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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취뽀카페는 제 인생에 있어서 정말 대단한 역할을 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합격수기에 글을 썼던 몇몇 존경하는 인물들이 저에게 있어서 롤모델이었죠
예를 들자면 " 라스트찬스" 라는 분 아직도 이카페를 오시는지 모르겠지만
당시에는 큰 이슈를 일으킨 분이죠
아무튼 합격수기를 모두 읽어본결과 저는 2009년 무작정 해외영업을 하고 싶다는 이유로
소기업에 취직을 하게 됩니다 -소기업은 노동부 워크넷에 많이 있습니다 (그냥 쓰면 붙습니다)
지금 현재 취업사이트에 보시면 현재 "대산 머티리얼즈" 라고 나와있는기업이 있는데
만약 제가 신입이라면 무조건 이 회사 들이댔습니다. 지금취직이 너무 안되지만 해외영업에 관심있으신분들
"대산 머티리얼즈" 검색해보세요 강추입니다
아무튼 첫 연봉은 1800이었습니다.
2010년 연봉 2100, 2011년 연봉 2250
그리고 퇴사를 했습니다. 경력은 2년이었습니다.
그런데 취뽀카페의 롤모델들은 3년을 일하라고했지만, 솔직히 못참았습니다.
왜 3년이냐면 결론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소기업의 단점들이 너무 압박해왔습니다.
3년을 채울걸 하는 생각도 지금은 있긴합니다.
퇴사한후에 스카웃, 헤드헌터들 난리가 났습니다. 면접 볼생각없냐고
아무튼 매출 좋은 회사에 3500만원 연봉에 상여금 600% 라는
기대하지못한 것을 받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께 전화드리는 순간 서로 살짝 울먹이면서 말을 했네요
2년간 모아놓은것도 없었어요 월급이 너무 작았어요 퇴직금포함 연봉이었거든요 ..
신입 당시 스펙은 진짜지잡대 학점 3.1 토익 810, 어학연수필리핀6개월이었습니다.
토익 810도 죽어라 만든겁니다 ㅠㅠ
저는 참고로 졸업하기 2달전에 취직했습니다.
취뽀카페에서는 "아무 기업이나 가되 서울쪽으로 잡고 또한 니가 하고싶은일을 해라 그러고 3년간 니 자아를 잊어라"
는 모토의 롤모델들을많이 봤습니다. 3년 후에는 연봉대박을 터트리고 이직을 할것이다 라는 예언? 아닌 예언을 했습니다.
,솔직히 반신반의하면서도 내가 나온 대학 네임밸류를 봤습니다. 처참했습니다. ....
"그래 서울로 뜨자 "
무작정 가서 처참한 방에 살면서 책도 많이 읽고 , 설움? 을 느끼며 공부도했습니다.
그러고 2년 후 퇴사를 하게 되었는데
이게 왠일일까요 ? 스카웃도 들어오고 헤드헌터들도 난리네요 ....
그런데 연봉 3800만원주는 2군데는 낙방하고 말았네요
헤드헌터들도 실망을 많이 했죠 ...
솔직히 면접을 저는 잘 못봅니다. 소위 기술이없죠
남들 다하는 취업스터디? 도 잘 모르고
그러고 2달째 저는 면접에서의 예의나 말투등을 정말 배워야겠다고 생각했고
제가 말투에 있어서 문제가 많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소기업이라서 누구든 다 맞먹는 말투 ... 자신감넘치는 말투 가 문제였던것을 알고
바로 겸손하고 조금은 차분하게 말하는 말투로 바꿨고 , 좋은 성과를 보였습니다.
3년간 돈은 적고 소기업이지만 자기가원하는 일을 할수 있는곳으로 가고 , 3년후에 연봉을 뻥튀기해서 가라!
저는 2년이지만 , 2년과 3년의 차이는 이러합니다.
2년은 사원이었다면 그저 사원입니다. (소기업 탓입니다 )
하지만 3년이었다면 사원인데 적어도 계장 크게는 대리정도 될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야말로 연봉 뻥튀기입니다.
요즘들어 합격수기? 저는 잘 안봅니다 봐봤자 지잡대한테는 안어울리는 수기입니다.
아래와 같은말이 많이 나옵니다.
"그저 2년간 취업준비하고 대기업 갔다 , 2년간 취업준비 너무 고통스러웠다 ......
3년간 취업준비 ..."
저는 이런 말이야 말로 바로 로또이고 정말 무모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취업이 운이라는 부분도 어느정도 있기때문입니다.
2차까지 면접 가서 3차에서 떨어지는 경우도 많이 있고 .,,,그럼또 다시 .....힘겨운 시작해야하고
불확실한 미래에서 아무것도 없이 나이만 먹고 부담감도 더 커지는데
3년 취업준비해서 나이는 많지만 신입 들어갔다 ......
댓글은 축하드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런데요 ... 그 분 들어가서 더 개고생해요 ..
제 밑에도 31살있었습니다. 나이어린 여직원들(하지만 경력많은애들이죠) 소위말해 개같이 부려먹었습니다.
왜냐하면 안그러면 개내들이 죽어나거든요
회사에서 1억 2억이 손해가 나려하는데 무슨 칼퇴 ? 그분 퇴사했습니다.
저는 예전에 더 일 많이했거든요... 이거 진짜 아주 발톱의 떼만큼도 아니었는데 힘들다고 퇴사하더군요
그 분 학벌좋았습니다. 31살... 첫직장이셨습니다. 그간 모두 다 떨어지셔서요
어라 그런데 제가 퇴사하기 전에 30살 입사하네요 ... 윗분과 같은 상황입니다.
아니 신입사원인데 도대체 무슨 편한일을 생각하고 오셨을까요
그저 취직하면 모든게 끝인지 아셨을까요
.
제 나이는 28살입니다......
지잡대 다닐때 저의 꿈, 그리고 친구들의 꿈은
30세에 연봉 3000만원 받는 것이였습니다.
물론 제가성공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사회생활을 해본 나로서 돈이 문제가 아니고 사람들문제나 일 엄청 어렵습니다.
또 산넘어 산은 맞습니다. 그런데 정말 취업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3800 받는곳 2번 떨어질때 제 인생도 떨어질뻔했습니다.
무척 실망하고 망연자실하여 친구들이 실시간 전화했습니다. 자취방에서 자살한줄 알고 ....
저도 겁이 났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밤과 낮이 바뀌고
게임도 하게 되고 익게 게시판도 재미있어서 많이 보기도 보고
연결 게시판 벙개한다하면 아 나도 저런데 가면 끼워주기나 할까
만약 내가 백수라면 다들 분위기 꺼질텐데 상상하며
어느순간 공부도 안하고 게을러지는 나를 발견했을때 너무 내 자신이 싫었습니다.
하지만 2년간 일로서 승부한 내 모습은 제 자신을 실망시키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제 직장동료도 지잡대였는데 , 3200만 받고 1년전에 이직했고
아직도 제가 다니던 소기업에는 이상한 연봉?을 받으시고
여러분들이 선호하는 서울의 학벌좋은 사람들 (나이많으신분들) 이 입사를 해서 열심히 고생하고 계십니다.
그 분들도 물론 1-3년후에 아주 더 좋은 곳으로 가겠죠 ?
참고로 이직할때의 제 스펙은..............
신입때 스펙에서 토익 빼시면됩니다^^;;;;;
아 그리고 3년간 소기업에서 일할때 대충일하시면 안됩니다.
지잡대시면 그거 커버하려면 엄청난 피흘리는 노력을 하셔야 되니까요
만약 학벌좋으시더라도 스펙이 없다 ? 소기업입사해서 공부하면서 만드세요
대신 일이 우선이고요 !
"젊어서 노세" , " 젋어서 고생합시다"
둘 다 맞는 말입니다.
평일에는 미치도록 일하고 , 주말에는 미치도록 놉시다 여행도 가고요 !
적당히 적당히 말고 정말 미치도록 해봅시다
대학졸업하지않았다면 학교에서 하는 취업캠프, 취업스터디, 토익스터디
뭐든지 하십시오 , 사람들 엄청만나고 , 무조건 집밖을 나가세요 , 무전여행도 가고 , 국토대장정도 가고
스토리가 많은 사람이 이 세상의 승리자입니다.
졸업전까지 엄청 열심히 했다면 이 글은 소용이 없습니다.
저는 당신에게 졌습니다.
하지만 졸업후 6개월 후가 되면,,,, 뭔가 시간이 빨리 가는게 느끼고
오늘이 몇월 몇일인지를 모르게됩니다. 공부도 그렇게 할필요도 없을것같고 .
서류 되면 면접떨어지고, 면접 잘 볼것같은데 서류가 안되고
힘들어지실때 바로 결정하세요
선입견 갖지 마시고 , 저놈 학벌좋은놈을 까? 하면서
마음을 닫고 글 읽지마시고 , 졸업후 6개월이 된분들은 한번 생각해보세요
취업은 그야말로 일을 하려는 것이고 , 일은 일로서 해결해야죠!
아니 일을 하려는데 무슨 나사빠진 영어공부, 면접공부입니까
선적 문제생겨서 바이어에게 2억 물어줘야하는데 쌔빠진 면접공부 ? 영어공부 ?로 해결하실겁니까
김과장이 하는 거 보고 배우시고
나이 한살이라도 젊을 때 일을 배우세요
그리고!!!!!!!!!! 또 한가지 !!!!!!!!!!!!!!!!!!!!!1
정말 이상한 기업 가면 안되요 목표로한 회사와 같은 일을 하는 곳을 찾아야해요
예를 들자면 , 유성기업, 평화그룹, 일진그룹, 안전공업, 진합, 한라공조, 마이스터,
뭐하는 회사일까요 ?
아시는 분들은 아시죠 ,.... 재내 바이어 거의 비슷할걸요
저는 잘은 모르지만요 .... 그런데 재내 보다 한단계 밑에회사들이 몇만개 회사가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하는일이 똑같아요
실제 면접을 가서 알게 된거구요 저는 저 직종에 있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전 2년말고도다른 경력을 또 가지고 있어서 저 직종을 조금은 압니다 ^^;;
웃긴건 최근에 아주 그 조금 일한거 가지고 저 위에 언급한 회사의 동급 회사가 면접 불러주기도 했습니다 ^^;;;;;;;;;;
2차면접에서 낙방했습니다
목표를 정하고 그 기업에 들이대라 ..............
X까고 안잔네 그냥 묻지마 이력서 뿌려대기해도 현찮을판에
아닙니다. 목표 정하십시오
그게 더 빠른길입니다.
결론
자 그러면 졸업후 6개월 전 인 분들
1. 목표설정. 자기가 뭘잘하고 뭘하면 좋겠다 , 고민의 고민을 하세요
2. 학교에서 하는 프로그램 취업, 토익, 프로그램들, 모의면접도 잇겠죠 무조건 들이대세요
3.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다니시고, 무조건 집밖을 나가세요 그게 돈버는거에요
4. 자 위에거에서 많이 깨달으셨죠? 자소서에 쓰세요 자기이야기를 쓰세요 스토리를 쓰세요
5.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 강호동 유재석이 여행을 벙개로 갔다왔다는 이야기들었습니다. 만드세요
6. 영어공부 크게 소리치면서 문장 20번씩 읽으세요 해커스 파랭이 빨갱이 수십번아니라 수백번 읽고 외워버리세요
졸업후 6개월 후인분들
1. 목표설정 . 힘든시기를 겪어야합니다. 부담스럽게 생각하지마시고 생각을 노트에 적어보셔요
2. 그 이후 작은 미니기업들 찾는 겁니다 . 노동부 워크넷이든 .
3. 취업박람회 꼭 가세요 . 미니기업들이 자기자랑하는 날입니다.
4. 이력서 넣을 시간입니다. 못쓰더라도 성의를 보여주세요
5. 취업 되셨을겁니다.제가 생각하기에... 노동부에서도 전화 옵니다 . 주경야독 , 독서, 신문 , 영어공부 엄청 하셔요
끗
그리고 조금 더 추가를 하자면
회사를 정할때 이 세가지를 먼저 생각하셔야합니다
1. 왜 이 업계인가 2. 왜 이 회사인가 3. 왜 나인가
항상 고심하고 고심하여 계속 답을 찾으셔야합니다. 그걸 글로 적은게 바로 지원동기 입니다.
그리고 면접때 가서도 말할게 이 3가지입니다. 취업에 있어서 죽도록 따라다닙니다 그리고 물론 인생에 있어서도요
3년간 죽었다 생각하고 일해보세요 얻는것이 많을것입니다. 상사가 빨강인데 파랑이라고 우기면 , 네 파랑입니다 하며
자아를 버리고 일을 해야합니다. 신입사원이란 바로 그런것입니다.
그리고 여자분들......!!!!!!!!!제가 쓴글 보고 왠걸 전혀 동질감이 안생기네... 하시는분 많으실겁니다.
사실 이 글은 여자분들에게는 해당이 되지않습니다.!!! 여자분들은 회사를 택하실때 전혀 다른 관점에서 택하시는게 맞습니다.
이 회사는 육아휴가 , 월차 뭐 연차 등 휴가등이 잘 되어있나 , 칼퇴근을 할 수 있나
왜냐하면 장기적으로볼때 그리고 현실적으로볼때 위의것들이 갖춰져있지않다면 퇴사하게 되어있습니다
그 후 이직도 굉장히 어렵습니다.
만약 저런것들이 갖춰져있다면 , 보수적이지않고 정말 여자들을 생각해주는 기업입니다.
남자들은 네임밸류가 있는 회사일수록 연봉이 커지고 시간이 흐를수록 연봉이 커집니다.
하지만! 여자들은 아닙니다.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나 평균연봉이 똑같다고 합니다.
제생각엔 보수적인 대기업에서 여자가 승진하는 경우가 흔치 않은데 비해 중소기업엔 여자 부장, 이사 도 많으니까요
그래서 결론은 외국계를 가라 , 안되면 중소기업을 가되 육아휴직, 월차 연차 , 그리고 칼퇴근을 할 수 있나
제 주위도 결혼후에도 회사 아주 잘다니고 있는 여자들 많습니다.
여자분이시라면 무턱대고 대기업 가야지~ 하고서 취업준비 2,3년씩 하지마시구요~
스트레스 많이 받지않고 좋아하는일을 한번 찾아보세요
"취업이야 뭐 결혼전까지만 하고 난 진짜 일힘들어죽겠다 결혼하면 남편이 벌어다주것지 난 그돈으로 쇼핑이나 가고 ~ 돈없으면 달라고하면되고~ "
이런,,,, 30년동안 공부하고 뭐하고 다 했는데 자기인생버리고 남에게 의지하고사는인생으로 바뀌는 순간이네요
그런데 이건 생각안해보셨죠? 이......... 혼 ....
요즘 이혼은 트렌드라고 할정도로 엄청나답니다. 제 친구도 이미 했네요
아무튼 자기 인생 자기가 한번 꾸려 가봅시다. 제가말한대로 그런 회사 찾고 그기에서 꾸준히 개근하면 개근상으로 부장 , 이사 자리 줍니다. 회사에서 여직원 절대적으로 필요하거든요 장점 뭘까요 꼼꼼함이죠 , 차분함, 그리고 관리
만약 난 아무것도 좋아하지도 않고 그저 멍때리고 있다 하면
"수입업체" 한번 찾아보세요
끗
그리고 또 한마디!!!!!!!!!!!!!!!
공부를 하시려면 올바른 공부하세요 필수인것 아래 보셔요
1. 토익 : 저도 800을 넘겼었지만 이거 진짜 무시못합니다. 서류통과율이 700대였을때보다 더 좋았습니다.
2. OPIC : 토스는 버리세요 드럽게 비싸기만하고 외워서하는거 면접관들이 다 알아요 OPIC IM2정도면 왠만한기업들조아라한다고 합니다.
이상 2개입니다.
영어면접보는 기업 되게 많습니다! 회화 공부 절대적으로 하시고요 !
인적성도 준비해가시구요 (저는 딱 한 번 떨어진 기억이 있네요 ..ㅠㅠ 대충찍다가 그만)
MOS, 한자 자격증 , 물류관리사, 유통관리사 , 무역영어
제발 따지마세요 ........... 합격하신분들 수기나 스펙 다 분석해보세요 잡 자격증있나 한번 보세요
그냥 기본자격증만 갖춘사람 많습니다.
정말 시간낭비고 그럴 시간있으면 토익이나 OPIC을 더 높이세요
제가 아는 지잡대놈은 토익 895점 하나로 서류통과 엄청 잘되더라구요 대기업도 -0-
그리고 남자분들 면접 갈때 비비크림을 바르셔야하는데요 새끼손톱만큼 아주 작게 해서 두드리면서 발라주셔야합니다
물광 효과 내는 거 워터프루프 있는거 모두 화장품사는데 가서 추천들 받으셔요
그리고 넥타이는 파랑, 빨강 넥타이 이외에는 매지마세요
정장은 곤색계열로 입어주시고 , 바지밑단 주름지지않게 수선하는건 센스
헤어왁스는 모노이 입니다 ^^!
자 요즘 합격수기 유형 한번 꼬집어 볼까요 ?
로또 샀는데, 강남에서 샀는데안됬고, 다시 강북에서 도전했는데 안됬고 ......
서류탈락 : STX, LG , 한독약품, 릴리, 제일모직, 등등
이런 도대체 원하는 업종이 뭔가요 .........
로또 샀는데 상반기에 안되서 다시 하반기 노려보려고,,
상반기에 대기업모두 떨어져서 다시 하반기
그저 그냥 이름있는 대기업 쓴거네요 그러고서 묻지마식 입사지원을 했는데
자소서는 당연히 진정성이 느껴지지않고 ...
임원들이 여러분 자소서를 보게 될때가 언제일까요 ?
대부분 임원면접때서야 보게됩니다. 임원들 바빠요 할일많거든요 . ...
임원들은 대번에 알아차리고 실망합니다. "뭐야 묻지마 지원이자나"
로또 당첨 이야기 보고서 축하한다고 글 남기지마시고요
로또 당첨되서 한번에 날리는 사람들 우리는 많이 봤자나요
거품이 되지마시고, 진짜가 되세요
최근에 합격수기 대충읽어봤는데 다행히
몇개의 글은 개념글이있었습니다. 목표를 잡아라! 한두개가 아니었네요
맞습니다
여러분들 목표 잡으세요
댓글 달아주신 모든 여러분들 읽어주셔서 대단히감사해요 취직좋은데 하실겁니다 모두 ^^
출처 : 취업뽀개기 http://cafe.daum.net/breakjob/D2y/4972 작성자 : 어제의나와다른
대한민국 넘버원, 141만 회원과 함께하는 Daum 카페 취업뽀개기
모든 취업정보 여기에! 빠르고 정확한 채용정보 , 이제 취업뽀개기 SNS가 함께합니다.
첫댓글 지잡대 상경계 학생으로써 너무나도 마음에 와닿는 글입니다...
장난이 아닌데요..열심히 해야겠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당신.....멋있네여
오우. 와닿는 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멋져요 ㅠㅠ 와닿습니다
잘읽었습니다.
오 대박입니다. 맘에 와닿았어요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잘 읽었습니다.
지잡대라는 말은 삼가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글도 뒤죽박죽이고...친구들 다 대기업 합격해서 갔는데 다 공통점이 있음..자격증 필요없다는 것도 좀 웃기고..잘 모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