면 참고가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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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우리협회의 여러 기초적으로 미비한 부분을 채워가고 있습니다
-회원명부작성
-서울-인천-경기지부결성 -9월2일 서울 인천 경기지부 준비모임(12시 협회 사무실)
이 두가지가 빨리 진행되어야합니다
전국의 회원및 가족 그외 관심주시는 여러분의 적극적인 힘을 모아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