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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꾸벅
꾸벅
대사님
은혜 때문에 편안한 삶을 찾은
사람 입니다
감사 합니다
살면서 가장 힘든일은 가족중에
특히 제일 사랑하는 분들이 아플때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고통이
찾아 옵니다
특히 현대 의학으로 알면서 치료 못하는
병은 더욱 그러한것 을
절실히 느낍니다
1차 치료 부터 시작 (글) 하겠습니다
ㅡ
저도 처음에 잘 이해가 안되었지만
자연 스럽게 조금씩 느끼면서
치료후 에
말 못할 감정이 생기고 감격스러웠습니다
제 직업상 많이 지역을 이동하면서
근무하다 보니 부인이 힘들때 옆에
많이 없다보니 자연스레 근무지역
주위에 저의 부인 하고
인연이 있는
분들 하고 친분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항상 부인에게 직장으로 스트레스를
이야기 하며 투정부리듯이 호소 하지만
늘 그렇듯이 부인은 그냥 쉽게 넘어가고
항상 그래와서 ㅎ
일상 생활에서 하루하루 자연스럽게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직장 근무지 이동할때가 되어서
어느지역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이동목적은 장인어른이 계시는 지역근무지로
결정하고
이동하기 전
근무하던 지역에서 친하게 지내 와이프 지인
아주머니가 남편도 저와 같은지역 으로
온다하고 일이 술술 잘 풀리는 듯 했습니다
저의 아들하고 부인
지인 아주머니 아들하고 친하게 지내니
잘됐다
싶었고 직업상 전 집에자주 들어오기가
쉬운 직업이
아니라서 너무 잘되어서 현 지역으로 오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전부터 문제가 있었습니다
부인이 전 지역을 떠나기 싥어하고 약간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부인 아주머니 지인이 기독교 중 이단 을 믿고 있었고.
전 크게 게의치 않았습니다
착하게 행동하고 선하게 이야기하고 선천적으로
착한 분 이란걸 느낌이 강하였던 분이어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종교는 목적이 있어도
선하게 사려고 하는 목표 그리 알고 있었구요
적어도 저는
하지만 부인 은 떠나기 두달 전부터 월세집을
알아 봐 달라했고 크게 말다툼을 했습니다
이사올집은 급하게 알아 보았지만
적어도 중견메이커 아파트고 화장실두개에
약 지은지 8 ~ 9년 된 아파트 였습니다
그런 집을두고 월세집 에서 종교 수료식을 마쳐야했고
아들 과 같이 학년 졸업 핑계를 대면서 떠나기
싫다고 했습니다
저에게
원망도 많이 했구요
전 정이 많이 들었구나 싶기도 했고
지인 아주머니가 아직 이사를 안해서 그런가
했습니다
그전에 부인이 저몰래 다녔던 종교를 알아보다가
충격에 싸였습니다
그 종교 수장인분이 저의 생각엔 절대자라 하고
있고.
제가 아는 그런 종교 생각과는 정반대
색채로 가르치고 있는 걸 알게 되었고
세뇌느낌이
너무 강해서 부인과 종교적 대화를 하다 가
큰 벽이 우리대화를 가로 막고 있는 걸
느꼈습니다
세상 꽉 막힌 사람이 저의 부인 이었습니다
전
이미 세뇌 들어가 있는 느낌 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거기교회 를 안내 한 사람이 정이 많이 든
옆동 지아 아주머니인걸 알고
또 한번 목적이 있는 사람들 밖에 없다는 걸
알고 사람사이엔 뭐 가 이렇게 인연에
선함이 없는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부인이 다니는 교회종교 에
인터넷 자료가 완전 실망과 어이가 없었습니다
다 떠나서 여자문제가 나오는 것도
포장 하는 거에 적어도 이건 아니라고
강하게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종교 책에 이해가 안되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어처구니 가 없었습니다
종교적 문제로 의견 대립하면서 다툼이
잦았습니다
저의 부인 이지만 순진하여서 순수한 영혼
에 맑은 사람들 만 만나면 의심하지 않는게
큰 단점인 부인 입니다
약 4~5 달 전에 해도 안들어오는 월세집에서
지내고 있는게
이해가 안되었지만 좋다고 하니 그때도 의아
하였지만
그냥 넘어갔습니다
참 힘들었습니다
처음 그지역에 이사갈때 거기서도
급하게 이사한다고 그전사람들이 기피하던
집으로 이사하면서
걸어서 많이 올라가는 층수에다가
집안에 부적이 덕지덕지
붙어 있던 집으로 이사 갔습니다
약 2~3년 정도 사람이 들어와 살지 않았다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개의치 않고 도배만 깔끔 하게하고
들어가 살았습니다
거기서 살면서 부인이 심하게 가끔씩
저녁마다 가위를 눌렸습니다
늘 혼자만
저하고 아들은 잘 안 눌렸습니다
이상하지만
그 때는 자다가 부인 깨우기 바빴구요
대사님 께
2차치료 전 에 부인이 심하게 한번 눌렸습니다
1차치료 후 에는 가위 눌리는게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그전까지 심하게 눌리고 지냈었으니까요
당연하다 싶게 부인은지냈지만
저는 정말 그런모습이 안타까웠고 싫었습니다
저는 무교지만 조금 불교에 심취해 있었고
부인은 세뇌에 가까운 그분? 종교에
빠져 있었고 정말 싫었습니다
직장 일도 힘든데 집에와서 이런일로
싸우니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결정적인 일은 새로온 곳으로
이사온지 약 2년 지나고
일어났습니다
그 전까지 부인은 교회 에 꾸준히 다녔고
저도 가끔 말다툼은 있었지만 묵인하고
조용히 지냈습니다
그 지인 아주머니도 이사 와서 조금
떨어져 살지만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부인이 얼굴에 근심이
나오고 살이 갑자기 확 빠지고 집에들어오는게
싫다고 매일 매일 문제가 되기 시작되었습니다
집에 들어오기가 두렵다고 했습니다
그 쯤에 저도 약 두달간은 집에서 출퇴근
이되어서 매일 저녁에시간도 있고해서
자주이야기 하고
휴가 때 여행 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갑작스럽게 퇴근후 집에만 오면 집에 못있겠다
하고 바다가 보고싶다고 하고 집에 가만히
있으면 가슴이 답답해서 잠을 못자고 새벽마다
잠깨서 부인이 눈 뜨고 집안에서 방황하고
있었습니다
사람은 잠을 못 자면 이상 행동하는 걸 알고
있습니다
부인 이 매일
눈 동자도 심하게 떨리면서 울기 시작하고
왜 이지역으로 이사와서 강제로 이사와서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냐고 울면서 매일매일
하소연 하였습니다
자연스럽게 저도 잠을 같이 못자고 설쳐서
눈이 벌개져서 출근하고 일상생활이
모든게 뒤죽박죽
되었습니다
한달쯤 그렇게 지내다가 부인한테 심하게
화를 냈습니다
왜 그 종교를 믿어서 저런 지인 사람을
만나고 이리로 이사와서 더 힘들어졌다고
저도 미칠것 같아서 화를 냈습니다
완전 지쳐서 그런거 였습니다
같이
걷다가 미친 놈처럼 저도 많이 지쳐있을
때여서 더 소리치면서 화를 냈습니다
그러다 이건아니다 싶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전에 살던지역으로 휴가를
가보자 그러면 그리움이 조금이라도
덜하겠지 하는 심정으로 일주일간 다녀왔습니다
부인은 너무 좋아 했습니다
완전
이상할정도로
그지역에서 부인이 좋아하는 절에 들려이곳저곳
보다가 해수 관세음보살님 동상을 커다랗게
바깥에 새로 모셨는데 거기서 제가 가다가
부인 병 생각에 갑자기 멈춰서서
부인 병을 났게 해주시라고
간절히 기도를 했습니다
간절하게 기도 하고 나서
다음날 다음 모바일 까페에 있는 대사님
내용을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기적처럼
저는 우연이 아니라고 지금도 믿고 있습니다
여기서 대사님 께서 말씀해 주셔서
부인이 왜 그지역 절을 좋아해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
일단 대사님 이 알지 못하는 병도 이유가 있다고
하신 글귀가 기억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전에 부인 병 고치려 유명한 가수가
다녀서 명의라고 칭송 한분에게 가서
우울증 에 공황장애 진단을 받고
19만원 약값 진료비에 답답한곳을
피하고 정신이 맑은 풍경 이 있는 집에서
살라는 진단 을 받고 나왔습니다
큰 효과는 없었습니다
그 후에 정신병원을 갔습니다
그아주머니 지인이 동생도 그러했다 하면서
데리고 갔죠 (황당 했습니다)
전 상상도 못했던 병원으로
그때는 이런 병이 생기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이때 까지 만해도 원망했습니다
교회 그사람들
그때 내과가서 갑상선 검사 도
하면서 치료해야 되는 것을 알았고
갑상선 약 복용을 10년 정도했으며
부인이 갑작스럽게 자기판단하에
끊으면서 재치료 와 약복용 과
정신과치료 를 병행 하면서
복합적으로 몸도 안좋은 상태였습니다
다음 싸이트에 대사님 생각 이 떠올라서
전화를 드렸습니다
거기서 대사님은 잠잠코 들으시더니
이사오기 전 그 지역 혼들이 괴롭히고
있다 했습니다
그 것도 한개 가 아니고 여러 혼 들이
있어서 찾아와서 괴롭히고 있다고
이야기를 듣고
치료를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보통사람들이 들으면 이야기를
하면 믿지 않습니다 저도 그러했었겠지
만 저는 강하게 머리를 흔드는 무언가
있었습니다
그냥 느낌이 틀렸습니다
여기선 본인이 선택하셔야 합니다
이 문구 밖에는 표현 할 문구가 없습니다)
전 그전부터 인과가 있다 는 걸 항상
느끼고 있어서 처가집 에 이야기하고나서
특히 처남이 술을 먹고 찾아가는 걸
반대해서 이유는 제가 치료차
처남에게 돈을 빌렸는데
그걸 처남이 이야기해서
장모님 에게 알려져서 곤혹을
치렀습니다
무당 굿 을 하는 걸 로 알고 계셔서
지금은 웃습니다
전 바로 그런것 아니니까 걱정마시라하고
바로 날짜를 잡고 대사님께 부인하고 찾아갔습니다
다행히 대사님이 계시는 지역은 제가 많이
지나다니던 지역이었고 지금도 아버지가
그 옆옆 동네에 살고 계셔서 안심하고
갔습니다
가기 싫어하는 부인 설득해서
부인도
굿 하는 집으로 알고 갔다고 했습니다
(지나고 나서 ㅎ)
처음 대사님을 뵈었지만 의아 한점은
낙후된 지역에 계신게 의아했지만
그지역은 사람들이 어렵게 사는 동네라
느낌이 일부러 계시는 구나
조금 지나서 느꼈습니다
뵙고 부인이 그러는 이유는 전에 그지역에
살던 혼이 붙어서 지금이사하는 지역에서
살면서 몸이 약해져 있을 때 계속 괴롭히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은 덕을 쌓지못해서 무료
치료는 안된다고 하시어서 부인이
병을 고치는 데 돈이 얼마가 들든 전 게의치
않아서 바로 그 따라온 (나쁜혼)치료를 부탁하였
습니다
(덕 쌓고 사는 게 중요함 을 느꼈습니다)
돈때문 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바로 치료에 들어갔고
대사님하고
이런저런 이야기와 말씀을 들으면서
신기하였으며 대사님은 이세상분 이시지만
굉장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부인 치료는 3차까지 진행될수도
있다 하셔서
저는 바로 알겠습니다 했습니다
말씀과 동시에 부인 치료를 들어갔습니다
약 한시간 에서 두시간 넘어 갈때 쯤
부인의 표정이 조금씩 좋아지는 걸
저만 느끼고 대사님 표정 힘들어 하시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때는 잘모르지만 죄송했습니다
왠지 모르게 느낌으로만
지금은 그 이유 압니다
이것도 그때도 저만 느끼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저도 지루하다 느꼈지만
부인은 더 심했습니다
몸을 꼬고 나가고 싶어하고
부인은
성격이 급해서 제가 얼루고 달래서
데리고 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본인
치료 하는줄 모르고 지루하다고
불평만 해댔습니다
철이 없는 동생 같았으니까요
약 두시간 지나고 세시간이 다 돼도록
치료 해주시고 부인이 도저히 못참겠다하고
투정부려도 달래주시면서 치료 해주시고
먼저 부인이 참지못해 먼저 일어났습니다
1차 혼 을 빼주신거죠 전에 살던지역 에서
따라온 나쁜 혼을(정말 나쁜 혼 이였습니다)
그 지역에 있을때 가위눌림 때문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여러분들 도
밤마다 부인이 운다고 해보세요
느껴보지 않으신 분은 그 고통 모릅니다
1차 치료 후에
지금은 잘 잡니다
그때의 기분은 너무 좋았습니다
대사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 한량없습니다
그리고 부인이 절을 좋아한 이유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부인이 절을 좋아하였던 이유는
전생 에 절 에서 기거하였던 보살이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교회에 다니고 있으니
몸을 지켜주는 신들이 좋아 할리가 없는
거라고 대사님 이 말씀해주셨습니다
문제가 여기서도 생기고 있었던 겁니다
그런 이유가 있었다는 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부인과 결혼 한 이유도 전생에
대가집 머슴 이었고 그집 대감마님 부인을
짝사랑 해서
이루어 졌으니 지내고 보니 부인이 명령하는
것도 많았고 너무 당당해서 어처구니가
없었던 것도 이해가 갑니다
제 팔자도 좋은 필연은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ㅎ
제 아들도 아빠가 엄마하고 결혼한게
성격상
항상 신기하다고 하니까요
얼굴이아니라 성격으로 보면 느끼는게
많나 봅니다
초등학생 4학년이지만 생각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 아들입니다
ㅎ
제 운명이지만 아름답게 살아야지요
1차 치료 후 집에 왔는데 부인이 힘들어해서
대사님 께 바로 전화드려서 다시한번
치료 를 전화 로 받았습니다
대사님 은 전 세계 어디에 있어도 가능한
치료 를 하신다고 합니다
1차 치료 끝내고 부인은 신기하게 가위눌리는
횟수가 정말 가끔 한번정도
아주가끔 있었습니다
그전까지는 너무 많아서 노심초사 하고
저녁을 보냈습니다
잠자다 깨는 고통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일상생활 도 안됩니다
교회도 일단 멀리하고 있습니다
제가 강제로 한게 아니고 자연스럽게
좀 신기 합니다
늘 천국 하면서 꼭 가야 된다고 싸움도
많았는데
가면안된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평범한 교회 다니라고
하고 일부로 멀리 갈 필요는 없지않냐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대신 자연스럽게 다른 교회는
옆집 갖다오듯이 자연 스럽게
다니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전에 맹신하는 그런 모습은 아닙니다
대사님의
너무나도 큰 은혜에 감사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금도 부인은 대사님에 대해
이상하게 생각하고
믿지 않죠
저도 강요할필요 는 없으니까요
부인 에게서 답답 한 점이 많지만
강요해서는 안되니까요
그 후로
일단 사는집하고 안 맞아 부인은 장인어른
허가를 득하고 그집에서 나와 아이하고
처가집으로 갔습니다
저도 그집에서 잠을자면 다음날 굉장히
힘이 들어서 나오려고 했습니다
새로 이사 온 집에서는 잘자고 있습니다
가위 눌리지 않고 편히 잡니다
터가 본인 과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대사님께
말씀듣고 조심히 살려고 합니다
여기 까지가
1차 치료 치료 입니다
글 솜씨가 없어서 모바일로 두서없이
적어내려 갔습니다
2차 치료는 노트북 으로 세세하게
글을 쓰겠습니다
부디 이글 을 읽고
알수없는 고통으로
정신적 육체적 고통
으로 힘들어 하신 분들이 계신다면
대사님 께 상담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돈으로 매길수 없는 치료를
받았습니다
두서없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꾸벅
첫댓글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드립니다..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직업을 변호사 하셔도 잘하셨을것 같아요 치료후기 너무나 잘쓰셨네요 가족분들과 행복하게사세요 그리고 제주도로 가시면 풍경사진도 부탁드려요ㅎㅎ
치료 축하드립니다^^ 글에서 감사의 마음이 느껴지네요^^후기 감사드려요^^
정말 다행이고 현묘한 마우스님이 사랑하는 부인을 위하여 엄청 노력하신 모습이 느껴지네요 ~
저도 절에 많이 다녔는데, 대사님께 치료받고 자동적으로 더 이상 절에 가지 않습니다 ~
아마도 치료 완료되시면 행복한 삶을 사실 것 같네요 ~ 항상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
치료받으셔서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네
감사합니다
꾸벅
아내분을 생각하는마음이 글에서도 느껴져서 감동이네요 앞으로 더욱더 건강해지셔서 행복하시길바래요~~
대사님과 인연 맺는것 천복 이랍니다 ^^ 치료 축하드리구요 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후기를 성의를 대해서 써주신것 같아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남은 치료받으시면 더욱 좋아지실꺼예요.. 항상 행복한 가정 되시기 바랍니다^^
치료후기 감사합니다^^
가족분들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습니다
좋은일 가득하세요^^
정말축하드려요 마음고생많으셨겠네요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잘 쓰셨네요 아내분을 위하는 마음이 전해져서 감동받았습니다. 많이 좋아지실거예요
잘보았습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꾸벅
꾸벅
치료 축하드리고요
행복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