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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번개산행기 정기산행 수락산- 처음가본 금류동능선과 기차바위를 내려와 만가대로
한서락 추천 0 조회 189 06.08.31 12:0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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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01 12:13

    첫댓글 오랜만에 만나 뵙고 즐거웠습니다. 가을의 문턱인데 아직 햇살이 따갑고 더위는 한여름 같네요, 그래도 수락산의 산내음은 가을을 향하고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6.09.01 11:23

    그러게요,,톰스님 오랫만에 함께 산행하여 반가웠습니다..사진도 깔끔하게 잘 찍으시고 시원한 알탕도 ㅎㅎㅎ 수고했습니다 ^^**

  • 06.08.31 17:44

    지금 수락산을 바라보며 어제 생각에 젖어봅니다~ 지붕보다 높이 자란 해바라기가 어우러진 시골풍경.....아스라히 어릴적 고향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하얀잎이 뭔가 했더니 설악초였군요^ 몇년을 오가던 만가대앞 용현동...덕분에 가보니 출근하던 때가 그리웠어요.......

  • 작성자 06.09.01 11:25

    모처럼 함께 산행하며 오를때 둘다 후미로 ㅎㅎㅎ 고전하였지만 식사후부터는 원래대로 ㅋㅋㅋ 만가대부근이 시골스러운 풍경이 고향같이 다정한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 06.08.31 19:39

    아쉬운듯 하면서도 많은분들을 뵈었기에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6.09.01 11:26

    허걱 아무래도 참이슬님께는 너무 천천히 짧은 코스였나 보군여...다음에 기회봐서리 길게 한번 산행하지요..수고했습니다 ^^**

  • 06.08.31 20:17

    산행기 보니 또가고잡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

  • 작성자 06.09.01 11:26

    ㅎㅎㅎ 차량회수하러 태워주셔서 정말 쉽게 땀 흘리지않고 잘 가서 감사드립니다..경기북부 산행시 자주 참석하시기를 바랍니다..즐거웠습니다 ^^**

  • 06.08.31 21:57

    바쁜 시간 쪼개어 수락산 산행에 동행을 하며 일행들을 챙겨 주는 아우의 모습이 어려서 늘 많은 자식들 그리고 집안을 챙기시는 어머님 모습과 흡사 하다는 생각을 하였지요 앞으로 하시는 사업 더욱 일익 번창 하시걸랑은 이제 종종 얼굴 더 자주 만날 수 있기를 기대를 합니다 차량을 가지고 산행에 참여를 하여 맹숭맹숭한 모습으로 돌려 보내려니 부천시절 종종 한 잔 하던 그때 그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늘 안전 유의 하시며 즐산 이어 가시길...

  • 작성자 06.09.01 11:27

    산내음 산행이 조대장님과 청파님,연산동님등 6학년 선배님들 덕분에 모두 즐겁고 안전한 산행을 유지할수있어 넘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자주 참석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

  • 06.09.01 20:06

    수락산이 변할 리 없는 데. 사람들이 저 먼저 비 오니 다르고, 해 뜨니 다르고...님이랑 오니 다르고, 혼자 오니 다르고.... 기차바위 오랏줄(?)은 항상 그대로인데.. 찾아오는 사람들이 먼저 무섭다 쉽다를 진단하고서.....에지간히 만져본 저 밧줄. 저속에 저의 체온도 쬐끔 남아 있으려나.........-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06.09.02 11:12

    작은듯하지만 코스가 많은 수락산을 금류동능선과 만가대 계곡을 처음 가봤습니다..즐거운 기차놀이와 하강바위의 새로설치한 태극기앞에서 사진도 찍고 ㅎㅎㅎ 다음에는 순화궁고개앞의 국사봉능선과 순화궁능선타고 수락산을 올라 흥국사로 내려가봐야 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06.09.18 12:45

    수락산은 아직도 싱그럽네요 코끼리 바위도 앙징맞고 밤송이가 튼실하네요 해바라기는 가을을 재촉하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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