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最高)의 정성(精誠)은 신령(神靈)과 진리(眞理)로서 말씀훈독(訓讀)의 전통(傳統)이다＜1＞

[박성창]

        최고(最高)의 정성(精誠)은 신령(神靈)과 진리(眞理)로서 말씀훈독(訓讀)의 전통(傳統)이다<1>

<천성경p929> 여러분은 영계(靈界)에 대(對)해서 잘 모르지요? 이 사람은 영계(靈界)의 전문가(專門家)입니다. 아마도 역사(歷史) 가운데에 영계(靈界)를 개문(開門)하는데 있어서 이론적(理論的) 기반(基盤)으로써 영계(靈界)를 교시(敎示)하고 체계적(體系的) 내용(內容)으로 밝혀준 원조(元祖)가 문총재(文總裁)이다. 하고 이름을 남길 것입니다.

<말선125-9> 영계(靈界)에 가 있는 사람들도 우리를 통(通)해야 구원(救援)을 받는 것을 알아요. 그러니까 영계(靈界)에 간 사람들을 위(爲)해주면 영계(靈界)의 복(福)이 여러분들을 찾아오는 거예요. 그렇게 영계(靈界)를 위해서 탕감(蕩減)해 주고 회개(悔改)하는 사람이라 하게 되면 그 영계(靈界)가 여러분을 따라오는 거예요. 영계(靈界)가 여러분을 중심(中心)삼고 전부(全部)다 움직여 나간다 이거예요. 탕감(蕩減)과 회개(悔改)가 이렇게 중요(重要)하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이 모든 것을 가정교회(家庭敎會)를 위주(爲主)로 해가지고 이런 일을 하면 좋을 것이다 이거예요.

지상(地上)에서 가정교회(家庭敎會) 제단(祭壇)을 중심(中心)하고 활동(活動)하고 정성(精誠)들이면 각계각층(各界各層)의 영인(靈人)들이 재림(再臨)하여 지상(地上) 성도(聖徒)를 협조(協助)할 수 있는 거예요. 360호 가정교회(家庭敎會) 제단(祭壇) 안에는 불교인(佛敎人), 유교인(儒敎人) 기독교인(基督敎人), 기타 양심(良心) 있는 사람들이 천차만별(千差萬別)로 생활(生活)하고 있어요. 영계(靈界)에 있는 영인(靈人)들은 교파(敎派)와 종교(宗敎)를 초월(超越)하여 재림(再臨)해서 섭리(攝理)의 중심인물(中心人物) 앞으로 인도(引導)하는 영적현상(靈的現象)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가정교회(家庭敎會)는 영인(靈人)들이 재림부활(再臨復活)할 수 있는 조건적(條件的)인 제단(祭壇)이 되는 것입니다.

영계(靈界)에 있는 여러분의 조상(祖上)들도 이 세상(世上)을 내려다보면서 자랑스러운 후손(後孫)들에게 협조(協助)하고 싶어서 지상(地上)으로 내려오고 싶어 하는 거예요. 그래서 많은 조상(祖上)들이 여러분들의 주위(周圍)에 내려와요. 이것이 종족(宗族)을 중심(中心)삼은 종파(宗派)를 초월(超越)한 종교세계(宗敎世界)예요. 이해(理解)돼요? 여러분의 조상(祖上)들이 여러분을 믿고 여러분을 사랑하면서 여러분을 따라오고 싶어 하는 거예요.

<참하나님의 조국광복p212> 영계(靈界)가 이제 지극(至極)히 가까운 거리에 왔기 때문에 선(善)한 영(靈)들이 지상(地上)에 정주(定住)하는 시대(時代)가 올 것입니다. 와서 산다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까지는 사탄 악마(惡魔)들이 지상(地上)을 전부(全部) 분할(分割)해서 주관(主管)해 나왔던 거예요. 그러나 이젠 선(善)한 영(靈)들이 그 지역(地域)을 빼앗아 가지고 주관(主管)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통일교회교인(統一敎會敎人)들이 눈물을 흘리고 피땀을 흘리며 홈처치(가정교회(家庭敎會))운동(運動)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정성(精誠)을 들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基督敎)가 정성(精誠)들인 이상(以上), 회회교(回回敎), 불교(佛敎), 어떤 종교(宗敎)보다도 우리는 간절(懇切)한 심정(心情)을 가지고 기도(祈禱)해야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님 천주승리 축하선포p17>  ‘세계기독교통일(世界基督敎統一)’하면 세계기독교(世界基督敎)를 통일(統一)한다는 것이고, 그다음에 ‘신령협회(神靈協會)’에 ‘신령(神靈)’이 들어갔는데 신령(神靈)은 인간세계(人間世界)가 아니에요. 영적(靈的)인 세계(世界)입니다. 세계기독교(世界基督敎)를 통일(統一)한 그 기반(基盤) 위(位)에 신령(神靈)한 역사(役事)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신령(神靈)한 역사(役事)를 이루어가지고 세계(世界)를 하나 만들자는 거예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世界基督敎統一神靈協會)에서 신령(神靈)을 빼면 세계기독교통일협회(世界基督敎統一協會)가 되겠지요? 신령(神靈)을 빼면 아무것도 안 됩니다. 오늘날 통일교회(統一敎會)는 천주통일(天宙統一)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새로운 술어(述語)를 우리는 말하고 있어요. 세계통일(世界統一)이 아닙니다. 천주통일(天宙統一)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천주통일(天宙統一)은 누가 할 것이냐? ‘천주(天宙)’하게 되면 이 모든 공간세계(空間世界)까지 전부(全部)다 통괄(統括)해서 하는 말입니다. 보이는 세계(世界)와 보이지 않은 세계(世界)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할 때 영계(靈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참부모님 천주승리 축하선포p14> 우리 단체(團體)는 어떤 개인(個人)의 목적(目的)을 달성(達成)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뜻의 성취(成就)를 위(爲)해서 이 단체(團體)가 시작(始作)됐고 출발(出發)된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의 전폭적(全幅的)인 그 내용(內容)이 뭐냐? 그것은 재창조(再創造) 역사과정(歷史過程)을 거쳐서 아담 완성(完成)을 기(企)하는 것이요. 아담 완성(完成)의 승리적(勝利的) 기반(基盤)을 닦은 그 터전 위(位)에 해와 완성(完成)을 하고 해와 완성(完成)을 한 그 기반(基盤) 위(位)에 가정(家庭)과 자녀완성(子女完成)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 자녀완성(子女完成)을 이룰 수 있는 기반(基盤)을 연결(連結)시키기 위해서 여기에는 종족권(宗族權)이라는 것이, 혹(或)은 민족(民族)을 대표(代表)한 실체적(實體的) 종족권(宗族權)이 형성(形成)돼야 합니다. 이것이 구원섭리(救援攝理)의 중심(中心)이요 또 구원섭리완성(救援攝理完成)의 주류(主流)의 내용(內容)입니다.

우리 통일교회(統一敎會)에서는 참부모(眞父母)를 말하고, 참 자녀(子女)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게 통일교회(統一敎會)의 색다른 점(點)입니다. 지금까지는 수많은 종교(宗敎)가 종주(宗主), 남자(男子)면 남자(男子) 하나를 시봉(侍奉)해 나왔지만 통일교회(統一敎會) 시대(時代)에는 부모종교(父母宗敎)를 주창(主唱)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종교역사(宗敎歷史)에 있어서 특별(特別)한 것입니다. 통일교회(統一敎會)는 오늘날 기독교(基督敎)를 새로운 세계(世界)의 차원(次元)으로 역사(歷史)의 소망권(所望權)을 향(向)하여 전진(前進)시켜야 할 책임(責任)을 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統一敎會)의 이념(理念)은 세계기독교 (世界基督敎)를 하나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계기독교(世界基督敎)라는 말을 꼭대기에 갖다 붙여놨기 때문에 이 기독교인(基督敎人)들이, 목사(牧師), 장로(長老) 할 것 없이 전부(全部) ‘세계기독교(世界基督敎)를 통일(統一)해?’ 하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기독교(世界基督敎)를 통일(統一)하는 데는 신령(神靈)으로 통일(統一)한다 이거예요. 신령협회(神靈協會)다 이겁니다. 주먹으로 통일(統一)하는 것이 아니고, 총칼로 통일(統一)하는 것이 아니고, 뭐로 통일(統一)한다구요? 신령(神靈), 신령(神靈)이 뭐예요 신령(神靈)이? 조금 발음을 잘못하면 실력(實力)같지요? 실력(實力)이 아니라 신령(神靈)이에요. 무엇으로 통일(統一)하느냐? 인간(人間)의 힘(力)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것은 영적세계(靈的世界)를 움직여 가지고 가능(可能)한 것입니다. 영계(靈界)를 움직이는 것은 지상(地上)을 움직이는 것보다 더 힘(力)드는 거예요.

<말선491-174> <천성경(天聖經)>! 하늘나라와 지상(地上)을 선생님(先生任)이 지도(指導)하니 만큼··· 부모님(父母任)을 찾지 말고 <천성경(天聖經)>을 붙들고 싸우라구요. 하늘도 거기 안에 있어요. 그 보조(補助)를 지상(地上)에서 맞춰야 영계(靈界)가 협조(協助)하지, 그렇지 않으면 영계(靈界)가 협조(協助) 안 해요.

<참하나님의 조국광복p214> 선생님(先生任)의 말대로 하지 않고는 암만 능력(能力)이 있다고 해도 거기에 선생님(先生任)이 원(願)치 않은 것에 갔다가 붙이고, 지시(指示)하지 않은 것을 했다가는 안 통(通)하는 거예요. 그것 때문에 그 조건(條件)에 하늘이 물러가는 거예요. 영계(靈界)의 협조(協助)가 안 되는 거예요. 천사장(天使長)은 협조(協助)하지 않고 파괴(破壞)해 버리는 거예요.

<참부모경p1153> 정성(精誠)을 들이는 것이 정신(精神)을 통일(統一)하는 것인데 이것은 무서운 것입니다. 정성(精誠)을 들이고 최고(最高)로 노력(努力)하는 사람이 정상(頂上)을 점령(占領)할 수 있습니다.

<말선92-142> 우리는 이제 영계(靈界)의 협조(協助)를 안 받으면 살아날 길이 없다는 거예요. 단 한 길이 영계(靈界)의 협조(協助)를 받는 길이예요. 그러지 않고는 살아날 길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절대(絶對) 불가능(不可能)한 일이예요. 영계(靈界)의 협조(協助)를 받느냐 못 받느냐에 따라서 가능(可能)하고 불가능(不可能)하다는 거예요. 이 일을 가능(可能)하게 해야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말선14-8 > 영계(靈界)의 협조(協助)를 바라고 하나님의 협조(協助)와 보호(保護)를 받기를 원(願)한다면 하나님과 선영(善靈)들의 심정(心情)과 항상(恒常) 일치(一致)해 나가야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영계(靈界)가 지상(地上)에 내려와서 더불어 짝할 수 있는 주체(主體)가 지상(地上)에 없기 때문에 영계(靈界)가 장구(長久)하게 협조(協助)해 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참부모경 p1154> 몸 마음이 하나 되지 않으면 역사(役事) 못하십니다. 몸 마음이 하나 되면 직접(直接) 영계(靈界)와 접촉(接觸)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距離)가 되기 때문에 그러한 일이 가능(可能)합니다. 하나님이 지상(地上)에 찾아오고 싶어 하는 곳은 몸 마음이 하나 된 그곳밖에 없습니다. 거기에서 하나님의 역사(役事)가 시작(始作)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몸과 하나 되어서 말을 하는 것입니다. 바다에서 배를 타고 혼자서 얘기할 때가 있습니다. 마음이 얘기하는 것을 듣는 것입니다. 자기(自己)도 모르게 쭝얼쭝얼하는데 그것을 들어보니까 예언(豫言)이 되는 것입니다. 계시(啓示)의 말입니다.

<말선4-21> 앞으로 영계(靈界)의 모든 영(靈)들이 전부(全部) 지상(地上)에 재림(再臨)하는 때가 있다. 그렇게 되면 지상(地上)에서는 큰 혼란(混亂)과 온갖 상충(相衝)과 싸움이 벌어질 것이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들은 이러한 것들이 하늘이 바라시는 방향(方向)으로 귀결(歸結)될 수 있게 하는 주도적(主導的)인 역할(役割)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심정(心情)과 천륜(天倫)의 이념(理念)을 대신(代身)할 수 있는 자격자(資格者)가 되어야 한다.

<신천성경p808> 그렇기 때문에 영계(靈界)의 조상(祖上)들이 지상(地上)에서 결정(決定)하지 못한 것을 여러분이 해줌으로써 천상세계(天上世界)에서도 해방(解放)이 오게 됩니다. 이것이 중요(重要)하기 때문에 세밀(細密)히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의 일생(一生)만이 아니라 선조(先祖) 전체(全體)가 여러분이 해결(解決)하는데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말선371-188> 이제 선생님(先生任)이 영계(靈界)에 가게 되면 선생님(先生任)이 오기를 바라는 사람은 선생님(先生任)을 만나기를 바라는 사람은 훈독회(訓讀會) 하라는 것입니다.
<말선315-103> 훈독회(訓讀會)의 배후(背後)에서는 하나님이 언제 어디서든지 협조(協助)해요. 점점(漸漸) 확대(擴大)되어서 영계(靈界)까지 연결(連結)된다구요. 그래서 모든 영계(靈界)_가 협조(協助)한다구요.

<말선291-323> 이제는 부모님(父母任) 말씀, 이건 하나님의 복귀(復歸)된 말씀이니까 말씀대로 실체(實體)가 된 것이, 하나님 앞에는 실체(實體)는 참부모(眞父母)이고, 참부모(眞父母)의 말씀대로 실체(實體) 되는 것은 참 자녀(子女)예요. 이제 훈독대회(訓讀大會)가 필요(必要)해요. 세상(世上)에 다른 말씀 가지고 영계(靈界)가 동원(動員)되지 않아요. 선생님(先生任)의 이런 말씀이라는 것은 전부(全部) 다 최일선(最一線)에서 한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사탄하고 결투(決鬪)를 할 때, 조건(條件) 거는 사탄을 분립(分立)시켜 나오는 실전사(實戰史)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실전사(實戰史)를 거쳐 오고 실전사(實戰史)의 전통(傳統)을 이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영계(靈界)에 간 사람들은 전부 심각(深刻)해지는 거예요. 흥분(興奮)해 가지고 지상(地上)에 들어오려고 그런다구요.
그래, 선생님(先生任)의 훈독회(訓讀會) 말씀만 듣게 되면 자기(自己)도 모르게, 보통(普通) 말과 달라요. 어려운 핍박(逼迫)을 밀어제끼던 그 말씀의 내용(內容)이기 때문에 영계(靈界)가 그런 기준(基準)을 중심삼고 지상(地上)을 빨리 탕감(蕩減)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산(山)꼭대기 같은 것이 쭉 내려와서 세계적(世界的)으로 연결(連結)시킬 수 있는 시대(時代)가 왔다는 거예요. 보통(普通) 말씀과 달라요.

<말선316-18>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訓讀會)를 열심히 하라는 거예요. 이게 법궤(法櫃)예요. 내가 지금 뭐라고 그랬어요? 「법궤(法櫃)!」 법궤(法櫃)가 있는 곳은 자기(自己) 마음대로 못 가잖아요? 이스라엘 민족(民族)이 지성소(至聖所)를 범(犯)하면 즉사(卽死)했어요. 천벌(天罰)을 내릴 때가 온다는 거예요. 즉결처분(卽決處分) 시대(時代)가 와요. 알겠어요? 「예.」 그걸 하나님이 직접(直接) 못해요. 타락(墮落)으로 더럽혀졌기 때문에 직접(直接) 내릴 수 없으니 서서히 자기(自己)도 모르게 거름이 되어서 썩어서 없어지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잘났다는 사람들이 많이 가는 거예요.

지금 세계적(世界的)인 지도자(指導者)들이 다 없어졌지요? 누가 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先生任)이 말씀한 대로 세계(世界)는 이루어져 가는 거예요. 밤이나 낯이나 이루어져요. 여러분이 몰라서 그렇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도 그래요, 뜻 앞에 선 사람들이 못하면 즉결처분(卽決處分)해요. 데려간다는 거예요. 자기(自己) 조상(祖上)들이 데려간다는 거예요.

<말선316-272> 밥먹고 쉬고 뭐 일하고 하는 전부(全部)다 훈독회(訓讀會)에 은혜(恩惠)가 임(臨)하기 위해서 정성(精誠)을 들여야 돼요. 정성(精誠)들여야 됩니다. 정성(精誠)들여야 되지요? 말하고 행동(行動)하는 게 기도(祈禱)라구요, 그렇게 되어야 돼요. 정성(精誠)들이는 거라구요. 정성(精誠)은 앉아서 기도(祈禱)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24시간(時間) 전부(全部)다 하늘에 초점(焦點)을 맞추어가면 되는 것입니다. 거기는 하늘이 같이 하는 거라구요. 그래 앞으로 함부로 자기(自己) 멋대로 돌아다녀 보라구요. 사고(事故)가 생긴다구요. 두고 봐요. 그런 사고(事故)가 생겨가지고 걸려넘어가는 거예요. 이 자리에서 경고(警告)한다구요. 알겠어요? 「예.」

<말선94-302> 선생님(先生任)이 그리워서 사랑하기를 밥 먹는 것보다도 잠자는 것보다도 세상(世上) 누구보다도 선생님(先生任)을 더 그리워하게 되면 영계(靈界)의 문(門)이 열리는 것입니다. 영계(靈界)가 활짝 열린다구요.
<말선14-32> 누구는 고생(苦生)할 자리에서 고생(苦生)하지 않고 사는 것은 영계(靈界)의 협조(協助) 때문이다.

<말선316-272> 신학교(神學校)가 필요(必要) 없어요. 훈독회(訓讀會) 100점만 맞으면 신학(神學)은 완전(完全)히 통(通)하는 거라구요, 신학(神學)이 그 꽁무니에 따라가게 되어 있지, 신학(神學)이 앞에 인도(引導)하게 못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이제 훈독회(訓讀會)가 얼마나 귀(貴)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나? 「예.」

<참부모경p1153 > 세상(世上) 사람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해야 영계(靈界)에서 협조(協助)합니다. <유별(有別)나지 않으면 사탄세계(世界)와 다름없기 때문에 하늘이 역사(役事)하지 못합니다. 유별(有別)나야 역사(役事)하는 것입니다. 세상(世上) 사람이 바다에 가거나 육지(陸地)에 가거나 높은 산(山)에 올라가는 그 기준(基準) 이상(以上)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生角)하기 때문에 하늘이 협조(協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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