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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화 4 ☆ 영화 감상평 <위플래쉬> - 드라마
물에빠진물고기 추천 0 조회 17 16.04.23 01:0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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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4.23 01:12

    첫댓글 누구나 대학에 간다.
    진짜 하고 싶은 게 있어서 가는 학생은 많지 않다.
    우리 대학은 꿈이 사라진지 오래다.
    대학이라고 부르지 말고 학원이라고 부르는 게 차라리 낫겠다.
    그나마 학생의 가능성을 키워주는 교수를 만난다면 행운이다.
    그 정도면 됐어. 할만큼 했잖아. 충분히 잘했어. 란 말 때문에 별 볼 일 없는 내가 된 느낌이다.
    타고난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죽어라 노력도 안 해보고 능력이 없다고 너무 일찍 포기한 게 참으로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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