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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화촌중학교 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2024년 영국 왕립 사진협회상 수상작 발표 Royal Photographic Society awards 2024 - in pictures 📸Harry, age 16, from the series Through Our Lens. # Carolyn Mendelsohn/RPS 우리 카메라 렌즈를 통해 시리즈에서 발췌한 16세 해리. 2024년 영국 왕립 사진협회상 수상자가 발표되었다. 국제 사진 커뮤니티와 협회의 진화하는 초점과 역할을 더 잘 반영하기 위해 새로운 카테고리(부문)가 도입되었다. 잉그리드 폴라드(Ingrid Pollard)는 사진 예술에 대한 뛰어난 공헌을 인정받아 영국 왕립 사진협회(RPS) 100주년 메달을 수상했다. The recipients of the Royal Photographic Society awards have been announced for 2024. New categories have been introduced to better reflect the international photography community and the society’s evolving focus and role. Ingrid Pollard was awarded the RPS centenary medal in recognition of her outstanding contribution to the art of photography. Matt Fidler Wed 13 Nov 2024 14.05 GMT 1. The RPS award for photojournalism: Samar Abu Elouf. The Light from Hell. Playing with fire at sunset. The sea is the only outlet here, 9 November 2022. Samar Abu Elouf is an award-winning Palestinian freelance photojournalist, covering events where she lives. Abu Elouf documented the 2018-19 Gaza border protests, also known as the Great March of Return. In May 2021, on assignment for the New York Times, she covered 11 days of fighting between Israel and Hamas that destroyed essential infrastructure and killed more than 230 people, including several of her own relatives. # Samar Abu Elouf/Courtesy the Royal Photographic Society 포토저널리즘(보도사진) 부문 영국 왕립 사진 협회(RPS) 상: 사마르 아부 엘루프(팔레스타인 사진기자). 지옥에서 온 빛. 일몰에 불장난. 2022년 11월 9일 바다만(灣)이 이곳의 유일한 출구. 사마르 아부 엘루프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팔레스타인 출신의 프리랜서 사진기자로, 거주 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취재한다. 아부 엘루프는 2018~19년 가자 국경 시위, 즉 대귀환 행진을 기록했다. 2021년 5월에 그녀는 뉴욕 타임즈의 임무로 11일간의 전투를 취재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필수 인프라를 파괴하고 그녀의 친척을 포함한 230명 이상을 죽였다. 2. Gaza, 7 October 2023. # Samar Abu Elouf/Courtesy the Royal Photographic Society 2023년 10월 7일 가자지구. 3. Running from the sound of bombing, 11 October 2023. # Samar Abu Elouf/Courtesy the Royal Photographic Society 2023년 10월 11일 폭격 소리를 피해 도망치기. 4. The RPS award for editorial or documentary photography: Darcy Padilla. Wounded Knee, Pine Ridge Reservation, February 2015, US, from the series Dreamers. Darcy Padilla is an associate professor of art at the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and a member photographer of Agence VU’ in Paris. Known for her narrative photography, Padilla focuses on long-term projects that explore themes of struggle and the transgenerational effects of socioeconomic issues. # Darcy Padilla/Courtesy the Royal Photographic Society 편집 또는 다큐멘터리 사진 부문 영국 왕립 사진 협회상: 달시 파디야(미국 사진작가). 2015년 2월에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파인 리지 레저베이션(오글라라 라코타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공상가 시리즈의 부상당한 무릎. 달시 파디야는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 캠퍼스의 미술과 부교수이자 파리 VU 에이전시의 회원 사진작가이다. 내러티브 사진으로 유명한 달시 파디야는 투쟁이라는 주제와 사회 경제적 문제가 세대를 초월하는 영향을 탐구하는 장기 프로젝트에 중점을 두고 있다. 📸Agence VU’는 전 세계 40여 명의 회원과 60여 명의 관련 사진작가를 포함한 약 100여 명의 작가를 대표한다. 📸내러티브 사진은 사진을 사용하여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알렌 펠드먼(Allen Feldman)은 "사건은 일어난 일이 아니라 이야기할 수 있는 사건이다"라고 언급했다. 5. San Francisco, California, September 2024. From the series Family Love. # Darcy Padilla/Courtesy the Royal Photographic Society 2024년 9월에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가족 사랑 시리즈에서 발췌. 6. From the series the Aids Hotel, San Francisco, 1992-97. At the height of the Aids epidemic during the early 1990s, the Ambassador hotel in San Francisco helped the overcrowded hospitals. Serving the poorest of the poor, housing those with nowhere to go and for whom nothing more could be done apart from daily doses of morphine. # Darcy Padilla/Courtesy the Royal Photographic Society 1992-97년 샌프란시스코의 에이즈 호텔 시리즈에서 발췌. 1990년대 초 에이즈 전염병이 절정에 달했을 때 샌프란시스코의 앰버서더 호텔은 과밀화된 병원을 도왔다.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게 봉사하고, 갈 곳이 없는 사람들과 매일 모르핀을 투여하는 것 외에는 더 이상 할 수 없는 사람들을 수용한다. 7. LA, California, September 2024. From the series California Dreamin’. # Darcy Padilla/Courtesy the Royal Photographic Society 2024년 9월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캘리포니아 드리밍 시리즈에서 발췌. 8. The RPS award for fashion, advertising and commercial photography: Campbell Addy. Theatre of Dreams for The Ready, Set, Go! Issue, Dazed Magazine. Campbell Addy is a British-Ghanaian artist, photographer and director. He draws inspiration from his culturally diverse upbringing, which has informed an intricate discovery of the self and a unique eye. His striking imagery has garnered him international success and awards including the 2021 Forbes 30 under 30 list and the British fashion awards in 2018 and 2019. His monograph Feeling Seen debuted in 2022 to critical acclaim. # Campbell Addy/Courtesy the Royal Photographic Society 패션, 광고 및 상업 사진 부문 영국 왕립 사진협회상: 캠벌 애디(런던의 사진작가이자 영화제작자). 레디(준비), 셋, 고(시작)! 이슈, 데이즈드 매거진(패션 전문잡지). 캠벌 애디는 영국계 가나 예술가, 사진작가, 감독이다. 그는 문화적으로 다양한 성장 과정에서 영감을 얻어 자아에 대한 복잡한 발견과 독특한 시각을 갖게 되었다. 그의 눈에 띄는 이미지는 2021년 포브스 30세 이하 30인 목록과 2018년과 2019년 영국 패션 어워드를 포함하여 국제적인 성공과 상을 받았다. 그의 논문 Feeling Seen(본 느낌)은 2022년에 데뷔하여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9. Photographed in July 2024 for the NiiJournal IV: Pride? issue. Birthed from Addy’s vision of creating a publication that embraces and encourages diversity, NiiJournal illuminates the representation (or lack thereof) and the hardships that certain groups have endured along with their triumphs and inspiring life stories. The Pride? issue explored the intricate relationship between queerness and Blackness - two identities that have shaped a unique culture but face persistent political oppression. # Campbell Addy/Courtesy the Royal Photographic Society 2024년 7월 니이저널 4를 위해 촬영된 사진: 프라이드? 이슈(호). 다양성을 포용하고 장려하는 출판물을 만들겠다는 애디의 비전에서 탄생한 니이저널(NiiJournal)은 특정 그룹이 겪은 고난과 그 승리 및 영감을 주는 인생 이야기를 조명한다. 프라이드? 이번 호에서는 독특한 문화를 형성했지만 지속적인 정치적 억압에 직면해 있는 두 정체성인 퀴어성과 흑인성 사이의 복잡한 관계를 탐구했다. 10. From the series A love letter to the motherland, for the Wall Street Journal Magazine. # Campbell Addy/Courtesy the Royal Photographic Society 월스트리트 저널 매거진에 실린 조국에 대한 러브레터 시리즈에서 발췌. 11. The RPS award for photography with young people: Carolyn Mendelsohn. From the series Through Our Lens, Harry, 16. Carolyn Mendelsohn is an artist and portrait photographer whose practice is rooted in telling stories and amplifying those quieter voices through co-produced portraits. Recognised internationally for her portraits, and work with young people, Carolyn founded Through Our Lens, initially responding to the pandemic and working with young people on Zoom, a workshop and mentoring programme enabling people to tell their stories through photography. # Harry/Carolyn Mendelsohn/Courtesy the Royal Photographic Society 청소년과 함께한 사진 부문 영국 왕립 사진협회상: 캐럴린 멘덜슨(영국의 인물 사진작가). 우리 카메라 렌즈를 통해 시리즈에서 발췌한 16세 해리. 캐럴린 멘덜슨은 이야기를 전달하고 공동 제작된 초상화를 통해 조용한 목소리를 증폭시키는 데 뿌리를 두고 있는 예술가이자 인물 사진작가이다. 인물 사진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청소년들과 함께 작업하는 캐럴린은 우리 카메라 렌즈를 통해 시리즈(Through Our Lens)를 설립하여 처음에는 팬데믹에 대응하고 사람들이 사진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워크숍 및 멘토링 프로그램인 줌(Zoom)에서 청소년들과 협력했다. 12. From the series Through Our Lens, Morgan, 2020. 'These images signify the feeling I have at the moment surrounding school. I love being back as it is giving me a sense of normality while I also get back to learning about subjects I enjoy. However, I can’t shrug off this feeling of being almost trapped. All of the safety precautions seem so unnatural and absurd compared to our old normality, so much that it feels as though I’m trapped in some strange movie. I keep reading media coverage about the surrounding schools that are getting cases of Covid-19 that it is almost now, becoming a waiting game for my school to be affected by it.’ Morgan. # Morgan/Carolyn Mendelsohn/Courtesy the Royal Photographic Society 우리 카메라 렌즈를 통해 시리즈에서 발췌한 2020년 모간. '이 이미지들은 지금 제가 학교를 둘러싼 느낌을 나타낸다. 학교로 돌아온 것을 좋아하는데, 학교가 정상화되는 동시에 내가 즐기는 과목에 대한 학습도 다시 시작하게 되어 정상화되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하지만 거의 갇힌 것 같은 느낌을 떨칠 수가 없다. 모든 안전 조치가 우리의 예전 정상화에 비해 너무나 부자연스럽고 터무니없어 보여서 마치 이상한 영화 속에 갇힌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주변 학교에서 코로나19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를 계속 읽고 있어서 이제 거의 다 되었고, 우리 학교도 영향을 받을 때까지 기다려야 할 지경이다.' 13. Grace, 15, from the series Age of Wonder 6 June 2024. Age of Wonder - Portraits of Young People in Bradford, is an ongoing portrait project by Carolyn Mendelsohn, artist in residence for Born in Bradford. The series explores the lives of young people from 12 years old upwards. # Carolyn Mendelsohn/Courtesy the Royal Photographic Society 2024년 6월 6일 에이지 오브 원더 시리즈에서 발췌한 15세의 그레이스. 에이지 오브 원더 시리즈 브래드포드의 청소년들 초상화는 레지던스 포 본 인 브래드포드(브래드포드 출생을 위한 거주지)의 작가인 캐럴린 멘덜슨이 진행 중인 초상화 프로젝트이다. 이 시리즈는 12세 이상의 청소년들의 삶을 탐구한다. 📸캐럴린은 현재 프리랜서 사진작가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건강 연구 연구소 중 하나인 레지던스 포 본 인 브래드포드(브래드포드 출생을 위한 거주지)의 작가이다. 그녀는 브래드포드에서 청소년의 청소년기와 성인기를 아우르는 여정을 담은 7년간의 프로젝트인 BiB 에이지 오브 원더(BiB Age of Wonder)를 제작하고 있다. 14. Honorary fellowship: Marilyn Nance. Festac Village: Sun Ra rehearsing on the keyboard, with Kamau Seitu (of the Wajumbe Cultural Ensemble) on tap drums. # Marylin Nance/Courtesy the Royal Photographic Society 가작 우정상: 마릴린 낸스(미국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페스탁 빌리지(나이지리아 라고스에 위치한 연방 주택 단지): 선 라는 키보드 리허설을 하고 있으며, 카마우 세이투(와점베 문화 앙상블)는 탭 드럼을 연주한다. 15. Honorary fellowship: James Balog. Ice Diamond #1, 2009. # James Balog/Courtesy the Royal Photographic Society 가작 우정상: 제임스 발록(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탐구하는 미국 사진작가). 2009년 작 아이스 다이아몬드 #1. 16. Honorary fellowship: Sirkka-Liisa Konttinen. Children with Collected Junk, from Byker, 1971. Sirkka-Liisa Konttinen is a Finnish-British photographer who has worked in Britain since the 1960s. She lived in Byker in Newcastle from 1969, and for seven years photographed and interviewed the residents of this area of terrace houses until her own house was demolished. By the time Konttinen arrived in Byker, the neighbourhood was already scheduled for demolition, to make way for the Byker Wall estate. # Sirkka-Liisa Konttinen/Courtesy the Royal Photographic Society 가작 우정상: 시르카 리이사 콘티넨(1960년대부터 영국에서 활동한 핀란드계 사진작가). 1971년 잉글랜드 타인앤위어 카운티 뉴캐슬어폰타인의 바이커에서 발췌한 수집된 쓰레기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 시르카 리이사 콘티넨은 1960년대부터 영국에서 활동해온 핀란드계 영국 사진작가이다. 그녀는 1969년부터 뉴캐슬어폰타인의 바이커에 살았고, 자신의 집이 철거될 때까지 7년 동안 이 테라스 하우스 지역 주민들의 사진을 찍고 인터뷰했다. 콘티넨이 바이커에 도착했을 때 해당 지역은 이미 바이커 월 부지를 만들기 위해 철거될 예정이었다. 17. Honorary fellowship: Michelle Sank. From the Series Ballade. ‘Ballade is a poetic homage to my birthplace, Cape Town. My strongest memories are of the Sea Point Promenade and its accompanying Pavilion swimming pool of my formative years.Michelle Sank cites her background of growing up in South Africa during apartheid and being the child of immigrant parents as informing her interest in subcultures and the exploration of contemporary social issues and challenges. Her work has won many awards including the Taylor Wessing portrait prize. # Michelle Sank/Courtesy the Royal Photographic Society 가작 우정상: 미셸 생크(남아공 사진작가). 발라드 시리즈에서 발췌. ''발라드는 나의 출생지인 케이프타운에 대한 시적 경의이다. 나의 가장 강한 기억은 내 형성기의 씨 포인트 산책로와 그에 딸린 퍼빌리언(누각) 수영장에 대한 것이다. 미셸 생크는 인종 차별 정책 기간 동안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자랐고 이민자 부모의 자녀였던 자신의 배경을 인용하여 하위 문화에 대한 관심과 세계 탐험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현대사회의 문제와 과제. 그녀의 작품은 테일러 웨싱 초상화 상을 포함하여 많은 상을 수상했다. 18. Dorcas and her mother, Esther, in their back garden, 2024, from the series Burnthouse Lane. 'The Burnthouse Lane estate was first dreamt up by Exeter council in the idealistic 1920s to rehouse people from the West Quarter slum. Designed along garden city lines and purposely self-contained, it was a place for working-class families to live. The deprivation it was supposed to overcome has continued to haunt it, but the isolated nature of the estate and its intricate labyrinth of lanes have also made for positives, such as a close-knit community and a sense of solidarity among the residents.’ # Michelle Sank/Courtesy the Royal Photographic Society 번하우스 레인 시리즈에서 발췌한 뒷마당에 있는 돌캐스와 그녀의 어머니 에스더. "번트하우스 레인 부동산은 이상주의적인 1920년대에 엑서터 시의회가 웨스트 쿼터 빈민가의 사람들을 재주거하기 위해 처음으로 꿈꿨다. 정원 도시 라인을 따라 설계되고 의도적으로 독립된 이 건물은 노동자 계층 가족이 거주할 수 있는 장소였다. 극복해야 했던 박탈감은 계속해서 그를 괴롭혔지만, 사유지의 고립된 특성과 복잡한 차선의 미로는 또한 긴밀한 공동체와 주민들 간의 연대감과 같은 긍정적인 면을 만들어냈다." 19. Honorary fellowship: Ami Vitale. National Geographic photographer and film-maker Ami Vitale’s work has consistently highlighted the urgent need for conservation and this image records a Kenya Wildlife Service triumph : the successful translocation of 21 critically endangered rhinos from three reserves to Loisaba conservancy, where rhinos had not been seen for 50 years owing to poaching. This is the moment a rhino was resuscitated after it stopped breathing and then quickly released. # Ami Vitale/The Nature Conservancy/Courtesy the Royal Photographic Society 가작 우정상: 에이미 비탈리(미국 사진기자,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작가이자 영화 제작자인 에이미 비탈리의 작업은 보존의 긴급한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으며 이 이미지는 케냐 야생동물 보호국의 승리를 기록한다.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한 코뿔소 21마리를 3개 보호구역에서 밀렵으로 인해 50년 동안 코뿔소를 볼 수 없었던 로이사바 보호구역으로 성공적으로 이주한 것이다. 코뿔소가 호흡을 멈춘 후 소생했다가 빠르게 풀려난 순간이다.
Topics Photography Awards and priz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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