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트랑 바타무랑...
여러번 연락하고...
최종 마감일인 5월 26일까지...
외국인등록 30USD에 해당하는 차액 납부...
링크를 받기 위해서...
노력하고 했는데...
5월 26일까지는 마무리가 안되었지 뭐야?
그래서 마음을 비우고...
곧 연락을 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일요일 아침에...
이메일로 납부 링크가 왔지 뭐야?
바타무랑 발렌트한테 포워딩 했고...
그렇게 되면 끝날줄 알았는데...
스탠다드뱅크 모바일 뱅킹이 되거나 VISA로 납부해야한다고...
바타무가 연락했고...
자기는 스탠다드뱅크 계좌가 없다고...
그래서 다시 발랜트한테...
연락하고...
카피토한테까지... ^^;;
카피토는...
5월 31일 월급들어와야 돈이 있다고... ㅠ.ㅠ
20,900MWK 정도인데... ^^;;
그게 그리 해결되기가 쉽지 안더라구.
바타무한테...
카피토의 상황 알리고...
송금좀 해달라카이... ^^;;
스탠다드뱅크 모바일 트랜잭션이 아니라...
카드로만 결재가 가능하다고.. ㅠ.ㅠ
그래서 내가 들어가보니...
비자나 마스터카드로 결재가 가능...
부랴부랴...
아빠 카드로 결재해보니...
결재가 되더라구. ^^;;
쉬운일을...
어렵게 진행했던게지. ㅠ.ㅠ
휴...
어렵네...
결국...
5월 28일이 되어서야...
최종적으로 납부했다는 답변 메일을...
받았으니...
그나마 다행인거겠지?
정말...
4월초부터...
5월 말까지...
NCHE에 대학원서 내는게...
쉬운일이 아니었네. ^^;;
두달을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어. ^^;;
그래도 이렇게 마무리 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
이렇게...
보미의 UNIMA를 위한...
준비가 잘 진행되었네.
9월부터...
기분좋고 멋진 대학생활...
좋은 친구들 만나고...
전공적 내용...
재밌게 잘 배울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마련되면 좋겠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