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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캠핑/여행 후기 2010 여름 만해마을 계곡
케빈황 추천 0 조회 1,424 10.06.08 14:3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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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08 14:45

    첫댓글 7월에 가려고 한 곳입니다...
    집사람이 후기 보고 꼭 가자고 하더군요...
    서호집 막국수는 냉면분위기라 좋아합니다...^^ 아~ 먹고 싶네....

  • 작성자 10.06.09 01:57

    오가는 길에 서호 순메밀 추.천.~

  • 10.06.08 14:57

    여수집의 나눔을 나눠 주시옵소서, .........
    간만에 케빈황님 사진이 반갑습니다. 저는 두부,막국수 보다 치즈가 급 땡깁니다.
    맛볼 기회도 주셨으면 하옵니다.

  • 작성자 10.06.09 01:58

    두부샐러드위에 치즈 뿌려드릴께여 ㅋ

  • 여긴 또 어딥니까? 지난달에 백담캠핑장엔 다녀왔습니다만....새로 길이 뚫려서 집에서 1시간30분이면 도착 하더군요^^ 역쉬 간지 철철 넘칩니다.

  • 작성자 10.06.09 01:59

    백담오토캠핑장 부근의 작은 장소입니다. 나무들이 큼지막하니 시원하고 좋더군여~
    정말 길이 너무 좋아서.. 쭈욱 쭈욱 땡겨주는 느낌 참 조터군여 ㅋ

  • 10.06.08 21:13

    갑자기 일정이 평창으로 바뀌어 전화 드리지 못했습니다. 언제나 풍성한 케빈님의 후기 부러워하며 보았습니다 ^^

  • 작성자 10.06.09 01:59

    전화기 만지작 만지작 하고 있었습니다 ㅎ

  • 10.06.08 22:44

    아! 미니 옆에 다보기 ^^ 귀엽습니다..

  • 작성자 10.06.09 02:00

    다복이한테 지나번 일 특별히 전달하지 않았습니다. 이번껀은 전달하져 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6.09 02:03

    요즘 게을러져서 료리라 할 것도 없이 대략 준비합니다.
    만세!님 뵐때는 부지런 좀 떨겠습니다~

    P.S. 빠르마지아노는 영어로 파마전치즈와 거의 동일합니다. 경성치즈중 젓산을 가장 많이 넣어서 눅진한 맛이 좋아서 료리에도 좋고 바를로 같은 혀끝이 두툼하게 그러나 부드럽게 채워주는 와인들과도 근사하게 어울립니다.

  • 10.06.09 09:41

    ㅋㅋ 푸름이님 사진이 젤 좋습니다~~ 사진일까요 ? 모델일까요 ?

  • 작성자 10.06.10 10:14

    ㅋ 정확히 한개만 콕 찝어 골라보세여

  • 10.06.09 10:44

    좋습니다.아름다운 캠핑...

  • 작성자 10.06.10 10:22

    근데 주말에 자동차를 너무 타서.. 사실 아웃팅하는 사람들은 환경보호자들에게는 최고로 미움을 사는 사람들이라는 ㅋ

  • 10.06.09 11:40

    케빈황님~보고싶습니다..비박도 좋고 캥핑도 좋고~~~

  • 작성자 10.06.10 10:21

    제가 말씀드렸져. 미혼들은 주말에 청담 홍대 이런데서 노시라구 ㅋ 일단 저도 무쟈게 보고 싶긴하니~

  • 10.06.09 12:09

    계곡에서 느끼신 풍요로움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10.06.10 10:20

    여름에는 계곡이 좋긴 하더라구여~

  • 10.06.09 14:26

    뭐 평소와 다른 특별한 건 없네요^^....(늘 특별하다는 말씀입니다^^)

  • 작성자 10.06.10 10:19

    그렇담 담번엔 난장을 좀 까보겠습니다 ㅋ

  • 10.06.09 15:04

    이쁜미니닷! ㅎㅎ 빨강컨버터블 이나이에 타면 손가락질 받겠지요 ㅋ 케빈황님~저어기..케빈이라고 ..어떤걸로 새기셨나요?? 붙인건가요 쓰신건가요 갈쳐주셔요~~~^^

  • 작성자 10.06.10 10:18

    1. 컨버러블은 원래 에이지타겟 세그멘테이션을 않하고 라이스스타일 분석으로 기획한다고 합니다. 할리데이비슨이나 911도 같은 기법을~ 기왕 타실꺼면 멋 쫌 더 부려서 초록색 재규어 컨버러블로~

    2. 네임펜으로 썼습니다. 비박장비들이 아무래도 설겆이도 쎄게 하지 않는 편이고 또한 부드러운 스폰지 수세미만 사용하다보니 네임펜으로도 오래가던데요.

  • 10.06.10 07:38

    이제는 설악도 서울 에서 한시간 남짓하면 도착하는 거리라서 자주가야 되겠습니다 풍요로운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0.06.10 10:19

    춘천고속도로가 강원도를 훌쩍 더 가볍게 가져다 주네요.

  • 10.06.10 20:52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커피 한 잔 하고싶네요^^

  • 작성자 10.06.10 22:42

    담에 뵐때는 구수하고 프레쉬한 넘으로 한잔 준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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