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건성의 정화현에서 만들어지는 백호은침,,
찻잎을 시들리고 볕에서 말리고 솥작업이 없이 특별하게 보이차처럼 압제한 백호병차,,
잘은 몰라도 이런 백차는 만나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10년이 지나는 동안 발효가 제법되어 보기에도 잘 익어가는 中 입니다.
탕색은 맑고 맛은 순하고 담백하며 열을 내리고 비만에 특별한 효험이 있어
특별히 여름에 마시는 茶로는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보이지 않는 향기가 있었습니다.
푸른 솔잎으로
바람따라 움직이는
茶香
그대 기다리는 창가에서
물을 내립니다
출처: 갤러리 번 원문보기 글쓴이: 세석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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