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CREST 치약 광고를 찍은 줄리어스 어빙.
2층에 있는 아내에게 본인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치약을 손수 건네주는 남편의 자상한 모습이죠?
첫댓글 허허허...이건 뭐...엄청난 탄력
태연하게 받는 미세스 어빙도 볼거리네요 ㅎㅎㅎ실제 줄리어스의 부인과 자녀들인가요??
예, 그렇습니다.당시에 유명했던 미녀 모델 출신의 터쿼이스 어빙이죠.터쿼이스가 손잡고 데리고 있는 아이가 몇 년 전에 자동차 사고로 죽은 막내입니다.
어쩐지 모델포스가 나더군요 ...그나저나 막내를 잃었을 때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예전에 닥터제이님의 글을 검색해보고 오는 길입니다. 주울스는 크레이들 덩크까지 하네요 ㅎㅎㅎㅎㅎ윈필드는 복서고요 ..그리고 코리에 대해서도 보았네요 ..안타깝습니다.
제가 그 게시물에 이름을 잘못 기입한 듯 한데,그 크레이들 덩크를 한 아이 이름은 '체오'입니다.어빙하고 많이 닮았는데, 입양해 온 아들입니다.
ㅋㅋㅋㅋ
실제 줄리어스 어빙은 가정적인 남자였는지 궁금하군요 ㅎ
지금은 헤어졌지만, 30년 넘게 산 터쿼이스가 그것 만큼은 지금도 인정하더군요.완벽할 정도로 훌륭한 남편이었고 또 아빠라고...
점프할때 딱 자세가 나오네요 ㅎㅎ 왼팔을 쭉 뻗어 내리는 ㅋㅋ
받아요~하면서 던질줄 알았는데 완전 반전이네요 ㅡ.ㅡ;; 착지후 타이트한 어빙옹의 바지도 포인트네요 ㅋㅋㅋ
민망할 정도로 타이트하죠 ;;;
그런데..분명 손에는 치약을 하나만 들고 있는데 어떻게 치약을 건네주고도 치약이 하나 더 남아있는거죠..
왼손에도 하나 들고있어요.
제 생각에는 오른손이 화면 밖에 있을 때 하나 받은것 같아요
어빙 앞에 테이블이 있는데, 그 위에 있던 치약 하나를 일어서면서 잡아 올렸죠.
CG없는 맨몸액션(?) 광고 좋네요 ㅎㅎ
높이가 ㅎㄷㄷ CG네요 ㅋ
이미 35살의 몸이었기도 하죠.
저는 이제막 30대 들어섰는데 극격한 체력저하와 점프력저하가;;
와우 예전 나이키광고 빈스카터 고양이 생각나네요 ㅎㅎ
치약주는척 하면서 난간을 잡고 올라갔어야^^ㅋㅋ
나도 저런점프를 달라;;
아이 자상해 ㅋㅋㅋ
아니 이거하려고 그렇게 공놀이를 한 건가
첫댓글 허허허...이건 뭐...엄청난 탄력
태연하게 받는 미세스 어빙도 볼거리네요 ㅎㅎㅎ
실제 줄리어스의 부인과 자녀들인가요??
예, 그렇습니다.
당시에 유명했던 미녀 모델 출신의 터쿼이스 어빙이죠.
터쿼이스가 손잡고 데리고 있는 아이가 몇 년 전에 자동차 사고로 죽은 막내입니다.
어쩐지 모델포스가 나더군요 ...
그나저나 막내를 잃었을 때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
예전에 닥터제이님의 글을 검색해보고 오는 길입니다. 주울스는 크레이들 덩크까지 하네요 ㅎㅎㅎㅎㅎ
윈필드는 복서고요 ..
그리고 코리에 대해서도 보았네요 ..
안타깝습니다.
제가 그 게시물에 이름을 잘못 기입한 듯 한데,
그 크레이들 덩크를 한 아이 이름은 '체오'입니다.
어빙하고 많이 닮았는데, 입양해 온 아들입니다.
ㅋㅋㅋㅋ
실제 줄리어스 어빙은 가정적인 남자였는지 궁금하군요 ㅎ
지금은 헤어졌지만, 30년 넘게 산 터쿼이스가 그것 만큼은 지금도 인정하더군요.
완벽할 정도로 훌륭한 남편이었고 또 아빠라고...
점프할때 딱 자세가 나오네요 ㅎㅎ 왼팔을 쭉 뻗어 내리는 ㅋㅋ
받아요~하면서 던질줄 알았는데 완전 반전이네요 ㅡ.ㅡ;; 착지후 타이트한 어빙옹의 바지도 포인트네요 ㅋㅋㅋ
민망할 정도로 타이트하죠 ;;;
그런데..분명 손에는 치약을 하나만 들고 있는데 어떻게 치약을 건네주고도 치약이 하나 더 남아있는거죠..
왼손에도 하나 들고있어요.
제 생각에는 오른손이 화면 밖에 있을 때 하나 받은것 같아요
어빙 앞에 테이블이 있는데, 그 위에 있던 치약 하나를 일어서면서 잡아 올렸죠.
CG없는 맨몸액션(?) 광고 좋네요 ㅎㅎ
높이가 ㅎㄷㄷ CG네요 ㅋ
이미 35살의 몸이었기도 하죠.
저는 이제막 30대 들어섰는데 극격한 체력저하와 점프력저하가;;
와우 예전 나이키광고 빈스카터 고양이 생각나네요 ㅎㅎ
치약주는척 하면서 난간을 잡고 올라갔어야^^ㅋㅋ
나도 저런점프를 달라;;
아이 자상해 ㅋㅋㅋ
아니 이거하려고 그렇게 공놀이를 한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